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불멍 카페 '포레스트' 방문하였습니다. 카페 포레스트는 행구동 길카페에 위치해 있으며, 밤 12시까지 영업합니다. 음료와 디저트 메뉴 다양합니다. 불멍은 사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비용은 20,000원 추가해야합니다. 내부 좌석보다 외부 좌석이 더 많아 날씨 좋을 때 이용하면 더욱 알찬 카페 나들이 할 수 있습니다. 음료 주문 시 불멍 요청하면 직원이 자리 정해주고 불 붙여주십니다. 오로라 가루로 색 변화를 준 불멍 가능하나, 가루 사용 시 눈과 코가 매울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하는 원주 행구동 길카페 불멍 카페 포레스트 추천합니다.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카페 '꽃밭머리전망대' 방문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원주 시내 야경 감상 가능합니다. 넓은 주차장과 대형 카페 공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료와 베이커리류 판매, 메뉴는 많지 않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 감상 가능하나 추운 날씨에는 주의 필요합니다. 실내에서도 충분한 좌석과 공간 준비되어있습니다. 음료는 자몽차, 에스프레소 콘파냐, 딸기요거트스무디 등을 선택했습니다. 초코케이크는 다소 달지만,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맛이었고 디저트는 물론 훌륭한 원주 야경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좋았던 꽃밭머리 전망대입니다.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뷰맛집 길카페 파스쿠찌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가 주차장 등 문제로 인해 방문이 힘들어서 대안으로 주변 다른 카페들을 찾았지만 모두 만석이어서 결국 파스쿠찌로 가게 되었습니다. 파스쿠찌는 주차장도 넓고 테이블도 많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카페로, 여러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망고 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뽀로로 사과음료 등이 맛있었습니다. 창이 넓어서 시원하게 뻥 뚫린 뷰가 특히 좋았던 넓고 쾌적한 행구동 길카페 파스쿠찌였습니다.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카페 슬로우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카페는 치악산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주차장도 슬로우파크 건물 앞으로 또 길건너편에 넉넉하게 마련되어있고 메뉴도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첼바슈페너는 달달하면서 오후의 활기를 충전해주는 커피로 한번씩 생각나는 맛입니다. 카페 내부는 큰 통창으로 되어 있어 확 트인 느낌을 줍니다. 2층에서는 더욱 시원한 뷰를 즐길 수 있으나, 날씨에 따라 더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이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편안하고 음료도 맛있어서 자꾸 방문하고 싶어지는 행구동 길카페 슬로우 파크 입니다.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빵공장 라뜰리에 김가' 방문하였습니다. 야경이 예뻤고,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빵과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판매합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빵 뷔페 운영합니다. 와인도 잔으로 판매, 내부 테이블과 야외 자리 다수 준비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은 카페 크기에 비해 작음, 음료 가격은 평균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생일 케이크 사전 예약 시 40% 할인 혜택 제공합니다. 빵순이들에게 추천하는 빵 맛집,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행구동 베이커리 카페 찾는 분들에게 빵공장 라뜰리에 김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