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자유여행에서 직접 경험한 사이판 호텔 세 곳- 서프라이더 리조트, 월드리조트,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의 정보 및 후기를 소개합니다. 사이판 여행 준비에 도움 되길 바라요 ^^)/
- 사이판 여행 후기를 시작하며, 사이판 호텔 추천으로 서프라이더 리조트 호텔을 소개
- 해당 호텔은 찰란 카노아 지역에 위치하며, 3성급 호텔로 운영됨
- 객실은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선택했고, 침대는 더블과 트윈 중 선택 가능했음
- 객실 비품으로는 무료 생수와 커피/티, 샤워가운 및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있었음
- 욕실은 리모델링되어 깔끔하고, 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이었음
- 조식은 그레잇 하베스트 카페에서 즐겼으며, 이곳의 빵이 맛있었음
- 사이판 여행은 건기인 12월부터 4월이 적합
- 사이판은 괌보다 규모가 작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 사이판 여행은 3박4일 정도면 충분, 가족여행으로도 인기
-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한화그룹에서 운영, 2022년에 리뉴얼 완료
-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수수페 지역에 위치, 주변에 현지인 맛집과 일몰 명소 존재
-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전 일정 식사와 워터파크 이용 포함, 가격은 다소 높음
-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아침 식사, WiFi, 주차 무료 제공, 모든 객실에 발코니와 평면 TV 구비
- 사이판 여행기는 3월 중순에 다녀옴
- 사이판은 3~5월이 가장 좋은 날씨
- 렌트카 없이 여행하는 경우 대부분 가라판에 숙소 잡음
- 사이판 숙소 중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을 추천
-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은 2022년 11월에 리뉴얼 오픈
- 총 422개의 객실과 5개 테마의 다이닝 공간, 다양한 부대시설 및 프로그램 제공
-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 감상 가능
- 조식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뷔페식으로 제공
-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키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