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에 이런 곳이 있는줄 전혀 몰랐다
야시장 근처 골목길 깊숙한 곳에 벽화마을이 있는데 벽화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다
밤에 가니 살짝 무섭지만 분위기는 좋턴걸.
혼자는 가지 말길
클레이터널 연인상이 멋지다
폭우가 쏟아지니 마주보는 연인의 표정이 처연하게 느껴진다 비오는날이라 더 멋스러웠던 연인상이다
- 베트남 5박 7일 여행 중 4박은 나트랑, 1박은 달랏에서 진행
- 달랏 여행 마지막 날, 야시장 구경 후 벽화마을 방문
- 벽화마을은 야시장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
- 벽화마을에는 다양한 벽화들이 존재하며, 작가의 필체가 보임
- 벽화마을에는 jera egg coffee라는 카페가 있음
- 벽화마을은 밤보다는 낮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
- 벽화마을은 규모가 크며, 곳곳에 상점들이 있음
- 벽화마을의 벽화들은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음
-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진흙공원 방문
- 공원 내부는 진흙으로 만든 조각품으로 가득하며, 규모가 큼
- 입장료는 어른 기준 60000동,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진흙 골짜기 안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하며, 영화 쥬라기 공원 같은 느낌
- 오토바이 포토존, 거대한 책꽂이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공원 내부에는 아직도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중
- 연인상은 공원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폭우 속에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줌
- 비가 그친 후에는 공원 내부를 둘러보며 여유를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