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 절친, 동생 부부도 임신해 곧 태어나는 조카 출산용품 알아보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첫째는 완모, 둘째는 혼합수유하다가 완분으로 돌아섰고 자연분만, 시험관까지 여러 경우를 다 경험한 맘이기에 벌써부터 저에게 출산 육아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파워J인지라 벌써부터 신생아분유추천해달라는 이야기에 벌써 그런거 고민하냐고 했는데 제가 하나 글 써서 딱 보여주는게 편할 거란 맘에 신생아수유량, 신생아수유텀, 아기분유타는방법까지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신생아라고 부르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보통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2~3주까지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엄마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백일 이전까지를 갓난 아기 키운다. 신생아 키운다 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서 그 즈음까지의 신생아수유양, 신생아수유텀을 자세히 볼게요. 아기수첩을 찾아보니 자연출산하여 1박 2일 지냈던 병원 메모지에는 신생아분유량 40ml라고 적혀있더라고요. 평균적인 1회 신생아수유량은 40ml 정도 되고요. 산후조리원에 보통 2~3주 정도 있잖아요? 제왕 출산을 한 경우에는 대략 3~4주 정도 있게 되기 마련인데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할 때에는 80ml~120ml가 평균적이랍니다. 하루 총 수유량은 아이가 커도 1,000ml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분유에는 좋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이가 크고 잘 먹는다 해 하루 1,000ml는...
며칠 전, 첫아이를 출산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신생아수유텀으로 알고 있는 시간, 2~3시간에 맞추어서 수유하고 있는데 혹시 아기분유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냐는 문의가 있었어요. 정해진 바는 없지만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오늘의 이야기!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매일분유, 유기농 궁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신생아 라는 단어에 대한 구분 우선, 첫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이것부터 궁금할 거예요. 갓 태어난 아기, 갓난아기를 말하는 것으로 어떤 사전에서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라고도 이야기하죠. 그런데 한 두 달이 지나서까지도 신생아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는 얘기를 들으니 언제까지 이렇게 부르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정상적인 출산 기간 기준, 출생 후 1주일 또는 1개월까지를 신생아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 단어에 대해 정확하게 써야지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부르는 사람도, 아기를 키우는 엄마도 생후 백일 정도까지는 신생아를 키운다.라고도 많이 이야기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요. 보통 그 이후에는 백일 지났어. 생후 6개월 된 아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생아수유텀 - 분유 그렇기 때문에 이 신생아수유텀은 생후 1개월까지의 수유텀을 이야기합니다. 출산 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보통 생후 2주까지는 있게 되는데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할 때 즈음이면 신생아분유량이 평균 80ml 정도...
친한 친구가 어렵게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했어요. 저도 시험관에 4번이나 도전했던지라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아는데요. 첫 아기인데 쌍둥이를 임신하다니... 넘 경사인 거 있죠! 그런데 워낙 친한 친구라 괜히 제가 다 이상했어요. 제가 첫째 때에는 거의 모유 수유를 했는데 둘째에는 혼합 수유를 하다가 분유로 갈아탔어요. 그 이유는 신생아 시기에 아이도 저도 몸이 안 좋아서 몸도 마음도 참 힘들었거든요. 양도 적어서 늘리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었고요. 나중에는 제가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았죠. 그걸 알아서인지 친구는 애초부터 좋은 유기농 분유로 수유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친구와 함께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는 신생아 공부! 오늘은 신생아 수유텀, 신생아 수유량과 함께 아기 분유타는법 알아보기로 해요. 우선 우리가 통상 주위의 지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신생아라고 부르는 시기가 3개월까지인데요. 아이는 그때까지 엄청난 성장을 한다는 사실! 아셨나요? 워낙 작고 무게가 적게 나가기 때문에 이때의 성장률은 생애에서 가장 큰 퍼센트를 가져가는 시기라고 해요. 우리 딸은 3.76kg에 태어났고요. 산부인과에서 산후조리원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신생아 마지막 수유량이 40cc였어요. 울 둘째가 먹고 큰 매일분유 앱솔루트 유기농 궁과 함께 신생아 수유텀, 신생아 수유량도 함께 볼게요. 생후 2주까지 신생아 수유량이 80ml까지 올라갑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도...
시험관 4번 만에 성공한 임신 둘째 딸이었기에 출산 후 힘들 거란 생각에 임신 내내 잘 먹고 잘 놀고 쉬었는데요. (물론 첫째가 있어서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요) 네 살 터울이라 그런지 속싸개는 어떻게 싸는지, 아기띠는 어떻게 매는지 분유타는법은 뭐였는지도 새까맣게 까먹은 거 있죠. 특히 분유를 탈 때에 신생아분유온도 40도? 45도 ? 아니 더 낮아야 하나? 중간에 물을 넣어야 했나? 한 번에 탔나? 타주고도 애한테 맞는 건가 여러 번 찾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신생아분유온도 맞춰 소화잘되는분유 타는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선 가장 수유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상식은, 분유는 먹기 직전에 타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신생아 교육을 받으며 이야기를 들었던 것인데 이 점이 아주 중요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육아 서적에서는 아이가 입에 대지 않은 젖병은 상온에서 20분까지 두는 것이 괜찮다고 쓰여있지만 산후조리원, 집에 오시던 이모님의 말씀으로는 1시간까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입에 댄 젖병의 경우 30분 이내에 수유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적정한 신생아분유온도 몇 도 일까? 우리 어른의 체온은 약 36.5도입니다. 하지만 신생아는 우리보다 약간 더 높은데요. 때문에 매일 적어두었던 신생아 일지를 보면 37도 초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도 정...
