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수지님 유튜브에 대치맘으로 떠오른 이수지님이
대치맘을 묘사할 때 입고 나온 몽클레어 (몽클레르) 패딩이 화재가 되었는데요
재밋다 / 불편하다 의견이 분분한 와중에
다시 수면위로 오른 인간 톰브라운 조세호님의 톰브라운 만난 성덕이야기까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실 몽클레어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하이엔드 다운 자켓과 아우터로 유명합니다
몽클레어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편안함, 기능성을 제공하여
한국에도 2012년부터 꾸준히 인기가 있던 브랜드인데요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인기가 많으면서
요즘에는 고등학생, 20대 초반부터 요즘엔 대치맘 교복으로도 이미지가 되어
몽클레어 브랜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느낌이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옷의 디자인이나 고급스러움은 바뀌지 않는 부분이니
풍자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의 스타일대로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수지 몽클레르 패딩 영상이 유행을 타면서 과거 조세호와 톰브라운 논란도
다시금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루머인게 밝혀 졌지만
과거에 톰브라운 옷을 자주 입고 다니던 조세호님에게
브랜드에서 연락이 와서 그만 입어 달락고 했다는 루머가 돌아
조세호님이 직접 방송에 나와서 해명 했다고 합니다 ㅎㅎ
이제는 조세호님이 아닌 다른 이미지로 인해서 한동안 안좋은 인식이 있었던 톰브라운
하지만 꾸준히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수하며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도 한데요
좀 되긴 했지만 23년도에 조세호님과 톰브라운이 만나 사진을 찍은게 기사로 뜨면서
오히려 브랜드 쪽에서 더 좋다했다고 하니 조세호의 톰브라운 사랑은 성덕으로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