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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아이와 거주 중
리빙 제품 리뷰
날씨가 급 추워지닌깐 여름이 그립네 나는 언제 이렇게 다시 날씬해 질까? ㅋㅋㅋ 노력도 안하는데 ㅋㅋㅋ 매일 만보 정도 걷는건 노력도 아닌거 맞죠? ㅋㅋㅋ 살기위해서 요정도만 하고 있어요 무리하면 죽을거 같아서 마음은 앞서지만 꾸준한게 좋을거 같아서 오늘은 아빠와 함께 걸었어요 엄마아빠와 함께^^ 엄마가 사진찍어 주었어요 아빠랑 엄마는 의견차이가 잘 안맞아요 서로 생각하는 미래와 방향성도 많이 다르시구요 그래도 70대 시닌깐 꽤 오래 함께 잘 사셨던거 같아요 많이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숏패딩이 이쁘다고 막 샀는데 바지가 막 춥고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다시 롱패딩 요즘은 옷들이 가볍게 나오닌깐 무거운거 입음 온몸이 아주 그냥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파요 ㅋㅋㅋ 저거 하얀색은 다행히 겁나 가벼워요 롱패딩인데 솜털처럼 가벼워요^^ 진짜 솜이 아닌게 좀 아쉽죠 저는 웰론을 좋아 하거든요 동물털은 자꾸 빠져서 좀 불편해요 ㅠㅠ 지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