분명 첫아이를 키워봤음에도 둘째는 왜 기억이 1도 안 나는지... 육아 서적, 카페를 참 많이 찾았어요. 새벽에 안 자고 우는 아이 붙잡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어떻게 재울 수 있는지 우는 아이는 어떻게 달랠 수 있는지 등 말이죠. 저는 그중에서도 맞추는 게 어려웠던 게 신생아수유텀 , 신생아분유량 맞추기였어요. 왜 이렇게 정석에 안 맞춰지는지 힘들고 화가 나고 지치곤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신생아수유량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총 분유량 계산 육아 서적에서 본 신생아분유량, 수유텀 이랍니다. 이때에는 혹시 이 정보가 다른 거 아냐? 싶어서 책도 두 권 이상 사서 비교하곤 했는데요. 아기 키우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책, 정보는 도움이 되라고 만든 참고서이지 정석은 아니라는 겁니다. 조금 달라도 되고, 조금 틀려도 됩니다. 첫 애 키워보니 내 아기에 맞춰서 하면 되는 거였어요. 그래도 평균적인 수치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꼭 맞출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선에 있는지 알 필요 있죠. 조리원에서 나와 생후 2주~4주까지 신생아수유량 : 1회 120ml, 6회 먹이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수유텀은 24/6=4시간입니다. 4시간마다 120ml를 먹여 총 720ml를 먹이는 게 평균치입니다. 100일, 즉 3~4개월 신생아분유량 : 1회 180~210ml, 5~6회이니 계산해 보면 신생아수유텀 4~6=5시간 꼴이죠. ...
임신 초반부터 만삭까지 산모 수첩을 매일 가지고 다녔는데요. 출산 후 아기일기를 받고는 어렵게 임신을 하려고 노력했던 날들이 떠오르면서 건강하게 잘 출산한 게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 아가에게 잘 하잔 다짐도 했죠. 그런데 갓 태어난 아이 키우기란 쉽지 않죠ㅠ 금방.. 시련이 왔어요. 제시간에, 신생아분유량 맞춰 먹이기 참 힘들었답니다ㅜ 첫째가 워낙 순했고 먹는 거나 자는 걸로 힘들게 하지 않았기에 둘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신생아 수유량으로 고민할 거란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ㅠ 책에 나와 있는 데로 텀과 평균양에 맞춰서 주고 싶었는데 그게 여간 맞춰지지가 않았어요. 조리원에 있을 때에는 잘 먹는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신생아분유양 맞춰 양 늘리기가 어려웠죠. 조리원에 생후 2주까지 있었고, 이모님이 우리 집에 3주간 오셨기 때문에 저는 2개월 차부터 그 힘듦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요즘은 보통 조리원 2주, 이모님 2주 함께 하기에 혼자서 아기를 보게 되는 생후 2개월부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신생아분유량, 수유텀 분유 갈아타기, 늘리기 팁도 알아보려고 해요. 그러려면 우선 적정량부터 알아봐야겠죠. 개월수/평균 체중에 따른 신생아수유량, 횟수, 1일 총 양입니다. 생후 2주까지는 하루 7~8회(3시간 간격) 총 640ml 생후 2개월에는 하루 6회, 140~160ml로 총 840~960ml 먹이...
신생아 때에는 수유량에 맞춰서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100일, 생후 3개월쯤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분유량늘리기에 돌입했는데요. 그때를 떠올려보면, 갓난 아기일 때에는 초유를 먹으며 신생아수유량은 40cc였고요. 조리원으로 옮겨서는 조금씩 늘어갔고 퇴소할 때에는 80ml까지 분유양이 늘더라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평균적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잘 자고 잘 싸고 트림도 잘 하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집에서 아기를 보니까 다 먹지 않고 입을 떼니까 양이 늘지 않더라고요. 평균 체중으로 잘 태어났는데 중요한 신생아기에 발달이 잘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어 기 시기의 아기 발달, 평균 수유양 등을 살펴봤죠. 생후3개월 아기는 움직이는 것을 쫓아보니까 한창 모빌에 관심을 가질 때랍니다. 엄마가 말하면 미소를 짓고요. 쪽쪽이, 치발기를 주면 제법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100일을 앞두고는 밤잠을 통잠으로 잘 자는지 중간에 얼마나 깨는지에 따라 엄마의 피곤함이 달라지는데요 ㅎㅎ 둘째는 조리원에서 나와서부터 밤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잠을 자더라고요. 통잠을 자니까 엄마인 저에게는 편한데 신생아수유량, 개월수에 맞는 하루 총량을 맞추질 못하는 거예요. 캔 위에 적혀있는 월령별 사용량을 보면 신생아 ~ 생후 2주까지는 80ml, 7~8회 1개월까지는 120ml, 6~7회 백일까지는 160ml...
