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3대 사찰(절)로 불리는 보문사,
전등사,정수사를 다녀왔는데 고즈넉한 풍경이 좋았어요.
우리는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로 갈수가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능합니다.
- 강화도 여행 1박2일 동안 전등사를 방문했음
- 전등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며, 산책로가 있어 데이트 코스로 좋음
- 전등사에서 목탁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함, 맑은 느낌을 받았음
- 전등사는 가을,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좋은 여행지임
- 전등사 주차장은 2,000원의 이용요금이 있으며, 입장료는 없음
- 전등사남문주차장은 전등사에 접근하기 편리함
- 강화도 보문사는 소원을 빌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음
- 보문사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숙소와도 가까움
- 보문사는 자주 방문하는 여행지로, 소원을 빌기 위해 주로 찾음
- 보문사에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과 눈썹바위 아래의 마애석불좌상이 있음
- 눈썹바위 아래에서 소원을 빌면 잘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있음
- 보문사 주차장 이용요금은 1일 2,000원이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임
- 보문사 극락보전 뜰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으로 알려져 있음
- 강화도 마니산 등산코스 입구에 위치한 정수사에서 진노랑상사화 사진 콘테스트 개최
- 야생화를 좋아하는 부부는 정수사에서 출발하기로 결정
- 정수사 진노랑상사화의 모습이 궁금해 급하게 검색을 해봄
-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사진을 보고 마니산 등산코스 대신 정수사로 가기로 결정
- 정수사 진노랑상사화는 기후변화로 인해 드문드문 피었음
-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절정 예상시기는 8월 25일 전후
-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사진 콘테스트 기간은 원래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였으나, 개화 지연으로 8월 5일부터 8월 31일로 변경
- 정수사는 마니산 동쪽 산기슭에 위치하며, 선덕여왕 시절 회정선사가 창건함
- 강화도 마니산에 위치한 정수사는 자동차로 가는 방법 외에도 지하철과 버스로도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