전체 키워드 1,693
2020.10.19참여 콘텐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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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홈브런치 고구마 양배추 샌드위치

휴일 홈브런치 고구마 양배추샌드위치 샌드위치도 김밥처럼 넣는 재료에 따라 맛도 달라지고 모양도 다르고 싸는 재미도 다르네요. 넣고 싶은 재료를 내맘대로 넣어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는 다함께 나눠먹기도 좋고 한끼식사로도 훌륭하고요. 오늘은 호박고구마와 양배추를 듬뿍 넣고 만들어봤습니다. 고구마 양배추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 식빵, 고구마, 사과, 양배추,로메인,크래미, 달걀, 양파, 치즈, 바질페스토, 마요네즈, 소금, 후추, 설탕 통으로 삶으면 시간이 걸려 호박고구마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 삶아줍니다. 고구마가 다 삶아지면 남아있는 물을 따라내고 불위에 올려 고구마 수분기를 완전 다 날려주고요.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두께로 채썰어줍니다. 양배추는 채칼로 가늘게 채썰어 물에 담궈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주고요. 로메인상추도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맛살도 먹기좋게 찢어주고요. 양파도 동그랗게 잘라 찬물에 담궈 싱싱함을 준후 물기를 제거하고요.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적당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물기 제거한 양배추에 사과를 넣고 마요네즈, 설탕약간, 소금, 후추, 바질페스토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한번 만들어 두면 맘까지 넉넉해진 바질페스토, 많... m.blog.naver.com 식빵을 펼쳐 놓은후 준비한 야채들을 순서대로 올려주고요. 물기뺀 로메...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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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브런치 사과 샌드위치 사과샐러드

휴일 브런치 사과 샌드위치 사과샐러드 휴일이 되면 습관적으로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밥보다는 다른게 뭐가 있을까? 찾게 되는데, 만만하게 할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샌드위치는 주말이나 휴일에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거 있죠. 감자, 달걀을 삶고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 함께 섞고 마요네즈, 씨겨자,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춰 식빵 사이에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 샌드위치 만들기 오늘은 새콤달콤 씹는 맛을 주기 위해 사과를 채썰어 같이 넣어줘봤습니다. 샌드위치도 김밥처럼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 달라지더라고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홈카페 휴일 브런치 크로와상 샌드위치 홈카페 휴일 브런치샌드위치도 김밥처럼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샌드위치... m.blog.naver.com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같이 밥먹는 ... m.blog.naver.com 사과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 식빵, 달걀, 감자, 사과, 맛살, 자색양배추, 오이, 마요네즈, 씨겨자, 소금, 후추 달걀은 반숙으로 삶아 적당한 굵기로 다져주고, 감자는 삶아 크기가 있게 잘라줍니다. 오이는 동그랗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준후 물기를 꽉 짜주고요. 자색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궈 싱싱하게 만들어 준 후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부드러운 맛...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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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 베이컨 소세지 달갈후라이 브런치

홈쿡 베이컨 소세지 달걀후라이 브런치 가끔은 나혼자라도 멋진 브런치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차려 먹고 싶은 날 예쁜 접시에 만든 샌드위치 올리고 소세지, 베이컨 굽고 달걀후라이, 샐러드 곁들이고 거기에 차한잔 같이 하면 홈쿡 멋진 브런치 카페 분위기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사회적 거리 두기로 서로 얼굴보고 밥먹기도 조심스러... m.blog.naver.com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같이 밥먹는 ... m.blog.naver.com 식빵 위에 바질 페스토 넓게 펴 바르고 허브요리 핸드메이드 바질페스토 허브요리 핸드메이드 바질페스토맘먹고 만들어 두면 든든한 소스 바질에 볶은 잣, 호두, 올리브오일, ... m.blog.naver.com 양상추, 치커리, 토마토, 삶은 달걀, 고구마, 맛살을 찢어 마요네즈, 씨겨자에 버무려 올리고 얇게 슬라이스 한 당근, 오이도 함께 남은 식빵으로 덮어주면 샌드위치 완성 차한잔 함께 샐러드로 삶은 고구마, 감자, 바나나, 토마토 야채위 바질페스토 달걀후라이, 베이컨, 소세지 구워내 함께 담아내면 멋진 브런치 카페 부럽지 않은 홈쿡 나만의 브런치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미소로 요리를 배우고 요리를 만들고 요리를 함께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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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도시락 홈카페 브런치메뉴 소풍도시락

샌드위치 도시락 홈카페 브런치메뉴 소풍도시락 따뜻한 날씨에 가까운 공원이라도 소풍을 맘대로 나갈수 있으면 좋으련만. 샌드위치를 싸는김에 집에서 브런치로도 먹고 소풍가듯 도시락을 담아봤어요. 양배추 샌드위치를 싸고 남은 양배추도 샐러드로 담아내고 딸기, 금귤, 포도, 올리브, 오렌지도 조금씩 잘라내니 브런치메뉴로 한상차림이 만들어집니다.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사회적 거리 두기로 서로 얼굴보고 밥먹기도 조심스러... m.blog.naver.com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색깔이 예쁘다보니 먹기전 보는데서 기분 전환이 확실히됩니다.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듯이요. 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는 아니어도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 것처럼 노래도 한곡 틀어 놓고 뜨거운 차나 커피 한잔 곁들여내고요. 밥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 치자주먹밥도 한쪽켠에 같이 담아줍니다. 치자 주먹밥 나들이도시락 쫀득쫀득 영양찰밥 치자 주먹밥 나들이도시락 쫀득쫀득 영양찰밥색이 예쁘면 더 맛있게 보이는 법찹쌀에 치자물을 우려 영... m.blog.naver.com 바깥으로 소풍은 못나가지만 마치 소풍나가서 먹는 컨셉으로 담아 집에서 대리만족을 해봤어요. 밖에 나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것 저것 많은것을 찾아서 하게됩니다. 하루 빨리 이 모든 사태가 해결되어 맘대로 돌아 다닐수 있는 세상이...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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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요리 와인안주 훈제연어 부르스케타 오픈 샌드위치

연어요리 와인안주 훈제연어 부르스케타 오픈샌드위치 부르스케타(brustchetta) 납작하게 잘라진 빵 위에 각종 재료를 얹어 먹는 이탈리아 대표적인 전채요리로 안티파스티중 한가지 재료만 준비되면 만들기 쉬워 홈파티할때 만들어 내 놓으니 비쥬얼도 예쁘고 맛도 좋아 자주 만들게 됩니다. 와인안주로 간단 핑거푸드로 에피타이저로 인기인 부르스케타 만들기 바게트 빵위에 올리고 싶은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아주면 완성 연어 부르스케타 만드는 재료 훈제연어 적당량 바게트, 아보카도, 크림치즈, 양파나 자색양파, 무순, 바질페스토 무순, 얇게 슬라이스한 양파도 찬물에 담궈 싱싱함을 더해주고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요. 바삭한 맛이 좋으면 바게트를 구워주고 부드러운 바게트 맛이 좋으면 그냥 사용해도 좋아요. 시판 크림치즈 숙성이 잘된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해 준 후 적당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순서대로 차곡차곡 바게트 위에 바질페스토를 넓게 펴 발라 주고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한번 만들어 두면 맘까지 넉넉해진 바질페스토, 많... m.blog.naver.com 바질페스토 위에 크림치즈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아보카도 올리고 슬라이스 양파 올려주고요. 예쁘게 모양 잡은 훈제연어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무순을 올려주면 완성 에피타이저로 핑거푸드로 먹기 좋은 연어 부르스케타 ...

2020.04.15
2020.10.22참여 콘텐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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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김밥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두부 김밥

육전김밥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두부 김밥 얇게 포뜬 소고기에 부침가루, 달걀 묻혀 금방 지져낸 소고기 육전 맛은 멈출 수 없는 맛이잖아요. 그 자리에서 지져내면서 먹는 전 골목들이 인기가 있는걸 보면 역시 전은 지지면서 먹는게 맛이 좋더라고요. 육전을 지져서 먹는김에 육전에 넣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 육전김밥을 만들어 한끼식사로 먹었어요. 소고기 육전 만드는 재료 소고기 우둔살이나 부챗살 300g 찹쌀가루나 부침가루 적당량 달걀 3개 소금, 맛술 적당량 육전용으로 잘라온 소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주고요. 핏물 제거만 잘해줘도 고기 누린내가 없어집니다. 핏물 제거한 소고기에 맛간장2TS, 다진마늘1TS, 맛술1TS, 후추 톡톡 조물조물 밑간을 해줍니다. 밑간한 소고기에 부침가루를 앞 뒤로 얇게 무쳐준 다음에 소금, 참기름 넣어 푼 달걀물에 부침가루 묻힌 육전용 소고기에 달걀물에 담궜다가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노릇 지져내줍니다. 얇게 슬라이스 해 지져낸 소고기 육전이라 금방 익어요 오래 익히면 고기가 질긴 맛이나요. 육전이 가장 맛이 좋을때는 금방 지져내서 먹을때여요. 육전김밥 만드는 재료 기름기없는 우둔살 김 고슬하게지어진밥 당근, 크레미, 갓피클이나 장아찌류등 넣고 싶은 재료들로 준비 소금, 참기름, 통깨 밑간한 육전용 소고기는 부침가루, 달걀물없이 예열된 팬에 앞뒤로 부드럽게 구워도 좋구요. 부침가루,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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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쉽게 만드는소고기 육전만드는법 불고기 양념에 넉넉하게 송송 썬 대파 넣어 만든 소고기 육전 맛 소불고기라 불러도 되지만 달걀을 넣어 만들었다고 육전이라 부르고싶네요. 소고기 육전 만드는 재료 소고기 불고기감 300g 달걀4개 마늘 10알정도 대파2대정도 통마늘은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씻어 매운맛을 좀 제거해 주고 물기를 완전히 없애 준 후 기름에 넣고 앞, 뒤로 노릇하게 튀겨내주고요. 소고기 육전 양념장 소고기 300g 맛간장2TS 간장1TS 맛술1TS 다진마늘1TS 송송 썬 다진 대파넉넉히 참기름1TS 통깨넉넉히 불고기감 소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준후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어주고요. 달걀4개를 깨트려 넣어줍니다. 양념한 소고기와 달걀을 섞어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불고기 반죽을 한수저 정도씩 넣어 앞 뒤로 익혀내줍니다. 대파향이 솔솔 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소고기육전만들기에요. 샐러드 조금 곁들여 같이 내어주니 샐러드 육전김밥 탄생 불고기 양념으로 뚝딱 만들어본 소고기육전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소불고기 양념에 재워 구워서 상추, 쌈장에 싸먹는 맛도 좋아요.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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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쉽다 소고기육전 만드는법 샐러드 육전

맛있다 쉽다 소고기육전 만드는법 샐러드 육전 한참전에 방송에서 방송됐던 이영자육전 만들기 같은 요리도 어쩜 만드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따라 생각도 못한 요리가 나오는지 신기하더라고요. 육전하면 늘 밑간해서 밀가루, 달걀물을 입혀 지져내 먹거나 가끔은 샐러드 올려서 소스에 버무려 먹고 했었는데 이영자육전은 고기를 익히다가 달걀물을 부어 익혀준후 샐러드 야채랑 함께 먹으니 고기 들어간 샐러드 같기도 하고 잘라서 먹으니 피자 먹는 기분이 드는 육전 맛이었어요.. 재료도 간단하면서 만들기 쉽고 맛까지 보장된다면 ㅎ 고기 들어간 요리가 맛이 없을수는 없겠지만요. 이영자 육전 만드는 재료 소고기 불고기감 300h 달걀 4개 샐러드 야채 적당량 소고기 불고기감은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주고 고기 누린내 제거를 위해 간장 약간, 맛술, 생강즙, 참기름,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해주고요. 팬에 기름 약간 둘러주고 밑간한 고기를 넣고 강불에서 반정도 익혀준후 달걀에 소금, 맛술을 넣어 풀어준 달걀물을 부어 주고 중약불에서 익혀줍니다. 달걀의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체에 한번 내려줘도 좋아요. 고기를 완전히 익혀 달걀물을 부어 익히면 고기가 부드럽지 않고 뻣뻣한 맛이나요. 한쪽면이 단단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익혀주고요. 쉽다 쉬워 소고기 육전 한장 한장 묻혀 지져내는 육전 만들기 보다 한번에 다 지져 낼 수 있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뜨거울때 이상태로 먹어...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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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육전만드는법 육전 야채말이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육전 야채말이 지글지글 그 자리에서 지져낸 소고기 육전 맛 소고기를 얇게 포를 써서 밀가루 달걀물에 지져낸 전맛은 끝없이 손이 갈수 밖에 없는 맛이지요. 오래전에 광주 전집에 가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지져내면서 곧바로 먹은 전맛이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집에서 얇게 포뜬 소고기에 지져내면서 먹으며 그 기분을 내봤는데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고기는 어떤게 먹어도 진짜 맛이 좋아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소고기 육전 만드는 재료 소고기 우둔살 혹은 부챗살 300g 찹쌀가루나 부침가루 적당량 달걀 3개 정육점에서 육전용으로 얇게 슬라이스해온 소고기용 육전은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주고요. 핏물만 잘 제거해줘도 고기의 누린내가 없어요. 핏물을 제거햔 소고기 육전에 맛간장2TS, 다진마늘 1/2TS, 참기름1/2TS, 후추 톡톡 뿌려 조물조물 밑간해주고요. 밑간해 준 소고기 육전에 부침가루를 묻혀 탈탈 털어낸 후 달걀 3개에 소금 약간, 맛술넣고 잘 풀어준후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 뒤로 노릇노릇 지져냅니다. 얇게 슬라이스해서 지져낸 육전이라 생각보다 금방 익어요. 완전히 익힌다고 오래 익히면 고기가 질겨져 맛이 덜하더라고요. 색색의 파프리카를 말아서 먹어 보려고 길게 포를 떠서 부쳐봤어요. 지지면서 먹고 지지면서 먹고 구워내자 마자 너도 먹고 나도 먹고 금방 사라지는 육전맛이네요. 색색의 파프리카를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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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부치기 육전 깻잎전

