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벨입니다 :)
엄마와 함께했던 1박2일 남해여행 코스 알려드릴게요.
이번 주말 남해 여행은 어떠신가요~? 💓.
- 남해 여행지로 1박 2일 힐링 코스 제안
- 독일마을, 카페 유자, 이제 남해, 보리암, 다닐목식당, 카페 샘성 방문
- 독일마을에서는 이국적인 물건과 수제 가죽 제품, 독일 음식 체험 가능
- 카페 유자는 유자 카스테라로 유명, 수제 카스테라는 직접 반죽해 만듦
- 이제 남해는 오션뷰 히노끼탕과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 보리암은 시원한 뷰와 산책로가 특징, 절벽에 위치한 절이 인상적
- 다닐목식당은 보리암 주차장 안에 위치, 해물파전과 한상 차림이 맛있음
- 카페 샘성은 고속도로 가는 방향에 위치, 빵이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