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미미술관은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실내와 실외 모두 발길 닿는 곳이 인샹샷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 왜목마을은 날마다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 할 정도로 여행객들 발길이 이어진다. 맛집, 볼거리, 트레킹 다 따봉이다.
세번째 장고항은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고 주변으로 맛집들이 많다. 특히 무료로 차박을 할수가 있어서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이 많다.
네번째 당진에서 가까운 서산 황금산은 코끼리바위와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당진 여행시 서산 황금산은 함께 들러도 좋을 듯 하다.
- 당진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미미술관 추천
- 아미미술관은 실내, 실외 모두 사진 찍기 좋은 곳
- 아미미술관에서 사진 촬영 시 주의사항 숙지 필요
- 아미미술관은 문화예술, 여가 공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한 행동 금지
- 아미미술관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
- 아미미술관 방문 시 기본정보 확인 필요
- 당진 왜목마을에서 마나님과 함께 데이트를 즐김
-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
- 맨발걷기에 좋은 모래사장과 갯벌이 있음
- 주말에는 일출과 일몰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임
-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매일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같은 곳
- 해수욕장 입구에는 다양한 구조물이 있음
- 왜목마을은 해수욕장이 개장하기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
- 왜목마을은 서해바다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서해의 땅끝마을'로 불림
- 왜목마을은 갯벌체험도 가능하며, 입장료는 상가에서 구매해야 함
- 왜목마을에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가 있음
- 서산 황금산은 여름 여행과 등산에 적합한 장소
- 황금산을 방문하는 이유는 야생화 원추리와 해국의 상황 파악
- 여름등산은 날씨가 더워 낮은 산 위주로 산행 권장
- 황금산은 가족들의 소풍 장소로 적합
- 황금산 등산로는 두 가지 경로로 구성, 정상 찍고 몽돌해변 가는 코스와 곧바로 몽돌해변 가는 방법
- 여름등산은 체력 부담이 있어 무리한 일정 계획 지양
- 황금산에는 많은 게들이 서식, 아이들과 함께 갈 때 주의 필요
- 황금산은 서해바다의 상쾌한 바람과 소나무 숲이 인상적
- 황금산은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황금산 몽돌해변에서 자연산 미역을 먹다가 파도에 휩쓸리는 위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