명절전부치기 육전 깻잎전 명절에 빠질수 없는 메뉴중 한가지가 전이잖아요. 정해 놓고 늘상 반복적으로 부치게 되는 전 올해는 다른 전으로 부쳐볼까? 하다가도 막상 다가오면 또 같은 전만 부치게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육전, 깻잎전을 부치게되네요.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육전샐러드 소고기 육전만드는법 육전샐러드금방 지져내 따뜻할때 먹는 전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지요?전은 진짜 지... m.blog.naver.com 소고기 육전 만드는 재료 소고기 기름기 없는 부위 300g 부침가루 혹은 밀가루 적당량 달걀 3개 소금적당량 정육점에서 육전할거라고 말하면 기름기 없는 우둔살이나 부챗살로 얇게 잘라줍니다. 육전용은 얇을수록 맛이 좋더라고요. 소고기요리 불고기 육전만들기 골뱅이국수에 싸먹는 육전 맛나요 아주 오래전 전라도 광주 육전집에서 먹어본 전맛이 갑자기 생각이났어요. 육전집에서는 그자리에서 육전, ... m.blog.naver.com 육전용 소고기는 키친타올을 이용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핏물만 잘 제거해줘도 고기 누린내가 나지 않더라고요. 핏물이 제거된 육전용 소고기에 맛간장2TS, 소금약간만, 다진마늘 1TS, 생강즙1TS, 후추 톡톡 뿌려 요리맛내기 맛간장 만드는법 샘표501 간장 요리맛내기 맛간장 만드는법 샘표501 미리 만들어 준비해두면 쉽고 빠르게 요리 맛내기가 너무 수월해요. ... m.blog.naver.com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이...

2020.01.23
2020.12.07참여 콘텐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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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버터 전복구이

중복 버터 전복구이 복날을 그냥 넘기기는 아쉽고 이것 저것 넣고 뭘 끓이자니 너무 덥고 해서 쉽고 간단하게 전복을 사서 버터 넣고 전복구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작년 중복에는 뭘해 먹었을까? 찾아보니 강원도 여행지에서 삼계탕을 삶아 먹었더라고요. 복날마다 뭘 해먹고 사진 찍어 올려두니 은근 찾아보는 재미도 즐겁네요. 중복 압력밥솥으로 쉽게 닭백숙 끓이는법 복달임음식 닭죽 만드는법 중복 압력밥솥으로 쉽게 닭백숙 끓이는법 복달임음식 더위를 피해 강원도 여행하는 날 중복이라고해서 급하... m.blog.naver.com 먼저 전복은 솔을 이용 이물질 제거를 위해 깨끗이 씻어준후 살과 껍질을 분리해줍니다. 살아있는 전복은 살과 껍질을 떼어 내기가 쉽지않아 (싱싱해 손을 다칠 위험이 있어) 냄비에 물을 끓여준후 손질한 전복을 넣었다 꺼내만 줘도 분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수저를 이용 들어올려 주면 내장 손상없이 쉽게 톡 떨어진답니다. 모르고 씹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이빨도 제거해주고요. 전복은 앞부분에 가로 세로로 칼집을 내줍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기름 살짝 더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줍니다, 고명으로 송송 썬 실파 뿌려주고요. 중복에 간단하게 전복 버터구이 만든 방법이었습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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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끓이는법 녹두전복죽

전복죽 끓이는법 녹두 전복죽 싱싱한 전복 내장까지 넣어 끓인 전복죽은 소화 흡수가 잘되고 보양식 메뉴로 원기회복할때나 체력이 좀 떨어질때도 먹기 좋은 메뉴죠. 이번에는 녹두를 불려 찹쌀하고 같이 끓여 고소한 맛을 더해봤어요. 닭죽을 끓일때도 녹두를 같이 넣고 끓여주니 닭의 비린내도 제거되면서 고소한 맛이 배가 되더라고요. 녹두 전복죽 끓이는 재료 전복,녹두1C, 찹쌀1C, 다시마물, 전복껍데기끓이물, 소금, 참기름, 통깨 먼저 녹두, 찹쌀은 1시간이상 충분히 불려주고요. 전복은 전용솔로 빡빡 문질러 씻은후 전복 껍데기의 뾰쪽한 부분에 수저를 이용 전복 껍데기와 살을 분리해줍니다. 살과 내장을 분리해주고 전복 이빨도 제거해주고요. 전복 껍데기는 이물질 없이 깨끗이 씻어 찬물을 붓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주고요. 전복살은 먹기 좋은 크기, 두께로 썰어준후 참기름에 미리 볶아 다른 그릇에 덜어내줍니다. 전복 내장을 칼로 다져 냄비에 담고 참기름을 넣고 달달달 볶아 준후 불려둔 녹두, 찹쌀, 참기름을 더 넣고 계속 볶아요. 센불에서 볶다보면 찹쌀이 눌어 붙을 수 있으니 끓여 놓은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볶아주세요. 미리 다시마를 불려 살짝 끓여준 전복 껍데기 육수물을 넣고 끓여주고요. 녹두와 찹쌀이 고루 잘 퍼지게 볶아졌으면 끓여놓은 다시마 육수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양은 조금씩 넣어 주면서 양을 조절해 주고 찹쌀이 눌러 붙지 않게 끓이는 사...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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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찜 명절음식 해물갈비찜

소갈비찜 명절음식 해물갈비찜 명절음식에 빠질 수 없는 메뉴중 한가지 갈비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내보려고 해물을 듬뿍 넣어 푸짐하게 해물갈비찜을 만들어봤습니다. 갈비찜에 전복만 몇개 넣어도 보양식으로 좋고 손님초대요리로도 좋잖아요.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접받은 기분이 들기도하고요. 많은 양을 하면 맛내기도 쉽지 않아 우선 2kg에 맞는 양의 갈비를 준비했어요. 먼저 준비한 소갈비는 핏물을 제거해줘야겠죠. 핏물만 잘 제거해줘도 고기 누린내 잡냄새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물을 갈아줘가면서 1시간정도 충분히 핏물 제거를 해줍니다.(생각보다 고기 두께가 얇아 핏물제거를 짧게 해주었어요) 향신채인 통마늘, 대파, 사과, 통후추 통생강, 월계수잎에 물을 넣고 끓여준다음에 핏물뺀 소갈비를 넣고 데쳐내주고요. 고기는 밑손질만 잘해서 요리를 하면 다 맛이 있더라고요. 데쳐낸 소갈비는 흐르는 물에 씻어 사이사이 기름기를 확실하게 제거해줍니다. 다시 새물을 갈비가 잠길만큼 붓고 20분이상 익혀주고요. 고기는 따로 건져내고 고기 삶는 물은 따로 받아둔후 한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기름이 딱딱하게 굳어요. 딱딱하게 굳은 기름을 건져내고 맑은 육수만 사용합니다.(이 과정을 거쳐주니 갈비찜이 기름기가 적어 고 국물에 밥이나 당면을 비벼 먹어도 훨씬 담백한 맛이 났어요) 소갈비찜 양념장 해물갈비찜 소갈비2kg 간장10TS 다진마늘2TS 설탕2TS 맛술2TS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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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전복요리 전복 장조림

쉬운 전복요리 전복 장조림 꿈틀꿈틀 살아있는 전복을 구입해 손질을하고 맛간장, 전복내장, 통마늘까지 함께 넣어 만든 전복 장조림은 입맛 없을때 밥반찬으로 그만이지요. 금방 지어낸 쌀밥에 전복 장조림 간장, 참기름 한방울 톡, 통깨 넣어 비벼 먹는 맛또한 꿀맛이고요. 바다의보물이라고 불리는 전복은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 있어 기운 없을때 먹으면 금방 기운이 생기는것 같아 자주 해먹게 되는 반찬 중 한가지에요. 만들기도 쉽고 맛과 영양까지 있어 장조림으로 만들어 두면 몇일 반찬 걱정을 덜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전복 장조림 만드는 재료 전복 10마리 통마늘 10알 청양고추 2개 대파1대 맛간장 6TS 물 1C 전복은 전용 솔로 빡빡 문질러 이물질을 씻어내주고요. 전복 껍질과 살을 쉽게 분리하기 위해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전복을 껍질째 넣었다 꺼내서 수저를 이용 전복살과 껍질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분리 할수 있어 전복을 손질할때 이방법으로 자주하고 있어요. 전복살과 내장을 따로 분리해 주고 전복 뒷쪽 부분에 있는 이빨을 떼어내줍니다. 맛간장에 물을 섞고 매콤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끓여 준후 손질해 놓은 전복살을 넣어주고 내장도 넣어 5분정도 끓여 주다가 통마늘을 넣고 2분정도 더 끓여 주고 불을 꺼주고요. 전복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원기 회복, 피로회복에도 좋다고하지요.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복 장조림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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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로 맛을 낸 부추듬뿍 전복야채볶음 전복요리

굴소스로 맛을 낸 부추듬뿍 전복야채볶음 전복요리 주말 식구들에게 뭔 요리라도 해줘야하는데 손많이가는건 좀 귀찮고 뚝딱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그럴듯한 요리를 찾다가 전복을 구입해 마법의 맛을 내는 굴소스, 부추 듬뿍 넣어 폼나는 전복야채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쉬우면서 폼도 나는것 같아 자주 해먹게 되는 요리네요. 바다의 보물이라는 불리는 전복에는 피로회복에 좋다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보양식하면 손쉽게 전복을 많이 찾게됩니다. 요즘 전복값도 가격이 많이 내린듯해서 자주 찾게되는 식재료중 한가지에요. 구입한 전복은 전용솔로 빡빡 문질러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깨끗하게 씻어준 전복은 전복껍데기와 전복살을 쉽게 분리하기 위해 끓는 물속에 넣었다 곧바로 꺼내주고요. 수저를 이용 전복껍질과 전복살 사이에 넣고 들어 올려 주면 힘들이지 않고 톡하고 잘 떨어져요. 전복살과 내장을 따로 분리해 주고 전복 뒷쪽 부분은 손으로 눌러주면 붉으스레한 이빨이 톡 튀어나와요. 전복살은 적당한 굵기로 썰어주고요 전복야채볶음에 들어가는 재료 전복, 부추, 파프리카, 양파, 통마늘, 팽이버섯, 버터 파프리카는 적당한 굵기로 채썰어 주고 부추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요. 팬에 버터를 두르고 통마늘을 넣어 볶아 주다가 전복살과 내장을 볶아주고요. 전복살과 내장이 적당히 익었으면 채썬 파프리카, 양파를 넣어 볶아 주다가 굴소스, 간장으로 간을...