둘째 임신부터 출산, 거기에 먹는 것까지 첫째와는 다르게 안정되기까지 참 힘들었는데요. 2년의 준비 끝에 어렵게 출산했는데 완모를 해야겠다는 제 마음과는 달리 제 몸은 따라주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혼합하면서 분유를 먹여야 했죠. 그런데 그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잘 먹는 애들은 괜찮겠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으니 신생아수유량 맞춰서 꼬박꼬박 주기가 어려웠고 한 번 먹어야 하는 양이 잘 맞춰지지 않으니 힘들었어요ㅠ 몸무게가 팍팍 늘지 않으니까.. 영유아 검진 가면 살 좀 쪄야 한다고 하고요ㅠ 어떻게 해야 하나 육아 카페며 서적을 참 많이 찾았죠. 그렇게 신생아 수유량에 되도록 맞춰서 주되 한 번에 끝까지 잘 먹지 않으려 하기에 살찌는분유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잘 먹는다면 괜찮겠지만 잘 먹지 않는 딸이었기에 더 좋지 않을까 싶었죠. 신생아수유량은 어떨까. 제가 출산 후 이틀 동안은 40cc였고요. 조리원에서 퇴소할 때에는 80ml를 먹였어요. 그런데 주위에 조동을 보니 우리 애기가 딱 평균적이더라고요. 어떤 애는 더 많이 먹기도 적게 먹기도 해서 평균적인 양은 어떻게 될까 싶었죠. 그래서 육아 서적에서 찾아보았던 것이 바로 적정 '신생아수유량' 초반 2주까지는 1회 80ml인 게 딱 평균이더라고요. 한 달까지는 120ml, 그 이후에는 서서히 많아져 한 번에 200~210ml까지 먹고요. 여기서 유의 깊게 보아야 하는 건 하...
갓난 아이일 때에는 애가 하는 모든 행동이 참 신기하고 사랑스럽죠. 하지만 그런 점과 함께 힘든 것도 따라온 다는게 현실 애가 낮잠을 자다가 작은 소리에도 깨서 다시 재우려고 고생을 하거나 밤잠을 푹 안자서 매일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풀잠을 자게 하는 것을 그렇게 원했었는데요. 잠뿐 아니라 아기수유량으로도 참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첫 출산 때에는 괜히 유아 서적에 나온 신생아분유텀 맞춰 꼬박꼬박 타임 지켜야 할 거 같고 틀리게 하고 싶지 않고 그랬거든요. 애 둘 낳고 키워보니 꼭 백과사전, 서적, 육아카페에서의 말들이 백퍼 정답은 아니었구나 느낍니다. 내 아이는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오늘 제가 아기수유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만 너무 이것을 맹신하고 딱딱 그 틀에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어느 정도의 유연함은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1회 분유량보다는 하루 총 신생아수유양, 텀에 초점을 맞추는게 낫습니다. 1회 평균 양보다 더 많고 적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루 신생아수유량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는 제가 조리원 교육 때, 그리고 집에 오시는 이모님께도 들은 거였어요. 그리고 분유텀도 되도록 지켜주는게 좋은데요. 약간 더 늦게 먹이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자주 먹이는 것은 (텀을 적게 가져가는 것) 좋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총 하루 수유양이 늘어나기 마련이거든요. 여기서 잠깐! 바로 전 ...
저는 사실 아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아이에게 올인하고 싶지 않고, 아이로 인해 부부의 시간이 많이 빼앗기니까, 애를 안 낳겠다며 딩크족을 선언했는데요. 그게 내 맘대로 되나요.. 그 언니는 조심한다 했지만 임신이 되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딩크족을 원하는 사람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내 자식이 태어나 신생아를 보면 부부는 아기 바보가 되지요 ㅎㅎ 요 쪼꼬미가 둘째인데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첫째를 몇 년이나 보고 끔찍하다고 할 만큼 너무나도 사랑한다 느꼈는데, 둘째가 태어나니 단 며칠을 보아도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 오늘은 초보맘들, 신생아맘들이 헷갈려 하는 신생아수유량, 신생아수유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우리 딸이 먹는 살찌는분유 앱솔루트 산양으로 말이죠! 우선 분유 수유를 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은근 많으실 텐데요. 도움 되실까 하여 가져와봤어요. 분유물의 적정 온도는 40도가 아니라 70도라는 사실 분유 타는 물은 70도가 좋다고 해요. 그러고 식혀서 먹는 것이 정석, 이 책뿐 아니라 다른 육아 서적에서도 그렇게 다루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주위에 안 그러는 분들... 많거든요....? 저는 첫째는 완모, 둘째는 완모 -> 완분 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요즘은 워낙 제품들이 잘 나와서 꼭 70도에 맞춰서 조제하지 않아도 탈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