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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 지원 프로그램
'대만 럭키랜드'가 운영 중이에요.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진행 예정인데요.

최대 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NT$ 5,000 (약 21만 원)을 추첨 통해 제공해주는
이벤트로 당첨된 여행지원금은
선불카드나 숙박 바우처 중 선택 가능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을 참고해 꼭 당첨되세요!!✨

대만 타이베이 숙소로 시저파크 호텔 반차오를
선캑했는데 이 숙소는 10만 원대 가격에
초역세권 위치, 넓은 방, 수영장 등을 제공해줘요.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역까지 도보 1분 거리라 조용하지만 있을 거 다 있는
신도시에서 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데요.

32층에 위치한 루프탑 수영장 하나 보고
선택했는데 룸컨디션부터 다 마음에 들어 소개해요.

대만에 가면 지우펀은 아묻따 방문 코스죠.

지우펀은 광부들이 모여 살던 마을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고 다양해 현지인들도 좋아해요.

그중 센과치히로 카페가 가장 유명한데
인증샷을 찍기 좋아 수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데요.
아기랑 함께한 여행이라 사람 없는 시간대와
가볼 만한 명소들을 계획적으로 짜서 방문했어요.

그 결과 대 성공! 모든 팁은 글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