2020.06.27
2022.01.04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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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굴국 매생이 굴국밥 끓이는법 겨울 제철요리

매생이굴국 매생이 굴국밥 끓이는법 겨울 제철요리 추운 겨울이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매생이요리가 있어 좋은 계절이란 생각이듭니다. 식구들이 어렸을때부터 먹어왔던 요리라 매생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구입해서 매생이굴국으로 매생이전으로 자주 끓여먹고있어요. 매생이와 환상의 짝꿍인 굴을 넣어 끓여주면 따뜻하게 먹어도 맛이 좋고 시원하게 해뒀다가 밥을 넣고 먹으면 밥이 꼬들꼬들한 맛도 좋구요. 매생이굴국 끓이는 방법은 어렵지 않고 굴하고 매생이 넣어 간만 맞춰주면 끓일수 있는 국이라 추운 날이면 만만하게 자주 끓여먹는 굴국이에요. 해마다 매생이가 나오는 철이면 강진에 사는 친척이 맛이 좋다며 강진 매생이와 굴을 보내주시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매생이와 굴을 함께 보내주셨어요. 매생이 맛을 잘 모르다가 한번 맛을 보고난후엔 추운 겨울이오면 꼭 찾게되는 매생이에요. 추운 겨울 바다에서 자란다는 매생이는 파래, 감태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파래는 좀 두께가 있고 약간은 단단해 구별하기 쉬운데 감태랑은 거의 비슷한 모양이라 좀 구별이 어렵더라고요. 매생이는 바다에서 자라는거라 눈에 잘 보이진는 않지만 미세한 뻘이 매생이 사이사이에 많이 붙어있어 잘 씻어줘야해요. 바락바락 주물러 찬물에 여러번 헹궈주면서 씻어줍니다. 씻어서 가는 채망에 받혀주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매생이는 가늘어서 굵은 채망을 사용하면 다 매생이가 채망 사이사이로 다 빠져나가...

2022.01.04
2021.05.21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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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들깨볶음 죽순요리

죽순들깨볶음 죽순요리 냉동실은 끝없이 먹는 하마처럼 뭐가 그리도 많이 쟁여져있는지 언제 넣어났는지도 모를 식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요즘엔 냉파를 하자는 생각으로 하루 한가지씩 뭐라도 꺼내들고 반찬을 만들게됩니다. 오늘은 땡땡 얼려져있는 죽순요리에요. 냉동상태의 죽순은 끓는 물에 데쳐내면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져요. 서로 달라붙어있는 죽순은 하나씩 떼어내어 흐르는 물에 씻어내주고요. 물기 제거한 죽순은 모양대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같이 볶아줄 부재료로 양파, 대파를 준비해주고요. 양파는 채썰어주고 대파는 송송송 잘라줍니다. 팬에 포도씨유, 들기름, 다진마늘을 넣어 달달달 볶아 마늘기름을 내어준후 먹기좋게 잘라놓은 죽순을 넣어 부드럽게 볶아줍니다. 죽순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채썬 양파를 넣고 더 볶아주다가 다시마육수에 들깨가루를 넣어 풀어 넣고 끓여주다가, 송송송 썬 대파를 넣어줍니다. 간은 조선간장으로 해주고요. 통깨 듬뿍 넣고 마무리 고소한 들깨의 향과 쫄깃한 죽순의 향이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미소로의 만지작 만지작(@yoriyori_misor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757명, 팔로잉 2,149명, 게시물 2,614개 - 미소로의 만지작 만지작(@yoriyori_misor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2021.05.17
2020.08.27참여 콘텐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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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김치 목살 김치찜 수육만드는법 feat 탱큐파머스

묵은지 김치 목살 김치찜 수육만드는법 feat 탱큐파머스 남도인이라면 더 좋아하는 맛, 묵은지 김치, 오래된 묵은지 김치를 좋아해서 김장때가 되면 맛있는 묵은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전라도 강진에 직접가서 배워 오고 했었는데요. 묵은지라는게 보관법도 중요한지 맛있는 묵은지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맛있는 묵은지만 있으면 새콤한 김치 맛으로 밥한그릇 뚝딱 먹을 수도 있고, 돼지고기 목살에 묵은지를 넣고 푹 끓여 김치찜을 만들어 먹으면 밥 두공기는 순간 해치울 수 있는 맛이죠. 건강한 재료들로만 만들어서 산지 직송으로 배송되는 탱큐파머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라도 묵은지 김치를 맛보게 되었는데요. 배송받은 묵은지김치는 새지않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깔끔하게 받아볼수 있었어요. 원재료명을 살펴보니 절임배추, 다시육수, 고춧가루, 무, 쌀풀, 멸치젓, 새우젓, 마늘, 양파, 멸치액젓, 생강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 더 믿음이 가는 묵은지김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같이 포장되어 온 아이스팩 포장지가 예뻐 다음에 또 쓰려고 그대로 냉동고에 얼려뒀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익숙한 맛 침까지 넘어가게하는 새콤한 맛이 진동 진동 전라도인이라 아주 오랫동안 묵은지를 먹어서인지 김치냉장고에 묵은지가 없으면 불안해 저장을 많이 해놓고 먹고 있는데, 묵은지 맛은 집집마다 담는방법, 보관 방법이 달라서인지 다 맛이 다르더라고요. 요 묵은지 김치는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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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외식 부럽지 않은 돼지고기 등뼈찜 만능양념장

만원의 행복 외식 부럽지 않은 돼지고기 등뼈찜 만능양념장 등뼈찜은 만들기 복잡하고 손질법이 어려워 늘 사먹어야 되는줄 알았는데 알토란 임성근님이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시더라고요. 만능양념장만 미리 만들어두면 쉽게 만들수 있겠다 싶어 곧바로 따라 만들었어요. 요즘엔 TV요리 프로가 만능 레시피북이네요. 등뼈찜 만드는 재료 돼지등뼈1.5kg, 떡국떡 2C, 물1C반, 새송이버섯2개, 참기름2TS, 잡채 한줌, 대파1대 만능양념장 만드는 재료 진간장250g 고운고춧가루 250g 맛술250g 굵은고춧가루 100g, 간양파100g, 간배100g 다진마늘6TS, 흰설탕6TS, 꽃소금2TS반, 다진생강2TS, 겨자4TS 알토란레시피 따뜻한 성질의 매운맛 겨자는 체온을 상승 시켜 폐기능을 원활하게 도와 주고 위장 기능개선, 음식의 소화 흡수를 도와 배설에 도움을 준다는 알토란 한의사 선생님 말씀 시장에서 세일해 2팩에 만원 주고 구입한 등뼈찜이에요. 등뼈는 찬물에 4시간 정도 핏물을 빼주고 끓는 물에 10분간 삶아줍니다. 핏물을 잘 빼야 고기의 누린내도 없고 고기 특유의 담백한 맛이나요. 끓는 물에 10분간 삶아 준후 찬물에 씻어 기름기를 제거하고요. 고기 삶을때 들어갈 향신 채소들 양파1개, 대파 1대, 마늘15개, 생강2개, 된장5TS, 소주1C, 물5C을 넣고 압력솥에 쪄줍니다. 고기 누린내 제거에 좋은 소주 압력솥에 넣고 센불에 소리가...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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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압력솥요리 부드러운 등갈비김치찜 시래기등뼈찜

풍년압력솥요리 부드러운 등갈비김치찜 시래기등뼈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던 압력솥은 가스렌지에서만 사용 가능해 사용할때마다 소형 가스렌지를 별도로 꺼내서 요리를 하고 있던 참에 블로그 이웃님이신 잠꾸러기님 이벤트에 참여해 최신형 인덕션에도 요리가 가능한 풍년압력솥을 감사하게도 받게 되었어요. 리즈쿡(잠꾸러기)의 한식제철밥상 :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이 꽉차서 더이상 안돼요. 이웃추가만 부탁드려요^^ 질문은 쪽지로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립니다. m.blog.naver.com 살림하는 주부입장에서 받아도 또 받아도 좋은 주방용품 모양이 달라서 색이 달라서 사용법이 달라서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구입하게 되는걸 보면요. 새 주방용품이 집에 배달 되어 왔을때 언박싱할때가 가장 즐거운 일이잖아요. 하이클래드 뉴 IH 대류 현상을 높인 벨리타입 몸체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하단의 넓은 곡면은 열의 대류 현상을 발생시켜 음식이 골고루 익으며 눌어 붙음을 최소화 해준다고 하고요. 오랫동안 사용한 풍년 압력솥은 하단이 좁고 길어 조금 불편하다 싶었는데 요번 풍년 압력솥은 하단이 넓어서 더 맘에 들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압력 연두빛의 압력 표시바를 통해 밥솥 내부의 압력 유부를 시각적으로 확인 할수 있었어요. 인덕션 사용가능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조리가 가능 하다는 점이었고요. 새제품이라 꺼내 이리 저리 둘러보고 살펴보...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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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육 보쌈 삶는법 짝꿍 꼬들꼬들 무생채

돼지고기 수육 보쌈 삶는 법 짝꿍 꼬들꼬들 무생채 예고없이 갑자기 손님이 찾아올때 쉽게 만들어 요리처럼 내놓을 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 여러가지 향신채를 넣고 돼지고기를 수육으로 삶아서 무생채랑 큰 접시에 같이 내어 놓으면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져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꼬들 무생채랑 곁들여 같이 먹게 되면 느끼하지도 않고 한없이 먹게 되는 맛인것 같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기도하고요.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재료 돼지고기 수육 삼겹살600g 통마늘 5~6개 된장 1TS 커피1TS 양파1개 대파 1대 사과1개 생강1톨 통후추 10달 고기가 자작하게 잠길만큼의 물 냄비에 돼지고기가 잠길만큼의 물을 넣고 준비한 향신채를 넣어 끓여주고요. 향신채를 넣은 돼지고기 삶을 물이 끓어 오르면 돼지고기 삼겹살을 넣고 돼지고기가 냉동이 아닌 생고기였을때는 물이 끓고 나서 50분정도 끓여 주고 난 후 불을 꺼주고 5분정도 뜸을 들인후 돼지고기를 꺼내주고요. 뜸을 들여서 먹을때와 그냥 먹을때 돼지고기 부드러움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돼지고기를 썰때는 한김 식혀서 썰어야 부셔지지 않고 잘 썰어집니다. 돼지고기를 삶아낸 후 먹음직스러운 색을 주려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봤는데 더 맛있게 보이긴하지요. 돼지고기 수육이랑 같이 싸먹으면 환상의 궁합인 꼬들꼬들 무생채 만드는 재료 무1개, 삶은 땅콩 적당량, 쪽파 적당량, 밤 5개 무 1개는...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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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무침 돼지고기편육삶는법 우린 찰떡궁합 사이

무채무침 돼지고기편육삶는법 우린 찰떡궁합 사이 누구나가 좋아하는 맛이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을때 쉽게 만들 수 있는 꼬들꼬들 무생채와 돼지고기 편육을 만들어봤어요. 무생채 만드는 재료 무1개 고춧가루5TS 설탕5TS 소금1TS 까나리액젓ㅣTS 새우젓1TS 다진마늘1TS 통깨넉넉히 쪽파적당량 먼저 무는 껍질을 벗겨내줍니다. 적당한 두께로 썰어 채썰어줍니다. 요즘 무가 맛이 안들어 무채맛을 위해 설탕과 소금으로 미리 절여주고요 수분이 흥건하게 생겼으면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줍니다.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무채에 색을 들여준 후 새우젓은 다져 넣어 주고 다진마늘, 까나리액젓 넣고 버물버물 쪽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통깨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돼지고기 편육이랑 찰떡궁합인 무채무침 완성 돼지고기편육삶는법 돼지고기 덩어리 삼겹살2근 된장1TS 커피1TS 통마늘10알 통생강1톨 양파껍질포함1개 청주5TS 대파1대 통후추10알 그외 과일껍질등 물은 고기가 잠길만큼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맛있는 고기를 먹을거라 물이 끓은 후에 고기를 넣어주고요) 덩어리삼겹살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처음에는 뚜껑을 열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날아가게 해준 후 뚜껑을 닫습니다. 돼지고기를 넣고 50분정도 삶아주고요 채반에 받혀주고 식은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무채랑 찰떡궁합 돼지고기 편육 삶는 방법이었습니다. ...

2019.09.15
2024.10.08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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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삶는법 냄비 감자삶는방법

감자삶는법 냄비 감자삶는방법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다보니 감자도 힘이 없어지는 계절이 된듯해 껍질째 감자를 삶아 먹기도하고 껍질을 벗겨져 삶아 먹기도하구요. 감자를 껍질째 삶아 뜨거울때 호호불며 껍질을 벗겨먹는 맛도 감자 먹는 즐거움의 하나인듯싶어요. 무더운 여름이 지난 감자라 약간은 시들한 감이있어 더 추워지기전에 반찬으로도 해먹고 얼른 삶아서 나눠 먹어야 되겠다싶더라고요. 감자는 물에 담궈서 이물질이나 흙을 깨끗하게 뽀득뽀득 닦아줍니다 감자가 자작하게 잠길만큼의 물을 부어주고 소금 1TS정도 넣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감자 삶는시간은 처음에는 센불에서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로 줄여주고 20분정도 삶아주세요 식어있는 감자도 맛나지만 금방 쪄낸 감자 뜨거울때 젓가락으로 찔러 껍질 벗겨먹는 맛도 감자 먹는 즐거움중의 한가지죠. 이상 감자 껍질째 삶아먹는 방법이었구요. 요래 정성들여 껍질까지 벗겨 감자 삶는방법은 쌤이 삶아준거에요. 먼저 손한번 더가서 감자 껍질까지 벗겨 삶아주니 껍질 벗길 필요없이 곧바로 먹을수 있고 수분없이 바짝 삶아내니 어찌나 맛이 좋던지요. 감자는 껍질을 씻어준후 감자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껍질 벗긴 감자는 냄비에 담아주고 감자가 잠길만큼 자작하게 물을 부어주고 소금1TS정도 넣고 처음에는 센불에서 삶아주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0분정도 삶아줍니다. 20분정도 삶아 ...

