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특산품이 된 셀린느.
하지만 일본 여행 중 사올만한 명품중엔 셀린느말고 디올도 있다는것!
한국에선 절대 할인없는 브랜드 디올도 일본에선 5%할인받고 면세까지해서 저렴하게 구매가능합니다!
일본 명품 쇼핑 고민중이시라면!
- 디올 미차 스카프는 일본 오사카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
- 한국 판매 가격은 319,000원, 일본 판매 가격은 32,000엔
- 일본 면세점 가격은 29,000엔으로, 한국 백화점 구매시보다 58,600원 저렴
- 우메다 한큐백화점에서 디올 5% 할인 가능하나, 시간 절약을 위해 간사이공항 면세점 선택
-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구매시, 택스리펀 10%와 KB카드 캐시백 혜택 이용 가능
- 디올 30몽테인 미차 스카프 선택, 사이즈는 6 x 105 cm
- 스카프는 케이스에 보관 권장, 택 제거는 본인이 직접 가능
- 디올 유통 라인은 아시아전용이 따로 있으며, 한국어 표기가 있음
-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와타야백화점에서 디올 WOC를 구매했다.
- 디올 WOC는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크기와 내부 구조도 조금씩 다르다.
- 디올 WOC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재와 디자인이 매우 뛰어나다.
- 한국에서는 3,150,000원에 판매되며, 일본에서는 313,500엔에 구매했다.
- 일본에서 택스리펀을 받고, 한국에서 관세납부도 했다.
- 디올 WOC는 매우 예쁘고 매력적이며, 샤넬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