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 여행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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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가면 그 지역에서 꼭 추천되는 맛집 있는데요.
그런데는 예약필수거나 워크인이면 웨이팅을 감수해야하죠!
온라인예약 가능한 맛집부터 줄 오래서도 갈만한곳 추려봤습니다

01.교토 맛집 - 이즈모야 (스키야키)

- 교토 가와라마치에 위치한 이즈모야는 스키야키와 장어덮밥으로 유명하다.
- 예약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저녁 시간대에는 예약이 권장된다.
- 예약 시 가모강 강변을 바라보는 테라스 자리를 선택하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 스키야키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세금 포함 약 4,000엔이다.
- 식당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 스키야키 요리는 관서식과 관동식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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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도쿄 맛집 - 이마카츠 (닭가슴살카츠)

- 이마카츠는 롯폰기 본점과 긴자점이 있음
- 롯폰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미드타운과 국립신미술관 근처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 일요일 휴무
- 예약 가능,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다양한 메뉴 중 닭가슴살 카츠가 유명
-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 가능
- 맥주와 이마카츠 정식 주문 시 약 2,200엔 비용 발생
-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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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후쿠오카 맛집 - 키와미야 함바그 (함박)

- 후쿠오카 항공편, 호텔, 저녁식사 등 2018년 첫 후쿠오카 여행때 첫날 일정과 동일하게 키와미야함바그 식당에 가기로 결정, 항상 웨이팅이 길었음
- 웨이팅 도중에 식당 직원이 다가와 1명 식사가 가능하다고 알려줌
- 함바그를 즐기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음
- 총 2,233엔을 지불, 만족스러운 가격이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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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유후인 맛집 - 이나카안 (우동)

- 유후인 맛집 중 온천 후 땡기는 음식을 먹기로 결정
- 온천 후 우동을 먹기로 결정, 여행 2일차에도 우동을 먹음
- 유후인 맛집인 이나카안 우동집을 방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
- 유후인은 대부분 료칸을 예약해 저녁은 숙소에서 해결하거나 후쿠오카로 돌아감
- 이나카안 우동집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 2시 이전에 방문 권장
- 현금 결제만 가능, 카드 결제는 불가능
- 우엉튀김우동을 주문, 유부를 추가로 주문함
- 유부는 매우 크고 단맛과 쫄깃함이 특징, 국물 맛도 더 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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