2024.10.07
2022.03.11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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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장조림만드는법 달걀장조림 밥반찬

아롱사태 장조림 만드는법 달걀장조림 밥반찬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좋은 아롱사태를 가지고 달걀을 넉넉히 넣어 밥반찬으로 좋은 아롱사태 달걀장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 밥반찬 걱정을 덜수있는 메뉴중 한가지에요. 덩어리째 구입한 아롱사태는 찬물에 담궈 1시간정도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사이사이 물을 갈아주면 핏물 제거를해줘요. 핏물 제거만 잘해줘도 고기 냄새없이 맛있는 아롱사태 장조림을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핏물 제거한 아롱사태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주면 좋아요. 냄비에 사태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주고 향신채인 대파, 양파, 통마늘, 슬라이스생강, 통후추, 감초 몇개를 넣고 끓여주다가 국물이 끓어오르면 사태를 넣어 끓여주고 간장을 2C정도 넣어줍니다. (간장 짠맛은 맛을 보고 개인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사태는 오래도록 푹 익혀줘야 부드러워 1시간정도 충분히 삶아줍니다. 1시간정도 충분히 삶아진 아롱사태는 건져내어 한김 식혀주고요. 간장색이 맛있게 베어들었어요. 아롱사태를 삶는 동안 달걀도 삶아줍니다. 달걀이 잠길만큼 넉넉하게 물을 부어주고 소금1TS, 식초1TS를 넣어 10분정도 삶아줍니다. 물이 끓어오르고 10분정도 삶아주면 완숙상태로 삶아져요. 삶아진 달걀은 곧바로 찬물에 담궈주고요. 달걀은 삶아내자마자 찬물에 담궜더니 껍질이 잘 벗겨졌어요. 아롱사태 삶아낸 국물은 향신채를 건져내고 간장국물만 냄비에...

2022.03.04
2020.10.22참여 콘텐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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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연어구이 오븐요리

초간단 연어구이 오븐요리 즐겨찾는 요리중 한가지가 연어요리에요. 연어를 가지고 연어샐러드, 연어초밥, 연어덮밥을 자주 해먹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소금, 후추만으로 간을 해서 제철 감자 몇조각, 토마토, 애호박, 당근과 함께 오븐에 넣고 구워봤어요. 초간단 연어구이 만드는 재료 연어, 감자1개, 방울토마토 서너알, 애호박, 당근 약간씩, 올리브유, 소금, 후추, 레몬1조각 연어에 오메가 3가 많이 들어 있다고해서 요즘 자주 찾게 되는 식재료중 한가지인데요. 구입한 연어는 먹기 좋게 잘라서 소금 조금 뿌려 간을 해주고 후추를 살짝 더해줍니다. 감자가 맛있는 계절이라 감자도 껍질을 벗겨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고 비쥬얼상 애호박 1조각, 당근1조각, 레몬1조각, 방울토마토 몇개 더해주고요. 거기에 올리브유 몇방울 더 첨가 오븐에서 구울 수 있는 호일에 담아 감싸주고 200도에서 15분정도 구워줬어요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르니 익혀지는 상태를 봐야해요) 초간단하게 연어구이 만드는 방법이었어요.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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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베버리지 하시엔다구즈만 유기농 오히블랑카 올리브오일 구에르조니 오로발사믹 마구이 고사리파스타

헬스베버리지 하시엔다구즈만 유기농 오히블랑카 올리브오일 구에르조니 오로발사믹 마구이 고사리파스타 평상시에 건강에 좋다고하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많이 먹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유기농 하시엔다즈 올리브오일과 유기농 오로 발사믹이에요. 요즘 방영하고 있는 tvn드라마 쌉니다 천리마트에서 자주 보던 제품인데 직접 받아보니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요즘엔 물건을 사고 배달되어 왔을때 언박싱 할때가 가장 기분 좋은것 같아요. 병에 들어있어 배달되는 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달되어 왔어요. 스페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하시엔다구즈만에서 직수입한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 올리브오일입니다 16세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하시엔다구즈만 올리브 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키워낸 100% 그린 올리브주스만을 사용해 최대 0.2%의 낮은 산도를 유지한다고해요. 좋은 올리브오일은 유기농 0.2% 산도의 엑스트라버진, 냉압착을 다 가진 제품이라고 한다고합니다. 엄격한 생산과정을 거쳐서 넘버링된 10,000병의 리미티드에디션이 담겨진다고하니 더 귀하게 생각되네요. 색도 예쁜 병에 세련된 디자인, 유리병에 담긴 올리브오일병은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뿐만 아니라 햇빛을 차단해서 내용물의 산패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나무품종에 따라 4가지 맛으로 분류가 되는데 그중 오히블랑카 올리브오일 제품은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품...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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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요리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브런치

연어요리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브런치 든든한 한끼식사로 브런치 메뉴로 먹기 좋은 쫄깃한 베이글 빵에 연어를 넣은 샌드위치 샌드위치도 만들어 보면 김밥처럼 딱히 정해진 레시피없이 내맘대로 넣고 싶은 재료들로 만들어도 다 맛이 좋더라고요. 이조합은 이조합대로 저 조합은 저조합대로 홈 샌드위치의 매력인듯 싶네요. 냉장고속 김밥 재료들이 남아있으면 김밥을 만들어 한끼 해결하고 샌드위치 속에 넣으면 맛있겠다 하는 재료들이 남아있으면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게 되는 요즘 주방풍경입니다.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 크림치즈, 케이퍼, 양파, 토마토, 소금, 후추, 레몬즙 잘 익은 아보카도를 골라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낸 후 곱게 으깨주고 레몬즙,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양파는 링으로 썰어 주고 토마토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요. 구입한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 토스터기에 구워내거나 찜기에 5분정도 살짝 쪄내주고요. 베이글은 다른 샌드위치 빵에 비해 좀 질겨요. 홈메이드로 만드는 아보카도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라 반으로 자른 양쪽 베이글 위에 이보카도 소스를 듬뿍 발라 주고 연어랑 잘 어울리는 케이퍼도 중간 중간 올려주고요. 훈제연어 혹은 생연어를 준비해 아보카도 소스 위에 연어를 두툼하게 올려줍니다. 반대편 베이글 위에 아보카도 소스 듬뿍,크림치즈를 군데군데 올려 주고 토마토, 링으로 자른 양파도 올려주고요. 뚜껑...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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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요리 연어 달걀오믈렛 주말 간단 브런치요리

연어요리 연어 달걀오믈렛 주말 간단 브런치요리 완전 식품인 달걀을 가지고 훈제연어, 크림치즈를 넣어 브런치로 먹기 좋은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어봤어요. 뷔페요리나 여행 갔을때 호텔 조식에 꼭 나오는 부드러운 달걀요리는 입에 넣으면 녹듯이 부드러운 식감이라 늘 궁금해 만드는 방법을 옆에서 열심히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다정샘의 요리책을 보면서 훈제연어, 크림치즈 넣은 오믈렛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연어오믈렛 만드는 재료 훈제연어 달걀, 크림치즈, 우유, 소금, 후추 오일이나 버터 루꼴라, 발사믹글레이즈 마리네이드한 방울토마토 오믈렛은 달걀을 풀어 얇게 부쳐 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달걀요리인데 속재료를 넣지 않은 오믈렛은 플레인 오믈렛이라 하고 달걀 반죽을 익힌 후 속재료를 따뜻한 상태에서 올리고 속재료가 보이지 않도록 감싸듯이 달걀을 말아 접어 만든 오믈렛은 필드 오믈렛이라 불린다고해요. 넣는 속재료에 따라 오믈렛 이름이 달라지기도하고요 (네이버지식백과에서 배움) 달걀에 소금, 후추만 뿌려 쉽게 만들 수 있는 오믈렛이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부드러운 정도가 다르고 맛이 다른걸 보면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운 요리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언뜻 보기에는 오믈렛 만들기가 수월해 보이지만 오믈렛 전체가 부드럽게 익어야 하는 요리라 불조절이 중요한것 같긴해요. 오믈렛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우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고요.(우유 대신 생크림...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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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과일 연어샐러드

봄꽃 과일 연어샐러드 집밖만 나서도 봄꽃이 활짝 핀 요즘 과일, 야채를 넣고 활짝 핀 봄꽃 같은 연어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요즘엔 마트에서 훈제연어, 생연어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넣고 싶은 과일, 야채들을 넣고 소스만 만들면 되니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시판 연어샐러드는 가격도 있고 연어도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 생연어 사다가 듬뿍 넣어 실컷 먹었어요. 생연어는 먹기 좋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요. 생연어도 좋고 샐러드는 훈제연어로 만들어도 맛이 좋아요. 연어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로는 루꼴라, 자몽, 오이, 오렌지 준비합니다. 루꼴라는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자몽과 오렌지는 속껍질까지 벗겨줍니다. 속껍질까지 벗겨 주면 연어의 부드러움과 잘 어울리고 목넘기도 좋더라고요. 연어샐러드 만드는 재료 생연어 루꼴라, 오이, 오렌지, 자몽 연어샐러드 소스 올리브오일3TS, 화이트와인비네거2TS, 씨겨자1TS, 양파다짐2TS, 꿀1TS, 레몬즙2TS, 케이퍼적당량, 소금약간 루꼴라는 찬물에 담궈 싱싱하게 만들어 준후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야채에 물기가 없게 탈수기에 완전 제거해주고 소스를 부었을때 소스가 잘 묻어나요. 접시에 루꼴라, 장미 모양으로 만 연어, 어슷썬 오이, 속껍질까지 깐 자몽, 오렌지를 얹고 소스를 뿌려줍니다. 연어는 고단백 식품이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꾸준하게 먹어주면 노화방지나 다크서클에도 도움이 된다고 ...

2020.05.07
2020.07.26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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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토마토 달걀볶음 주말 간단 브런치메뉴

단호박 토마토 달걀볶음 주말 간단 브런치메뉴 쉽게 만들면서 비쥬얼도 자랑할만한 수제비 토마토 달걀볶음 이번엔 제철 식재료를 이용 미니 밤단호박을 쪄내 수제비 반죽을 해서 익혀내고 토마토 달걀볶음에 같이 볶아봤어요. 밤호박의 노란 수제비 반죽이 들어가서인지 한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브런치메뉴로도 손색없더라고요.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먹어야 되는 숙제? 처럼 넣어주는 재료를 바꿔 가면서 만들어 주니 비쥬얼도 다르고 맛이 조금씩 달라지니 자주 만들어 먹게 되네요. 수제비 반죽 속에 미니 밤호박을 넣어주니 노란색이 예쁘게 나와 만들어 놓은 스크램블 노란 달걀색하고도 잘 어울렸어요. 단호박 토마토 달걀볶음 만드는 재료 달걀4개 식빵 2장 익혀낸 수제비 적당량 방울토마토 10개 쪄낸 미니 밤호박에 밀가루로 반죽을 해 냉장고에서 숙성이 잘된 반죽은 육수물에 표고와 머위대를 잘라 끓여준후 반죽을 떼어 넣어주고요. 미니밤호박 단호박 들깨 수제비 비오는날 미니밤호박 단호박 들깨 수제비 비오는날비오는 날 특히 더 먹고 싶은 수제비밀가루로 반죽해 멸치육수를... m.blog.naver.com 수제비가 둥둥 떠오르면 1분정도 뜸을 들여준후 수제비 반죽을 따로 건져내줍니다. 익혀낸 수제비반죽, 머위대, 표고버섯 달걀 4개에 소금, 우유, 맛술 약간을 넣고 잘 풀어 준후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풀어 놓은 달걀을 넣어 익혀주고요. 달걀이 완전히 익기 전...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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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감자 토마토달걀볶음 휴일브런치

