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갈때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만 위스키를 샀었다면
무겁게 출국길부터 들지말고, 일본여행중에 혹은 돌아오는 일본공항 면세점에서 구매를 해보세요!
확실하게 한국보다 저렴한가격에 위스키나 사케를 사올수있답니다!
-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위스키 리쿼샵 야마야는 매일 10:00 - 22:00까지 운영
- 외국인 고객은 여권을 통해 택스프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다양한 위스키, 와인, 사케 등을 판매하며, 맥주, 음료, 안주거리도 구매 가능
- 카드 결제 가능하며,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여러 카드 브랜드를 지원
- 로얄살루트 21년은 약 12,000엔에 구매 가능, 이는 한국에서의 가격보다 약 60% 저렴
- 위스키 외에도 샴페인, 와인, 데킬라, 진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함
- 로얄살루트 21년산은 고급 술로, 주로 선물용으로 추천됨
- 생산은 1953년부터 시작, 이름은 영국왕실의 행사에서 유래
- 가격은 유통처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17만원대에 판매중
-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시 약 247,000원으로 가장 비쌈
- 항공기 내에서 구매 가능한 기내면세는 약 244,350원
- 일본 내에서는 리쿼샵이 가장 저렴하며, 약 113,920원에 판매중
-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에서는 약 218,900원에 판매중
- 일본 사케 닷사이23은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 1터미널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
- 가격은 면세가 5,600엔, 시중판매가는 6,000-6,300엔대
- 한국 대형마트에서는 닷사이23이 210,000원, 닷사이45가 65,000원
- 닷사이23은 쌀을 많이 깎아 만들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음
- 안주로는 회, 해산물 등 깔끔한 맛의 안주를 추천
- 사케는 냉장상태로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음
- 사케는 개봉 전에는 자외선이 비치지 않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권장
- 도쿄 나리타공항 1터미널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음
- 위스키, 사케, 리큐어 등 주류 판매가 중심
- 닷사이23 사케는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
- 닷사이23 가격은 5,600엔으로 책정
- 한국 마트와 비교하면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 위스키 구매가 저렴
- 나리타공항 면세점에서는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 가능
- 1터미널 지하 1층에는 진료소, 2터미널 지하 1층에는 의료지원 클리닉이 있음
- 스타벅스, 로이스 초코 감자칩, 도쿄바나나 등 면세점 간식 구매 가능
- 드럭스토어에서는 의약품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