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에요:) 오늘은 올리브영 마스카라 추천 제품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의 새로운 NEW 컬러 출시 소식과 후기를 전해 드리러 왔답니다.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내추럴 03 로즈브라운 04 카키브라운 이번에 지베르니에서 새로운 신상 컬러 마스카라 03로즈브라운, 04카키브라운 은 기존 블랙, 블랙브라운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컬러였어요! 직접 사용해 본 결과를 미리 살짝 말씀드리자면 로즈브라운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카키브라운은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딱 좋은 올리브영 마스카라였어요.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답니다. 먼저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기존에도 올리브영 마스카라 추천하면 빠질 수 없는 베스트셀러 제품이였죠! 이런 지베르니 마스카라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2.5mm의 초슬림 브러쉬랍니다. 지베르니 마스카라 2종 / 기존 마스카라 기존에 갖고 있던 마스카라도 다른 마스카라보다 좀 얇은 편인데, 지베르니 슬림 마스카라는 진짜 압도적으로 슬림해요. 브러쉬가 얇아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고 짧거나 얇은 속눈썹도 완벽하게 컬링해 준답니다. 얇은 올리브영 마스카라 브러쉬 덕분에 언더래쉬처럼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깔끔하게 연출 할 수 있어서, 초보자 분들에게도 너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마이크로 화이버 마스카라 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말이 다가오면서 선물이나 새로운 뷰티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 대한 소식과 1등 올영추천템을 소개해 드리러 왔답니다! 매년 믿고 살 수 있는 제품들만 소개해 주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과 특별한 혜택 바로 만나보시죠! 올리브영 어워즈 10주년 🎉 저는 서면 삼정타워점에 방문했어요:)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억 건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1,5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실제로 사랑한 제품들만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랍니다! 단순한 인기투표가 아니라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공신력 높은 어워즈인데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준비됐답니다. 1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프로모션과 역대급 구성을 자랑하는 올리브영 수상 상품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 추천 제품 소개 🏆 이번 어워즈에서는 정통 부문 29개, 트렌드 부문 4개로 나뉘어 총 33개 부문 136개의 상품이 선정되었어요! 그중에서 특히 눈여겨볼 만한 👀 정통 부문, 트렌드 부문의 올영추천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AD 04 라벤더 블러링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고급스러운 라벤더 톤과 부드러운 발색으로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까지 활용도가 정말 좋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마지막까지 무사히 끝내고 왔습니다. 보건소에서 인바디도 재서 갖고 왔어요! ㅋㅋㅋ 먼저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에 성공한 변화된 몸무게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몸무게 변화 1일차 저녁: 62kg 8일차 아침: 59.1kg 15일차 아침: 57.7kg 22일차 아침: 56.9kg 28일차 아침: 56.6kg 저는 총 5.4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한 달 만에 5키로 이상 감량해 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날짜도 함께 캡처했답니다. 마지막 4주 차 몸무게는 집에서는 56.7kg였는데, 보건소 인바디 기계에선 56.6kg로 나와서 56.6kg로 결정했습니다 ^^ 옷 무게까지 하면 56.5kg 정도 아니었을까요? 데헷 마지막 날 영상이 없어서, 마지막 주에 찍은 영상으로 대체 길어져가는 발톱을 보시면, 이 글이 광고가 아니라 팩트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위치온 인바디 변화 스위치온 하면서 변화가 컸기에 첫날 인바디를 못 잰 게 조금 후회가 되긴 해요. 하지만, 저는 약 3개월 전(그때는 58kg였음) 헬스장에서 체지방량이 35%가 넘는 걸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답니다. 내가 똑똑히 봤슈!!!!!! (참고로 헬스장은 일주일 가고 안감) 고로 62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던 첫날은 체지방량이 최소 36% 이상이었을 겁니다. (하루에 500걸음 정도 걷는 히키코모리 생활했음...

26일차, 27일차! 지금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4주차의 마지막 24시간 단식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절제된.. 히키코모리 같은 약속 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이번은 약속이 있는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26일차(24.12.14) D-2 몸무게: 57.0kg ( 첫날 기준 5kg 감량) 야채를 덜먹었더니 요 근래 다시 변비가 옵니다. 이날은 야채를 많이 먹기로 결심! 오늘은 오래간만에 친구들 만나는 일정이 있었어요. 그래도 2년 만에 보는 친구들인데, 샐러드 먹으러 가자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갔습니다. 푸.파.해버렸습니다. 배 터질 때까지 먹었어요. 뇨끼라는 거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밀키트는 먹어봤는데, 친구들이 그건 빼라고 하네요) 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으러 가려고요. 미미였습니다.. (좋은 맛이라는 뜻.) 지금이라도 먹어봐서 다행이고, 앞으로 꾸준히 먹으러 다니려고요. 그리고 카페에서 오틀리라떼 마셨습니다. 1도 안 단 걸 보니, 먹어도 될 듯했어요. 강아지는 그냥 너무 귀여워서 첨부^^ 카페를 지키는 꼬똥인데요. 너무 귀여워서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됐어요. 그렇게 총 7000보 걷는 운동(??)을 했으며, 집 가는 길엔 프로틴도 하나 사서 먹었어요. 한 솥이었는데.. 거의 다 먹고 찍어버린... 그리고 저녁으로 숙주 250그램, 팽이버섯 한 봉, 대패 150그램 쪄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