초당옥수수 감자 토마토달걀볶음 휴일브런치 휴일 브런치로 먹기 좋은 토마토달걀볶음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 단맛이 좋은 초당옥수수와 요즘 제철인 감자를 넣어 휴일 브런치로 먹기 좋은 간단 토마토달걀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거의 휴일이면 정해진 메뉴처럼 등장하게되네요. 한끼식사로 만들기도 쉽고 맛이 좋아서 자주 만들게됩니다. 토마토달걀볶음 만드는 재료 방울토마토 10개이상 달걀4개 초당옥수수 1개 감자3개 우유, 소금, 후추 약간씩 식빵 한조각 먼저 부드러운 달걀 맛을 위해 달걀에 우유 적당히,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고 잘 섞어줍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두께로 잘라 팬에 기름 약간 둘러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준후 익혀줍니다. 달걀하고 토마토는 부드러워 금방 익기때문에 감자는 미리 굽듯이 익혀 나중에 같이 넣어주고요. 팬을 예열시켜 준후 기름을 약간 둘러 주고 풀어 놓은 달걀을 넣어 주고요. 달걀이 완전히 다 익기 전에 저어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 상태를 만들어 다른 그릇에 미리 덜어내줍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식품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주는 역활을 하고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에 익혀줄수록 흡수가 잘된다고 하지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으면 흡수율이 좋다고해요....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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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방울토마토 달걀볶음 한그릇요리

수제비 방울토마토 달걀볶음 한그릇요리 완전식품인 달걀을 이용해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달걀볶음 넣는 재료를 바꿔가며 볶아주니 거의 같은 요리인듯 하면서 다른 맛이 나는 볶음이라 얼른 쉽게 한끼 먹을 수 있는 요리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됩니다. 이번엔 수제비를 반죽해 익혀 넣어주니 쫄깃하면서 씹는 맛도 있고 색다른 맛이나더라고요. 토마토 속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이 체내에 쌓이는 젓산이라는 피로물질을 해소해서 몸의 피로도 풀어준다니 토마토도 많이 먹어줘야겠어요. 토마토도 열을 가해 익혀 먹으면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 합니다. 수제비 토마토달걀볶음 만드는 재료 방울토마토 15~16개 달걀 4개, 우유약간 올리브 적당량 아스파라거스2개 감자1개, 수제비 아스파라거스는 끝부분 질긴 부분은 껍질을 벗겨내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속에 소금 약간 넣어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초록의 선명한 색을 유지시켜주고요. 달걀에 소금약간, 참기름 한방울, 우유를 넣고 흰자, 노른자를 잘 섞이게 풀어주고요. 팬을 예열시킨후 기름을 두르고 풀어 놓은 달걀물을 부어 익혀줍니다. 달걀이 다 익기 전에 저어 몽글한 상태로 스크램블에그를 만들어주고요. 다른 그릇에 덜어내줍니다. 스크램블에그를 만든 팬에 방울토마토를 넣어 볶아주고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올리브도 같이 넣어 살짝 볶아주고 밀가루에 소금, 식용유, 물을 넣어 반죽을 해준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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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브런치 마늘쫑 토마토계란볶음 펜네 파스타

휴일브런치 마늘쫑 토마토계란볶음 펜네 파스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서 뚝딱 한끼 해결하기 좋은 메뉴 토마토와 달걀의 만남 거기에 파스타를 조금 곁들이던지 빵 한조각 같이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해결되니 휴일이면 자주 찾게되는 메뉴입니다. 요즘엔 거의 휴일이면 한끼는 토마토 계란볶음으로 해결하게 되네요. 오늘은 든든하게 펜네 파스타를 삶아 바질페스토에 버무려 같이 먹었어요. 펜네 파스타를 끓는 물에 올리브오일 두어방울 떨어뜨려 삶아 준후 (익히는 정도는 각자 취향에 맞게 익혀주고요) 뜨거울때 바질페스토를 버무려줍니다.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 나에게 올해 풍년인 바질페스토만드는법 바질버터한번 만들어 두면 맘까지 넉넉해진 바질페스토, 많... m.blog.naver.com 토마토 계란볶음 만드는 재료 방울토마토 적당량 계란 4개 마늘쫑 우유약간, 소금, 후추 버터 달걀에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고요 달걀의 부드러운 맛이 좋으면 섞어준 다음에 체한 한번 내려줍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주고 달걀물이 다 익기 전에 젓가락으로 저어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완전히 다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따 토마토 볶아내고 스크램블에그 넣어 살짝 볶아낼거니까요. 먼저 익혀낸 스크램블에그는 다른 그릇에 덜어내놓구요. 끓는 물에 소금약간 넣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낸 마늘쫑을 넣고 색이 선명하...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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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요리 연어 달걀오믈렛 주말 간단 브런치요리

연어요리 연어 달걀오믈렛 주말 간단 브런치요리 완전 식품인 달걀을 가지고 훈제연어, 크림치즈를 넣어 브런치로 먹기 좋은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어봤어요. 뷔페요리나 여행 갔을때 호텔 조식에 꼭 나오는 부드러운 달걀요리는 입에 넣으면 녹듯이 부드러운 식감이라 늘 궁금해 만드는 방법을 옆에서 열심히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다정샘의 요리책을 보면서 훈제연어, 크림치즈 넣은 오믈렛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연어오믈렛 만드는 재료 훈제연어 달걀, 크림치즈, 우유, 소금, 후추 오일이나 버터 루꼴라, 발사믹글레이즈 마리네이드한 방울토마토 오믈렛은 달걀을 풀어 얇게 부쳐 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달걀요리인데 속재료를 넣지 않은 오믈렛은 플레인 오믈렛이라 하고 달걀 반죽을 익힌 후 속재료를 따뜻한 상태에서 올리고 속재료가 보이지 않도록 감싸듯이 달걀을 말아 접어 만든 오믈렛은 필드 오믈렛이라 불린다고해요. 넣는 속재료에 따라 오믈렛 이름이 달라지기도하고요 (네이버지식백과에서 배움) 달걀에 소금, 후추만 뿌려 쉽게 만들 수 있는 오믈렛이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부드러운 정도가 다르고 맛이 다른걸 보면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려운 요리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언뜻 보기에는 오믈렛 만들기가 수월해 보이지만 오믈렛 전체가 부드럽게 익어야 하는 요리라 불조절이 중요한것 같긴해요. 오믈렛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해 우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고요.(우유 대신 생크림...

2020.05.16
2024.08.21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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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생대구탕 끓이는법 여름보양식 생선요리

미나리 생대구탕 끓이는법 여름보양식 생선요리 동네친구가 싱싱한 대구 선물 받은게 있다면서 미나리넣고 싱싱한 생대구탕 끓여준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역시 싱싱한 생대구라 그런지 동네친구는 특별한 요리법없이 멸치 코인육수 3개정도 넣어주고 멸치액젓 약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넣어주더라고요. 친구덕에 여름보양식으로 미나리 생대구탕 잘 먹었습니다. 싱싱한 대구 한마리에 냄비에 적당량의 다시마 물을 부어주고 멸치 코인육수 세개를 넣고 끓여줍니다. 미나리 생대구탕 끓이는 재료 생대구 1마리 코인육수3개 무 한조각 양파1/4개 대파1대 미나리한줌 다진마늘1TS 액젓1TS반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생대구는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내주고 무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도 채썰어 준비하고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무를 먼저 넣어 끓여주고 깨끗이 씻어 놓은 생대구를 넣어 끓여줍니다. 무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생대구를 넣어 끓여주고 다진마늘1TS 넣어주고 액젓으로 간을 해줍니다. 잘라준 대파 양파를 넣어준후 한소끔 끓여주고 마지막으로 향이 좋은 미나리 한줌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을 소금을 더해줍니다. 미나리가 색이 변하고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꺼주세요. 간장에 와사비를 섞어 부드럽게 익은 미나리를 찍어 먹고 부드럽게 익은 생구살도 간장 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여름보양식이 따로 없더라고요. 동네 친구덕에 미나리 넣은 생대구탕 잘...

2024.08.19
2022.07.13참여 콘텐츠 1
25
라끌렛 그릴요리 홈파티메뉴 생일파티 메뉴

라끌렛 그릴요리 홈파티메뉴 생일파티 홈파티하기에 딱 좋은 라끌렛 그릴요리에요. 언젠가 잠꾸러기님이 스승님 식사대접한다고 라끌렛 그릴요리를 처음 맛을 보고 엊그제 은경이가 라끌렛 그릴까지 들고와 구워줬던 라끌렛 그릴요리 맛에 반해 이번 언니생일 겸해서 구입했어요 라끌렛은 스위스 치즈 이름이기도하고 치즈를 녹여서 구운 야채나 고기, 해산물에 곁들여 먹는 스위스요리라고합니다. 라끌렛요리는 그릴과 치즈, 좋아하는 야채, 고기, 해산물만 준비하면 손님초대요리나 모임할때 딱 좋겠다싶더라고요. 라끌렛 그릴에 구워먹을 해산물을 준비합니다. 구입한 키조개는 밀가루를 넣고 빡빡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씻어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 적당한 두께로 잘라주고요. 종아하는 야채들을 준비합니다. 애호박, 가지, 새송이버섯, 대파, 표고버섯, 색색의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버섯, 맛살 등등 가지, 애호박, 생표고버섯은 적당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색색의 파프리카도 모양대로 잘라주고 아스파라거스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고기도 같이 구울거라 통마늘도 준비하구요. 맛살도 적딩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라끌렛치즈 팬에 들어갈 치즈도 넉넉히 준비해주고요. 라끌렛요리랑 같이 먹으라고 친구가 선물해준 오이피클과 할라피노피클 치즈와 고기를 먹다 느끼해질때 같이 먹으면 좋을 오이피클과 할라피노피클도 함께 차려줬어요. 언니가 좋아하는 새우도 넉넉히 준비했어요. 준...

2022.07.13
2020.11.04참여 콘텐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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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리 마 김밥 마명란무침

마요리 마 김밥 마명란무침 미끈거리는 점액질인 뮤신이 많이 들어있는 마 뮤신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위를 보호 한다고 많이 먹는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할정도로 몸에 좋다고 하죠.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 된다고 해 생으로 먹거나 우유와 꿀을 넣어 갈아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마는 모양에 따라 장마, 단마, 둥근마로 불리는데 많이 먹는 마는 주로 장마와 단마인데, 단마는 장마보다 수분이 적고 걸쭉함이 많아 죽으로 많이 먹고 장마는 수분이 많고 조직이 연해 얇게 썰어 생채로 먹기도 하고 갈아먹기에도 좋구요. 둥근마는 단마에 비해 뮤신 성분이 4배정도 많다고해요.(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마토로로 만드는 재료 장마 1/2개 간장이나 쯔유 약간 몸에 좋다고해서 요즘 자주 해먹는 식재료중 한가지에요. 수분이 많고 조직이 연한 장마를 가지고 마를 갈아 간장 약간 넣고 마 토로로를 만들어 봤어요. 껍질을 벗긴 마는 강판에 갈아줍니다. 간장 약간 넣거나 쯔유 넣어 간을 해주고 한입에 후루룩 마시기 좋아요. 두번째 요리로는 뿌리 채소들과 마 오븐구이 마를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 된다고는 하지만 다른 채소들과 깉이 구워 먹으면 감자 맛도 나고 마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맨손으로 마 껍질을 벗기고 나면 손이 많이 가려워요. 마에 들어있는 수산칼슘에 그렇다고 하니 장갑끼고 껍질을 벗기는게 좋을듯해요. 마구이 만드는 재료 장마1개, 단...

2020.07.11
18
가을엔 땅콩 밤 연자 영양찰밥 동글동글 주먹밥

가을엔 땅콩 밤 연자 영양찰밥 동글동글 주먹밥 씹을수록 단맛이 나오는 찹쌀로 쪄낸 영양찰밥은 밥솥에 다같이 넣고 찰밥을 하는 것보다는 찜기에 쪄내니 씹는 맛도 더 쫄깃, 밥알도 탱탱하게 살아있는것 같구요. 거기에 밤, 땅콩, 연자를 넣고 함께 쪄내니 영양 풍부한 영양찰밥이 만들어졌어요. 찹쌀 영양찰밥 만드는 재료 찹쌀 4C 생땅콩한줌 연자 한줌 밤 한줌 소금물 찹쌀 4C은 씻어 4시간이상 충분히 불려주고요. 생땅콩은 단단해 미리 땅콩이 잠길만큼의 물을 붓고 삶아주고요. 밤도 먼저 삶아 껍질을 벗긴후 다 쪄내고 난 찰밥에 섞어줬어요. 약간의 쓴맛과 밤맛이 나는 연자는 한번 씻어 물을 넣고 익혀내주고요. 불려낸 찹쌀은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고 찜기에 물을 붓고 끓어 오르면 찜기 바닥에 면보를 깔고 불린 찹쌀을 넣고 쪄내줍니다. 10분 정도 쪄낸후 물1C에 소금1TS를 넣고 녹인 소금물을 찌고 있는 찹쌀밥에 뿌려 소금간을 해주고요. 찹쌀이 질어지지 않게 냄비 뚜껑에 면보를 덮어 30분이상 충분히 쪄내줍니다. 삶아낸 땅콩, 밤, 연자를 넣고 10분정도 뜸을 들이고요. 땅콩의 씹히는 고소한 맛과 단맛의 밤, 연자의 씹히는 맛이 가을의 맛을 더 느끼게 해주는듯해요. 가을엔 영양 한가득 밤, 땅콩, 연자를 가득 넣고 영양찰밥 어떠신가요?

