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바로 앞엔 볼거리가 많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트플랫폼에선 무료 전시를 볼수 있다
거리 자체도 이쁘고 ( 도깨비 촬영지 )
무료전시도 2군데 정도 하니 부담없이 들리기 좋은 곳
바로 옆엔 대불호텔이 있는데
여기도 입장료 천원에 레트로한 생활사박물관까지 볼수 있으니 여긴 아이들과 가도 좋다
- 인천역 일대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음
-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개항장 거리, 아트플랫폼, 월미도 등이 대표적
- 인천 개항로에는 일본과 중국의 감성이 공존하는 곳
- 인천 아트플랫폼은 일본 지역과 가까운 곳으로, 전시관이나 예술인 거주 공간으로 활용
- 전시관은 A, B, C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전시 기간이 다름
-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
- 인천 개항로에는 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한국근대문화관 등이 있음
- 이들 박물관은 모두 통합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어른 기준 3400원임.
- 인천 개항로 거리에는 박물관이나 전시관이 많음
- 통합권을 구매하면 다섯 가지 시설을 모두 관람 가능
- 대불호텔 전시관은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선택
- 대불호텔 전시관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401미터 위치,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
- 대불호텔 전시관 입장료는 어른 천 원, 청소년 700원
- 대불호텔 전시관에는 오래된 피아노와 호텔 룸 재현 공간이 있음
- 대불호텔 전시관 바로 옆에는 생활사 전시관이 있음
-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60~70년대 인천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음
- 대불호텔 전시관과 생활사 전시관은 각각 천 원의 입장료로 두 가지 전시를 관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