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집에서 아기때부터 셀프미용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강아지 바리깡을 여러개 사용해봤는데요^^
그중에 제가 가장 편하게 쓰고 오래 쓰고 있는 제품들을 모아봤답니다^^
- 쪼두뭉 삼남매 강아지를 셀프로 미용하고 있음.
- 아이들의 눈빛이 겁먹어 보여 미용을 직접 하게 됨.
- 특히 말티즈인 큰 딸 쪼꼬는 썸머컷을 주로 해주고 있음.
- 여러 제품을 검색하다 가격이 착한 디클펫을 선택함.
- 디클펫은 거치대와 다양한 도구를 제공함.
- 진공 바리깡으로 미용을 하면 털이 일률적으로 깎이고 부드러워짐.
- 필터는 6개월마다 교체해야 하며, 진공 세기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함.
- 바비온에서 강아지바리깡 제품 EP88 전문가용 이발기를 제공받음
- 바비온 제품은 강아지 바리깡계의 명품으로 생각됨
- 바비온 제품은 날의 길이와 세기를 조절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도 확인 가능
- 바비온 제품은 소음이 적고, 이발기날이 부드럽게 잘 들어옴
- 바비온 제품은 한번 충전으로 여러 번 사용 가능하며, 디자인도 좋음
- 바비온 제품으로 미용한 강아지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