2020.10.22
16
샌드위치 도시락 홈카페 브런치메뉴 소풍도시락

샌드위치 도시락 홈카페 브런치메뉴 소풍도시락 따뜻한 날씨에 가까운 공원이라도 소풍을 맘대로 나갈수 있으면 좋으련만. 샌드위치를 싸는김에 집에서 브런치로도 먹고 소풍가듯 도시락을 담아봤어요. 양배추 샌드위치를 싸고 남은 양배추도 샐러드로 담아내고 딸기, 금귤, 포도, 올리브, 오렌지도 조금씩 잘라내니 브런치메뉴로 한상차림이 만들어집니다.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 양배추 야채 샌드위치 간식 한끼식사 브런치메뉴사회적 거리 두기로 서로 얼굴보고 밥먹기도 조심스러... m.blog.naver.com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색깔이 예쁘다보니 먹기전 보는데서 기분 전환이 확실히됩니다.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듯이요. 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는 아니어도 마치 카페에 앉아 있는 것처럼 노래도 한곡 틀어 놓고 뜨거운 차나 커피 한잔 곁들여내고요. 밥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 치자주먹밥도 한쪽켠에 같이 담아줍니다. 치자 주먹밥 나들이도시락 쫀득쫀득 영양찰밥 치자 주먹밥 나들이도시락 쫀득쫀득 영양찰밥색이 예쁘면 더 맛있게 보이는 법찹쌀에 치자물을 우려 영... m.blog.naver.com 바깥으로 소풍은 못나가지만 마치 소풍나가서 먹는 컨셉으로 담아 집에서 대리만족을 해봤어요. 밖에 나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것 저것 많은것을 찾아서 하게됩니다. 하루 빨리 이 모든 사태가 해결되어 맘대로 돌아 다닐수 있는 세상이...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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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치자 주먹밥 한입주먹밥

병아리콩 치자주먹밥 한입주먹밥 찹쌀에 치자로 물들여 놓으니 노란색의 쌀 색깔이 예쁨니다. 병아리콩, 생땅콩을 삶아 넣고 한입 크기로 먹기 좋은 주먹밥을 만들어봤어요. 병아리콩 치자 찹쌀 주먹밥 만드는 재료 찹쌀4C, 병아리콩1C, 땅콩1C, 치자5개, 소금1TS 찹쌀4C을 씻어 치자와 함께 담궈서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찹쌀에 치자의 노란색을 물들여줍니다. 치자는 물에 불려 그 물로 찹쌀에 색을 입혀주는게 좋아요. 치자를 통째 찹쌀에 담궈주니 나중에 꺼낼때 불려져서 씨를 꺼내야되고 불편하더라고요. 노란색이 물든 찹쌀은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요. 생땅콩은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땅콩이 잠길만큼 넉넉하게 물을 붓고 충분히 삶아줍니다. 땅콩이 익는 시간은 먹어보면서 조절해줬어요.(20분이상) 말린 병아리콩도 생땅콩처럼 충분히 물에 불려 삶아줍니다. 병아리콩은 삶아 맛을 보니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났어요. 찜기에 물을 붓고 끓어 오르면 대나무 찜기에 면보를 깔고 불린 찹쌀을 넣고 충분히 쪄줍니다. 찹쌀을 찌는 거라 가운데 부분은 김이 올라오게 비워주고요.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쪄준후 소금 1TS를 넣고 녹인 소금물을 부어 쪄진 찹쌀에 고루 간을 해주고 섞어준 다음에 다시 푹 쪄줍니다. 소금물 반은 남겨뒀다가 2차로 다시 한번 간을해주고요. 40분이상 충분히 쪄낸 찹쌀에 미리 삶아둔 생땅콩, 병아리콩을 넣고 20분이상 서로 잘 어우러...

2020.07.03
30
냉파요리 자투리 야채 모아모아 날치알 주먹밥 날치알솥밥

냉파요리 자투리 야채 모아모아 날치알 주먹밥 날치알솥밥 날마다 요리하고 남은 냉장고 속 야채들 모아서 다지고 볶아 한끼 식사로 먹기 좋은 날치알 주먹밥과 날치알 솥밥을 같이 만들어봤어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한끼 식사로 뚝딱 먹기 좋은 주먹밥에 김가루를 데굴데굴 굴려주니 못난이 김밥으로도 재탄생 날치알 주먹밥 만드는 재료 날치알, 냉장고속 자투리야채들, 밥한공기, 기름, 맛간장약간, 참기름, 달걀, 통깨 넉넉히, 김가루 요리하고 남은 야채들을 모아모아 잘게 다져줍니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잘게 다른 야채들을 고루 볶아주고요. 볶아놓은 야채에 밥 한공기를 넣고 밥과 야채가 서로 어우러지게 잘 볶아지면 날치알을 넣고 잠깐 볶아주고요. 밥알이 서로 잘 뭉쳐지게 달걀 1개를 깨트려 살짝 익혀 볶은 밥에 버무려줍니다. 부족한 간은 맛간장으로 통깨 넉넉히,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해줍니다. 볶음밥으로 떠 먹어도 맛이 좋지만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들어 김가루에 데굴데굴 굴려주면 날치알 주먹밥 완성 한입 크기로 먹기 좋은 날치알 넣은 못난이주먹밥 날치알솥밥 만드는 재료 날치알, 냉장고속 야채, 소금, 참기름, 통깨 냉장고속 야채들은 잘게 다져주고요. 뚝배기에 들기름,기름을 섞어 약간 둘러주고 잘게 다진 야채들을 먼저 볶아 준후 밥 한공기를 넣어줍니다. 야채와 밥이 서로 어우러지게 잘 볶아졌으면 날치알을 넉넉히 넣어 잠깐만 볶아줍니다....

2020.06.11
2020.11.18참여 콘텐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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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달걀말이

갈비살 달걀말이 만만해서 자주 해먹을 수 있고 특별한 반찬이 없을때 먼저 떠오르는 달걀요리는 늘상 식탁에서 빠지지 않은 반찬중 한가지, 넣어 주는 재료에 따라 이름도 달라지고요. 냉장고속 아무 재료를 넣어도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고요. 세상에 부엌일을 한두해 한것도 아니건만 LA갈비 1차 양념을 하면서 냉동고 속 파인애플 꺼내 자르기 귀찮다고 양도 지키지 않고 갈아서 다 넣었더만 고기를 굽고 나니 연육작용이 너무 많이 되어 고기가 너덜너덜 씹는 맛도 없이 고기가 그냥 녹는다. 참내 이럴수가 미쳤어 미쳤어 혼자말을 하면서 일단 고기를 구워 살만 발라냈어요. 양념 갈비가 3kg 고기양이 많아 좀 덜어 들고 윗동네로 마실 내가 맛있는 갈비 달걀말이 해준다면서 남의 주방에서 갈비 달걀말이를 만들었네요. 먼저 달걀에 소금약간, 맛술을 넣어 풀어주고요. (갈비에 간장 양념이 되어있어 소금은 아주 약간만) 대파는 넉넉히 송송송 썰어주고요. 살만 발라낸 갈비를 풀어 놓은 달걀에 섞어주고 송송 썬 대파를 넉넉히 넣고 잘 섞어줍니다.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풀어 놓은 달걀물을 얇게 부어주고 달걀물이 다 익기 전에 끝부분부터 돌돌돌 말아주고요. 다 말아진 달걀말이는 팬 끝쪽으로 밀어 넣고 남은 달걀 반죽을 부어 끝쪽으로 밀어 놓은 달걀말이를 들어 올려 서로 연결 시켜 준후 반복적으로 두툼하게 말아줍니다. 갈비향이 솔솔 나는 두툼한 갈비 달걀말이 완성...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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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과일 연어샐러드

봄꽃 과일 연어샐러드 집밖만 나서도 봄꽃이 활짝 핀 요즘 과일, 야채를 넣고 활짝 핀 봄꽃 같은 연어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요즘엔 마트에서 훈제연어, 생연어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넣고 싶은 과일, 야채들을 넣고 소스만 만들면 되니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시판 연어샐러드는 가격도 있고 연어도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 생연어 사다가 듬뿍 넣어 실컷 먹었어요. 생연어는 먹기 좋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요. 생연어도 좋고 샐러드는 훈제연어로 만들어도 맛이 좋아요. 연어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로는 루꼴라, 자몽, 오이, 오렌지 준비합니다. 루꼴라는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자몽과 오렌지는 속껍질까지 벗겨줍니다. 속껍질까지 벗겨 주면 연어의 부드러움과 잘 어울리고 목넘기도 좋더라고요. 연어샐러드 만드는 재료 생연어 루꼴라, 오이, 오렌지, 자몽 연어샐러드 소스 올리브오일3TS, 화이트와인비네거2TS, 씨겨자1TS, 양파다짐2TS, 꿀1TS, 레몬즙2TS, 케이퍼적당량, 소금약간 루꼴라는 찬물에 담궈 싱싱하게 만들어 준후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야채에 물기가 없게 탈수기에 완전 제거해주고 소스를 부었을때 소스가 잘 묻어나요. 접시에 루꼴라, 장미 모양으로 만 연어, 어슷썬 오이, 속껍질까지 깐 자몽, 오렌지를 얹고 소스를 뿌려줍니다. 연어는 고단백 식품이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꾸준하게 먹어주면 노화방지나 다크서클에도 도움이 된다고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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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도토리묵 건강묵 키워드챌린지 추억

토마토 도토리묵 건강묵 키워드챌린지 추억 도토리묵하면 늘 비슷한 요리법으로 만들었는데 키워드챌린지에 도토리묵 만들기를 열어 나서 만들때마다 새로운 새로운 재료들을 넣고 만들게 됩니다. 마치 도토리묵 연구하는이처럼 키워드챌린지라는 말만 떠올려도 왜이리 웃음이나는지. . 영원히 잊을수 없는 겨울딸기님과의 키워드챌린지추억. 팬수를 늘려야 된다고 ㅎ 그 얘기할때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이 ㅋㅋ 계속 따라하기가 힘들어 지금은 손을 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키워드챌린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마음은 시간이 날때마다 하려고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건 생각보다 쉽지가않네요. 늘 마음따로 몸따로~ 토마토 도토리묵 만드는 재료 토마토 3개 도토리가루 2C 물10C 올리브유3TS 천일염소금 1TS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 갈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 간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정도로 몸에 좋다는 토마토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 들어있어 활성 산소를 배출시켜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하죠 토마토는 익혀 먹는게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해서 찜기에 쪄내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 영양찜도 해먹고 쥬스로도 많이 먹는데 이번엔 도토리묵을 만들면서 쪄낸 토마토 껍질 벗겨 도토리묵속에 같이 넣어 맛을 봤는데 한식의 맛보다는 토마토, 올리브유가 들어가서인지 양식의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와인안주로도 잘 어울리는것같고요. 찜기에 10분정도 쪄낸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고요. 도토...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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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해먹기 쉬운 밥반찬 명란무침 김무침 달걀찜

뚝딱 해먹기 쉬운 밥반찬 명란무침 김무침 달걀찜 오늘은 뭐해먹을까? 늘 고민이네요. 밥반찬으로 해먹은 세가지 반찬 명란은 살때 좀 많이 구입해서 냉동해 두고 반찬 없을때 잘 먹게 되는 반찬인데요. 만드는 방법도 레시피랄것도 없이 쉽게 해먹을수 있어 자주 먹는 반찬이에요. 명란 5개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대파좀 넉넉히 송송 썰어서 참기름 1TS, 다진마늘 1TS, 통깨듬뿍, 다진대파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김 10장은 가스렌지에 한번 구워서 손으로 찢어 잘라줍니다. 무치는 방법도 간단하게 맛간장2TS, 물2TS, 다진마늘 1TS, 고춧가루 1/2TS, 통깨 듬뿍, 다진대파2TS, 참기름 1TS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되구요.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김무침입니다. 달걀 7개, 다시물1/2C, 소금1/2ts, 참치액1TS, 맛술1TS, 다진대파 2TS 참기름1/2TS 넣어 잘 섞어줍니다. 뚝배기에 들기름 1TS를 넣어 달궈 준후 달걀물을 부어주고 고소한 맛을 위해 깨소금을 넣어줍니다. 처음에는 젓가락을 이용 저어주다가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어 중불로 5분정도 익혀주다가 불을 줄여 5분 익혀주고 불을 꺼서 여열로 익혀줍니다.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달걀찜, 명란무침, 김무치는 방법이었습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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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브런치 사과 샌드위치 사과샐러드

휴일 브런치 사과 샌드위치 사과샐러드 휴일이 되면 습관적으로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밥보다는 다른게 뭐가 있을까? 찾게 되는데, 만만하게 할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샌드위치는 주말이나 휴일에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거 있죠. 감자, 달걀을 삶고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 함께 섞고 마요네즈, 씨겨자,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춰 식빵 사이에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 샌드위치 만들기 오늘은 새콤달콤 씹는 맛을 주기 위해 사과를 채썰어 같이 넣어줘봤습니다. 샌드위치도 김밥처럼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 달라지더라고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홈카페 휴일 브런치 크로와상 샌드위치 홈카페 휴일 브런치샌드위치도 김밥처럼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샌드위치... m.blog.naver.com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 건강샌드위치 비트 고구마 감자 달걀 샌드위치 홈카페 브런치요리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같이 밥먹는 ... m.blog.naver.com 사과 샌드위치 만드는 재료 식빵, 달걀, 감자, 사과, 맛살, 자색양배추, 오이, 마요네즈, 씨겨자, 소금, 후추 달걀은 반숙으로 삶아 적당한 굵기로 다져주고, 감자는 삶아 크기가 있게 잘라줍니다. 오이는 동그랗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준후 물기를 꽉 짜주고요. 자색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궈 싱싱하게 만들어 준 후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부드러운 맛...

