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가볼만한곳 꽃구경 광양 매화축제 기본 정보 주차장, 셔틀버스 당일치기 3월 여행으로 봄꽃 만발한 광양 꽃구경 섬진강 매화마을을 다녀올 수 있다. 원래는 매화마을이 아니라 섬진마을이었는데 매년 광양 매화축제 (기본 정보)가 열리면서부터 바뀌었다고 한다. 전남 광양 가볼만한곳 축제 꽃구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3월이면 다녀오는 곳이다. 이제는 봄꽃들이 피고 있을 섬진마을이다. 사람들 없을 때 가면 더없이 만끽하고 오겠지만 사람들이 없으면 꽃이 덜 피었을 테니... 그래도 꽃구경은 만발했을 때가 제일 예쁘기에 광양 매화축제 기간에(기본 정보) 그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나 보다 사진들은 작년 24년 3월 축.제 마지막 날 다녀와 찍은 사진들로 25년 사진이 아님을 알립니다. 얼마 전 고향에 다녀온 분 이야기가 (2월 24일) 아직 꽃봉오리만 가득하고 이번 비 온 다음 꽃들이 피겠다고 그러면 주말이면 피기 시작하지 않을까? 그러면 축제 시작~ 광양매화축제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섬진마을 전남 광양 가볼만한곳 제24회 광양 매화축제 기본 정보 축제 기간: 2025년 3월 7일 ~ 3월 16일 (10일간) 축제 장소: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 전화번호: 061. 797. 2721 요금: 5,000원 (전액 지역상품권 환급) 면제대상자 6세 이하, 65세 이상, 19세 미만 광양 시민, 장애인, 국가. 참전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봄맞이 서울 길거리 봄꽃 칼란디바 카랑코에 (칼랑코에) 꽃말 3월이다~ 이제 봄인 듯 오늘 운동하는데 더워서 팔까지 걷어 올리고 뛰면서 시합했지만 오늘은 패만 있다... 이런~😅 암튼 3월의 봄맞이 운동 끝나고 점심 먹으러 진미옥설렁탕 가는 중 서울 길거리 봄꽃을 판매하는데 같이 점심 먹으러 가는 동호인이 여성들에게 화분을 하나씩 골라 보라 한다. 이름은 카랑코에 개량종이며 칼란디바인데 겹꽃이라 더 예쁘다. 또 장미처럼 생겼다고 해 퀸 로즈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카랑코에, 칼랑코에, 칼란디바 꽃말은 설렘 올 2025년 봄에 제일 먼저 본 겹꽃을 보니 카랑코에 꽃말처럼 봄의 설렘을 느끼나 보다. 커피 마시고 이야기보따리 풀고 나오니 봄비가 내린다. 우산 없이 모두 모자 뒤집어쓰고 작은 화분 들고 봄비 맞으며 걸어가는 봄맞이~ 주황색의 칼란디바 카랑코에 꽃말 설렘 이 아이도 해마다 예쁘게 잘 피겠지? 집안 따스한 곳에서는 봉오리도 일찍 피어 주어 좋았다. 그래서 그런가 살 때는 3송이 피었는데 지금은 또 3송이가 피려고 한겹을 펼치고 있는것 보니 내일 이면 활짝 필 것 같다. 서울 길거리 봄꽃을 하나씩 들고 점심 먹으러 간 파라곤 지하 진미옥설렁탕에서 우거지 갈비탕 먹기 전에 사진찍고 커피 마시러 간 파라곤 이디야에서 또 사진찍고 카랑코에 개량종인 칼란디바에 반해 가는 곳마다 예쁘기에 사진 찍었다. 예전에 집에 칼랑코에 (칼란디바 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