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 준비물 = 입국신고서
몇년전만해도 기내에서 종이로된 입국신고서가 기본이었는데 점점 전자입국신고서로 바뀌고 있다.
일본과 세부는 전자입국신고서 작성후 바코드 다운.
사이판은 11월 말까지 종이로 작성 가능하다.
- 사이판 여행 준비 과정에서 입국신고서, 비자면제신청서, 전자세관신고서 작성 필요
- 사이판은 ESTA 비자 없이도 비자면제신청 가능
- 사이판 전자세관신고서는 입국 72시간 전에 작성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 가능
- 비자면제신청서는 영어로만 작성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은 없음
- 사이판 입국심사는 까다로울 수 있으나, 대체로 빠르게 진행됨
- 사이판 출국 시 캐리어 무게 체크 중요, 무게 오버 시 추가 비용 발생
- 티웨이항공은 기내식이 없으며, 좌석 간격은 좁음
- 일본 여행 준비물로 일본 입국 신고서 작성, 환전, 트래블 카드, 돼지코 등이 필요
- 일본 입국 신고서는 웹에서 작성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입국 심사가 빠르게 진행
- 돼지코는 일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준비물로, 카페나 식당에서 충전 가능
- 인천공항 환전소는 새벽에도 이용 가능하며, 은행 앱에서 미리 환전 신청 후 찾을 수 있음
- 일본 돈 단위는 지폐와 동전으로 나뉘며, 동전 사용이 많은 편이므로 동전지갑 필요
- 일본 여행 시 카드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 많아져 트래블 카드가 유용함
- 필리핀항공을 이용해 세부 여행을 계획함
- 인천공항에서 일찍 출발하고 세부공항에서 자정에 출발하는 항공편 선택
- 베트남 여행 후 귀국한지 이틀 만에 다시 세부로 출발
- 인천공항에서 정체가 있었지만 다행히 세부 여행 출발 시에는 여유롭게 수속 완료
- 세부 여행 중에는 평균 온도가 31도, 체감온도는 36도였음
- 필리핀항공 기내식은 두 가지 메뉴 중 선택 가능
- 세부 공항에서 이트래블 작성 문제로 입국심사가 지연됨
- 세부 여행 준비 시 이트래블 작성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