2020.08.23
2020.08.01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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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도토리묵 건강묵 키워드챌린지 추억

토마토 도토리묵 건강묵 키워드챌린지 추억 도토리묵하면 늘 비슷한 요리법으로 만들었는데 키워드챌린지에 도토리묵 만들기를 열어 나서 만들때마다 새로운 새로운 재료들을 넣고 만들게 됩니다. 마치 도토리묵 연구하는이처럼 키워드챌린지라는 말만 떠올려도 왜이리 웃음이나는지. . 영원히 잊을수 없는 겨울딸기님과의 키워드챌린지추억. 팬수를 늘려야 된다고 ㅎ 그 얘기할때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이 ㅋㅋ 계속 따라하기가 힘들어 지금은 손을 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키워드챌린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마음은 시간이 날때마다 하려고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건 생각보다 쉽지가않네요. 늘 마음따로 몸따로~ 토마토 도토리묵 만드는 재료 토마토 3개 도토리가루 2C 물10C 올리브유3TS 천일염소금 1TS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 갈수록 의사들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 간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정도로 몸에 좋다는 토마토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 들어있어 활성 산소를 배출시켜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하죠 토마토는 익혀 먹는게 몸에 흡수가 잘된다고해서 찜기에 쪄내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 영양찜도 해먹고 쥬스로도 많이 먹는데 이번엔 도토리묵을 만들면서 쪄낸 토마토 껍질 벗겨 도토리묵속에 같이 넣어 맛을 봤는데 한식의 맛보다는 토마토, 올리브유가 들어가서인지 양식의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와인안주로도 잘 어울리는것같고요. 찜기에 10분정도 쪄낸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고요. 도토...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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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양갱맛 도토리묵

홈메이드 양갱맛 도토리묵 중금속 배출에 뛰어나다는 도토리가루를 쟁여두고 몇일에 한번씩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만들때마다 넣는 재료들을 달리해서 만드니 만드는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 씹는 재미까지 더해지는 도토리묵만들기네요. 마치 도토리묵 전도사처럼 주변 사람들한테도 중금속 배출에 그렇게 좋다며 많이 먹어야 한다고 ㅎ 이번엔 볶은 호두, 볶은 통들깨 듬뿍, 삶은 팥을 넣고 고소하게 씹히는 맛도 더해주는 양갱맛이 나는 도토리묵을 만들어봤습니다. 양갱맛 도토리묵 만드는 재료 도토리가루 2C 물1C 볶은 통들깨 한줌 볶은 호두 한줌 삶은 팥 한줌 천일염소금, 들기름, 먼저 도토리가루는 5 배의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주고요. 깨끗이 씻은 호두는 팬에 기름없이 고소하게 볶아줍니다. 그냥 넣어 주는것보다 한번 볶아서 넣어주면 훨씬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한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도토리가루는 냄비에 넣어 한쪽 방향으로 저으면서 익혀주고요. 처음 저어 줄때는 도토리가루 색이 연하게 보이지만 계속 한방향으로 저어주다보면 도토리가루 색이 진해지면서 서로 엉기게 되어요. 서로 엉겨 도토리가루 색이 진해지면 천일염소금 1TS, 들기름2TS, 약간 넣어 간을 해줍니다. 순서대로 통들깨 고소하게 볶아준 호두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팥삶는법 팥은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려 준후 냄비에 물을 넣고 삶아 끓어 오르면 첫물은 따라 버리고 씻어 준후 팥양의 2....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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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들깨 호두 도토리묵만드는법 중금속 배출에 좋은 도토리묵

통들깨 호두도토리묵만드는법 중금속 배출에 좋은 도토리묵 요즘엔 주변 지인들한테 도토리묵 전도사처럼 도토리묵이 그렇게 몸에 좋다면 중금속배출에 탁월하고 다이어트식품으로 최고라면서 많이 먹어야한다고 전파를 하고 있네요. 기본 도토리묵부터 넣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 씹히는 맛도 있게 만들어 먹어 보면서 맛도 비교해 보고 도토리묵 만드는거에 취미를 붙이니 은근 재밌는 작업이네요.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식으로 인기잖아요. 거기에 우리 몸안에 미세먼지로 쌓인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니 많이 먹어줘야겠지요. 통들깨 호두 도토리묵 만드는 재료 통들깨 100g 호두 10개 도토리가루 2C 기름, 들기름, 천일염 소금 적당량 통들깨는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요. 맨 후라이팬에 물기 뺀 통들깨를 넣고 톡톡 튀게 볶아줍니다.(볶아지니 통들깨의 고소한 맛이 진동 진동) 볶아준 통들깨는 한김 식혀주고 호두는 불순물 제거를 위해 씻어 준후 물기를 제거하고 마른 팬에 고소하게 볶아줍니다. 도토리가루 2C에 물을 10C을 부어 한시간 정도 불려 준후 냄비에 넣고 나무 주걱으로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고요. 도토리가루를 저어줄수록 색이 진해져요. 처음 저어줄때는 도토리가루 색이 연하지만 계속 한방향으로 저어줄수록 색이 진해지면서 서로 엉기게 됩니다. 게속 저어주다보면 엉기는 느끼는 오더라고요. 서로 엉겨 도토리가루 색이 진...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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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 다이어트 도토리묵만드는법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홈쿡 다이어트 도토리묵만드는법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몇일에 한번꼴로 만들고 있는 도토리묵 처음에는 기본묵을 만들고 만들때마다 이것저것 색다른 재료를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요. 국산 도토리묵 맛을 알고 나서 부터 계속 만들게됩니다. 넣는 재료에 따라 묵의 맛도 색다른 맛이있고요. 천일염 소금간을 넉넉히 해주면 양념간장 없이 그냥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도토리는 땨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이 냉하거나 배탈을 자주 하는 사람들하테 좋다고합니다. 도토리묵 만드는법 도토리가루2C, 여섯배의물 12C, 멸치가루 2TS, 들깨가루2TS, 들기름, 식용유 약간, 천일염소금1TS 도토리가루는 여섯배의 물을 붓고 30분정도 불려줍니다. 처음에는 중강불에서 불려둔 도토리가루에 멸치가루를 넣고 서로 엉길때까지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줍니다. 계속 저어주니 도토리묵이 더 매끄럽게 만들어지더라고요. 도토리가루가 서로 엉기기 시작하면 천일염소금 1TS 들깨가루 2TS 들기름, 식용유를 넣고 계속 저어줍니다. 처음에는 도토리가루 색이 연하지만 계속 저어줄수록 색이 진해지고 서로 엉기게 됩니다. 젓다보면 묵직하니 느낌이 오더라고요. 중불에서 20분정도 저어주다가 불을 약불로 줄이고 뜸을 10분정도 들여주고요. 도토리묵 맞는 틀에 뜨거울때 부어주고요. 요즘엔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실온에 놔둬도 잘 굳더라고요. 한김 식히면 도토리묵 윗면이 마르지 않게 뚜껑을 덮어 굳혀줍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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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무침 감태가루 도토리묵 만드는법 2

도토리묵무침 감태가루 도토리묵 만드는법 국산 도토리가루로 직접 쑨 도토리묵 맛을 알고 난후 이틀에 한번꼴로 도토리묵을 만들고 있네요. 처음엔 기본 도토리묵을 만들고 그 이후엔 생각나는 대로 뭔가를 집어 넣으면서 만들게 되는데요. 오늘은 국산 통깨 듬뿍, 감태가루, 향진당 들기름을 들이부어 만들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도토리묵의 전도사처럼 국산 도토리묵은 중금속 배출, 폐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 배출에도 좋다고 많이 먹어야 한다면서 직접 쑤어 맛을 보여주니 다들 맛있다고 난리에요.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국산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판매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홈메이드 도토리묵 만드는법 도토리묵양념장 홈메이드 도토리묵 만드는법 도토리묵양념장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도 있고 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 m.blog.naver.com 감태가루 도토리묵 만드는 재료 도토리가루 2C, 물12C, 감태가루 적당량, 통깨듬뿍, 들기름, 식용유, 천일염소금, 도토리가루 2C에 물12C을 넣고 1시간 정도 불려주고요. 냄비에 불려 놓은 도토리가루를 넣어 서로 엉길때까지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줍니다. 젓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매끄럽게 되지않고 서로 엉켜 울퉁불퉁 계속 젓다 보면 색도 진해져요. 신기한게 계속 저어주다보면 어느 순간 묵직하면서 서로 엉기게 됩니다. 이때 천일염 소금을 넣어 간을 해주고요. 들기름과 식용유를 넣어 고소한 맛도 주고 윤기도...

2020.05.07
2021.09.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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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만드는법 홈메이드 한우 육회랑 짝꿍 달콤한 배

육회 만드는법 홈메이드 한우 육회랑 짝꿍 달콤한 배 육회를 좋아해서 가끔 광장시장에 나가 유명하다는 육회집에서 들려 사먹기도하는데요. 쉽게 집에서 육회를 만든다는건 생각지 못했는데 어제 동네 지인댁에 놀러갔더니 육회 만들어 준다면서 쉽게뚝딱 만들어주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집에서 만드니 배를 많이 썰어 넣어서인지 달콤한 맛이 계속 먹게되더라고요. 싱싱한 육회 고기만 잘 구입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육회를 만들어먹을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이젠 육회도 집에서 만들어 나눠먹어야겠구나. 육회는 생으로 먹기때문에 지방이 적게 들어가있는 부위로 홍두깨살, 우둔살 꾸리살이 좋다고해요. 보통은 소앞다리 부위인 꾸리살을 많이 사용하는데 지인은 정육점에서 육회용 고기주세요 하면 알맞은 부위를 잘라주니까 알아서 주신데로 산다고 알려주시네요. 배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두께로 채썰어주고요. 배는 미리 깍아두면 색이 갈색으로 변할 수있어 썰어서 설탕물에 담가두면 좋아요. 육회에 짝꿍 배를 함께 먹는 이유는 배에는 소화효소가 있어 함께 먹는다고합니다. 준비한 소고기는 키친타올을 이용 꼭꼭 눌러 핏물을 제거해주고요. 통마늘은 넉넉하게 준비 슬라이스로 채썰어준비합니다. 육회 소고기 300에 설탕1TS, 매실액1TS, 채썰은 마늘 넉넉히 간장3TS, 참기름1TS, 통깨 넉넉히 먼저 육회 소고기에 설탕, 매실액을 미리 넣어 버무려 부드럽게 만들어 준후 채썬마늘, 간장,...

