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카야마여행 첫째날 코스
2. 일본 온천 여행 다케베 야하타 온센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힐링
3. 일본 자유여행 오카야마 성 리뉴얼 오픈 관람 후기
4. 일본 여행 추천 오카야마 고라쿠엔 일본 3대 정원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풍경
5. 일본 쿠라시키 여행 꽉찬 하루 일정 가볼만한곳 추천 (feat. 쇼핑과 디저트)
- 코로나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일본 오카야마 방문
- 약 3년 만에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 감회 새로움
- 7년 만에 방문한 오카야마에서 알차게 여행 즐기고 옴
- 오카야마 여행 일정에 참고할 포스팅 소개, 첫 날 방문한 장소들 공유
- MOMOTARO Tourrist Information Center, aoba, Frurela, 우조커피, 돗포관 방문
- aoba는 지역에서 생산한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유명
- Frurela는 파르페와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
- 우조커피는 레트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와 커피 제공
- 다케베 야하타 온센은 아름다운 풍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음.
- 마을은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시기에 방문하기 좋음.
- 온천은 소박한 마을 분위기와 함께 일본 온천 여행의 매력을 보여줌.
- 온천욕 후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전원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음.
- 가족탕은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4명 정도가 이용하기 좋음.
- 식당은 다양한 메뉴와 가격대를 제공하며, 계절 한정 메뉴가 추천됨.
- 상점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음.
-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일본의 오카야마를 방문함.
- 오카야마에서 다양한 명소와 음식, 디저트를 경험함.
- 날씨는 좋았으나 겨울이 끝나지 않아 초록색을 볼 수 없었음.
- 방문해야 할 명소로는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을 추천함.
- 오카야마 성에 대해 소개하며, 리뉴얼 후의 변화를 알림.
- 성 내부에는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시설이 있음.
- 미야시타 주조에서 한정판 맥주를 선보였으며, 매우 맛있었음.
- 일본 쿠라시키 여행은 과거와 현재의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임.
- 미관지구는 오카야마역에서 28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가 주요 건출물 보전지구로 지정되어 있음.
- 미관지구 내에는 오하라 미술관, 섬유공장, 아이비 스퀘어, 민예관 등의 명소가 있음.
- 다케노야 별관은 150년 역사를 간직한 고택에서 운영되는 식당으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스시 가이세키와 에프터눈 티가 유명함.
- 쿠라시키는 청바지가 시작된 도시로 유명하며, 쿠라시키 한푸는 188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 미관지구 관광안내소에서는 관광 정보와 숙박 시설 소개, 휴게실, 화장실, 물품보관함 등을 제공함.
- 아이비 스퀘어는 메이지 시대에 방적소로 세워진 시설로, 현재는 관광시설로 활용됨.
- 뇨치쿠도는 마스킹 테이프의 본고장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함.
- 오카야마성 방문 후 고라쿠엔 방문
- 고라쿠엔은 이케다 쓰나마사에 의해 조성된 다이묘 정원
- 큰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 매화로 유명하며,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시기에 방문 추천
- 요금은 15~54세 410엔, 65세 이상 140엔, 고등학생 이하 무료
-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 공통권 구매 시 경비 절약 가능
- 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 존재
- 매년 5월 세번째 일요일에 찻잔 축제 개최
- 고라쿠엔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큰 규모와 아름다운 풍경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