2021.09.06
2023.08.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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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리곰탕 끓이는법 온라인정육점 여름철보양식 꼬리곰탕

소꼬리곰탕 끓이는법 온라인정육점 여름철보양식 꼬리곰탕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올여름을 잘 보내기위해 식구들 보양식으로 소꼬리곰탕을 끓여봤습니다. 소꼬리 곰탕을 끓이느라 온집안이 열기가 한가득이었지만 여름철보양식으로 꼬리곰탕먹기에 좋더라고요. 맘먹고 한번 끓여 기름기 제거하고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하기도 하구요. 날씨가 더우니 많은 반찬 필요없이 겉절이 김치에 소꼬리곰탕 국물에 밥넣고 말아 먹으면 마치 보약을 먹은것처럼 든든한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집에서 끓이기가 쉽지 않지만 식구들 여름철 보양식으로 꼬리곰탕 만한게 없잖아요. 넉넉하게 끓여두면 한동안 든든한 맘이 들기도합니다. 무더위의 연속이라 특별히 무슨일을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도 몸이 축축 쳐지고 괜히 힘이 없는것 같기도하구요. 온라인정육점에서 주문한 나비한우 꼬리 한벌 셋트에는 꼬리뼈와 반골뼈, 잡뼈가 넉넉하게 들어있더라고요. 나비한우는 독자적인 숙성 노하우를 거친 맛있는 숙성한우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포장되어있는 가방을 열고 스티로폼 상자를 열어보니 한우꼬리가 예쁘게도 들어 앉아 있습니다. 100% 한우 나비한우는 농협에서 직접 판매를 하고 고객과의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줄여 착한 가격으로 사먹을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곳이에요. 몸이 허하고 기운이 없을때 꼬리곰탕을 많이 끓여 먹게 되더라고요. 받자마자 꼬리 한벌셋트가 들어갈 넓은 냄비에 담아주고 찬물을 부어 핏물을...

2023.07.03
2020.12.07참여 콘텐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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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드는법 명절음식 채소잡채

잡채만드는법 명절음식 채소잡채 간장에 볶은 당면 맛이 좋아 자주 해먹는 당면 잔뜩 넣은 잡채 이번에는 어린 부추를 데치고 밑간해 넣고 부추 잡채를 만들어봤어요. 고기 없이 종류별 버섯을 잔뜩 넣고요. 채소잡채 만드는 재료들 당면, 말린표고버섯, 느타리버섯,목이버섯, 팽이버섯, 양파, 색색의파프리카, 어린부추 말린 표고버섯은 물에 담궈 부드럽게 만들어주고요 물에 불린 표고는 어슷 썰어 준후 적당한 굵기로 채썰어줍니다. 말린 목이버섯도 물에 불려 뒷면에 붙어있는 딱딱한 돌같은건 떼어내주고요. 기름을 넣고 볶을거라 물기를 확실하게 제거해줍니다. 당면은 물에 불려 끓는 물에 넣고 8분정도 삶아줍니다. 어린 부추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쳐내주고요 데쳐내자마자 찬물에 담궈 열기를 식혀주고 물기를 꼬옥 짜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잘라낸 부추는 소금, 참기름을 넣고 밑간해주고요. 느타리버섯도 먹기 좋게 찢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줍니다. 양파는 채썰어 주고 색색의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채썰어줍니다. 팬을 예열시켜 준후 기름을 두르고 물기뺀 당면을 볶다가 간장을 넣어 색을 입혀주고요. 팬을 예열시켜준후 센불에서 양파를 볶아 준후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느타리버섯도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요. 표고버섯은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후 팬에서 기름을 살짝 두르고 익혀내고요. 색색의 파프리카도 팬에서 소금 간을 해주고...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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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죽순볶음 한끼식사로 전복덮밥

전복 죽순볶음 한끼식사로 전복덮밥 냉동실에 들어있는지도 몰랐던 죽순1토막 뭔가 수분이 많이 빠진듯 하지만 아까워 꺼내서 마법의 굴소스로 양념해서 냉장고속 자투리 야채들과 함께 볶아봤어요. 냉동실은 치워도 뭐가 그리 꽉 차있는지 뒤로 밀려 들어 가는건 뭔지 모를때가 많아요. 볶아 요리로 내놓아도 근사하지만 밥위에 덮밥처럼 올려주니 전복덮밥으로도 맛이 좋더라고요.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전복에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어 기력 회복이 필요할때 많이 찾게되고 피로회복에 좋아 보양식으로 요리를 많이 하게됩니다. 전복손질법 전복은 전용솔을 이용 빡빡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씻어줍니다. 전복살과 껍질을 쉽게 떼어내기 위해 끓는 물속에 넣었다 곧바로 꺼내만 주면 분리가 수월해요. 수저를 이용 전복살과 껍질 사이에 넣고 들어 올리기만 하면 톡하고 쉽게 떨어져요. 전복 뒷쪽 부분을 눌러서 이빨을 제거해주고요. 볶아졌을때 예쁜 모양과 간이 잘 베이게 전복살에 사선으로 칼질을 내줍니다. 전복 죽순볶음 만드는 재료 전복10마리 죽순 1쪽, 냉장고속 자투리 야채들(당근, 부추, 양파,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등등 버터 한조각, 굴소스 1TS, 간장, 참기름, 통깨 냉동고에서 꺼내온 죽순은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고요. 팬에 버터를 둘러주고 칼집 넣은 버터를 넣고 앞, 뒤로 노릇하게 지져내줍니다. 전복이 반정도 익었을때 죽순도 함께 넣어 볶아주다가 마법의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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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별미맛 바다의우유 초간단 굴전 만드는법

제철 별미맛 바다의우유 초간단 굴전 만드는법 초간단 굴전 만드는 재료 굴300g 달걀 4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대 부침가루 적당량 소금 약간 맛술 약간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제철 굴을 가지고 초간단 굴전을 부쳐봤어요. 전을 부칠거라 큰 굴로 준비해 주고 우선 굵은 소금을 굴에 넣고 흔들어 씻은후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 참기름1TS, 후추 톡톡 밑간을 해줍니다. 달걀은 소금 약간 넣어 잘 풀어주고요. 대파. 청양고추 송송 썰어줍니다. 잘 풀어진 달걀물에 송송 썬 청양고추, 달걀물을 섞어주고요. 밑간한 굴에 부침가루를 한개씩 묻혀줍니다. 예열된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묻힌 굴을 팬에 올려줍니다. 한쪽면이 단단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익혀주고요. 전은 지지면서 그자리에서 곧바로 먹는게 맛이 좋아요. 제철 굴로 초간단 굴전 만드는방법 이었습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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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안주 월드킷플래터 홈파티음식 와인플래터

와인안주 월드킷플래터 홈파티음식 와인플래터 손님초대할때나 와인 홈파티할때 추천할만한 월드킷플래터 6종키트 와인마실때 필요한걸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고 좋더라고요. 집들이 선물 안주로도 좋고요. 배달되어 온 박스 열어볼때처럼 재미나고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어떤 모양일까? 맛은 어떨까? 내맘에 쏘옥 들었으면 좋겠다 등등 월드킷플래터 6종 키트 손님초대할 일도 많고 친구모임이나 와인모임이 자주 있어 와인안주들을 자주 만들게 되는데 와인플래터 6종키트 하나를 준비하니 상차림이 풍성해지고 다들 좋아라해서 앞으로 와인 모임시에는 꼭 주문하려고해요. 와인안주에 어지간히 필요한것들이 다 들어있더라고요. 와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베리코 초리조 슬라이스, 스모크치즈, 이베리코 하몽 슬라이스, 브리치즈, 캐슈넛, 블랙올리브절임 와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월드킷플래터 6종키트 블랙 올리브 절임은 먹기 좋게 씨를 제거하고 절인 스페인산 오히블랑까 블랙 올리브는 짜지도 않고 그냥 먹어도 특유의 향 맛이 좋아 샐러드 위에 몇개 얹어 먹어도 좋구요.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와인플래터 이베리코 초리소 슬라이스 이베리코 돼지를 파프리카와 다양한 향신료들과 함께 숙성하여 매콤한 맛을 낸 소시지 슬라이스 스모크 치즈 고다치를 참나무과인 너도밤나무로 훈연하여 짭조름하고 감칠맛을 더한 치즈는 풍미도 좋고 스모크 향때문인지 느끼하지 않아 계속 주워먹게 되더라고...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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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양념으로 소고기 사태찜 만들기 농협한우

갈비찜 양념으로 소고기 사태찜 만들기 농협한우 집안에 특별한 날이나 손님초대요리할때 메뉴로 꼭 선택하게 되는 고기요리 이번엔 사태를 가지고 부재료들을 듬뿍 넣고 소고기 사태찜을 만들어봤습니다. 푹 익혀 갈비찜 양념으로 익혀내니 씹는 맛도 있고 달콤 짭조름한 맛이 좋더라고요. 독자적인 숙성 노하우를 거친 맛있는 숙성 한우를 판매하고 있는 농협한우 사태로 준비해서 만들어봤어요. 좋은 세상이라 편하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집까지 배달되어 오니 힘들이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쉽게 할수 있어 고마운 일이죠. 한우 유명한곳 나비한우 사태찜을 주문했는데 진공포장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더라고요. 고기를 썰어 드리면 드시기엔 편리한 반면 장시간이 경과하면 육즙이 빠져 맛이 떨어지고 육색이 변화하는 등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택배의 경우 덩어리채로 드리오니 양해해 달라는 문구와 진공 포장할 경우 육색이 검게 보이나 개봉 후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육색으로 돌아온다라는 얘기와 함께 한우는 비싸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농협한우에서는 농협 직거리를 통해 질좋은 한우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더라고요. 양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재 구매율 또한 높은 곳이라고 소문이 났다고합니다. 진공포장으로 처음으로 개봉할때는 육색이 검게 보였으나 개봉후 약간의 시간이...

2020.07.06
2022.09.18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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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 샐러드만들기

훈제연어 샐러드만들기 생연어의 맛하고는 약간 다른 맛이지만 훈제향이 나는 훈제연어를 가지고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훈제연어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면 특별하게 연어를 재울 필요도 없이 쉽게 만들수 있어 좋아하는 야채 얹어 가볍게 소스를 끼얹어 먹을수 있으니 자주 만들어 먹게 됩니다. 연어샐러드 소스에 리얼 레몬즙을 짜넣고 양파 굵게 다지고 올리브유, 화이트와인비네거, 꿀, 씨겨자, 소금 후추톡톡으로 가볍게 만들었어요. 올리브유5TS 화이트와인비네거3TS 씨겨자1TS 꿀TS 소금1/2ts 후추톡톡 리얼 레몬즙을 짜넣으면 샐러드가 상큼한 맛이 배가되죠. 훈제연어를 이용해 쉽게 만들면서 나름 비쥬얼이 예뻐 손님초대요리에도 손색없는 메뉴인듯싶어요. 훈제연어 샐러드 소스에 들어갈 야채들은(양상추, 양파, 어린잎채소, 파프리카등) 찬물에 담궈 아삭아삭 싱싱하게 만들어주고요. 색이 예쁜 색색의 파프리카도 조금 잘라 준비했어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훈제연어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줍니다. 접시에 준비한 야채들을 담아주고 훈제연어도 동그랗게 말아 한입에 쏘옥 먹을수있게 올려주고요. 무화과도 있어 웨지모양으로 잘라 넣어주고 소스도 넉넉하게 뿌려줍니다. 꽃처럼 예쁜 훈제연어 샐러드 쉽게 만들어 먹었어요.

2022.09.05
2023.09.04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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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들깨무침 연근 들깨소스 연근들깨샐러드

연근 들깨무침 연근 들깨소스 연근들깨샐러드 들깨의 고소함과 연근의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연근 들깨무침 연근들깨샐러드를 만들어봤습니다. 연근은 주로 쫀득하게 조려서 연근조림으로 많이 해먹고 연근 튀김으로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연근을 얇게 슬라이스하고 데쳐내 볶아서 들깨와 마요네즈 식초에 버무려냈더니 새콤달콤한 맛이 좋더라고요. 연근을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이기도하구요. 연근보관법은 겉면의 흙을 털어내고 씻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지에 돌돌 말아 서늘한 곳이나 김냉에 보관해두면 좀더 오랫동안 두고 먹을수 있답니다. 연근들깨무침 연근들깨소스 만드는 재료 연근1개, 자색양파1/4개, 색색의 파프리카 각 1/4개, 브로콜리1/2개 몸에 좋다는 연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연근은 흙을 제거해주고 씻어 껍질을 벗겨줍니다. 2 연근은 최대한 가늘게 슬라이스해주고요. 3 슬라이스한 연근은 끓는물에 식초 한방울, 소금 한꼬집 넣어 5분정도 데쳐내줍니다. 4 5분정도 데쳐낸 연근은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주고요. 5 팬에 물기뺀 연근을 넣고 한번 볶아서 수분기를 날려주세요. 야채랑 같이 묻힐 그릇에 담아주고 연근들깨소스 마요네즈5TS 간장2TSm 갈은통깨1TS, 설탕1TS, 들깨가루2TS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브로콜리는 식초1TS넣은 물에 5분정도 담궈뒀다가 끓는물에 소금 한꼬집 넣어 살짝 데쳐내서 곧...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