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유튜브로 육아 콘텐츠 보면서 쉽다 느꼈던 저 실제로 해보니 온도 맞춰 신생아분유타는법부터 신생아수유량, 수유텀 하나 맞추는 것마저 왜 이렇게 힘들고 지쳤는지 모르겠어요. 아기가 잘 먹고 응가도 잘 해주면 좋겠지만 이 시기에는 먹고 놀고 자는 것..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더라고요. 책에서 보았던 신생아분유온도 맞춰 타기 시작하니 뜨거워서 아이가 잘 못 먹어서 힘들고, 수유텀 맞춰 먹이고 싶은데 그때마다 낮잠 자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었던 시기!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인 제가 좀 편안한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때에는 뭐 그렇게 교과서처럼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힘들고 지치고 육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죠. 곧 출산하는 봄날이를 앞두고 다시금 알아보는 신생아수유량, 신생아수유텀, 신생아분유온도맞춰 분유타는법! 합리적인 가격의 유기농 궁 분유로 함께 알아볼게요! 신생아수유량, 아기수유량, 신생아분유량 계산 평균적인 1회 아기수유량은 40ml 정도 됩니다. 1박 2일 동안 있었던 산부인과의 쪽지에는 신생아분유양 40ml로 적혀있더라고요. 산후조리원에 보통 2~3주 정도 있잖아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할 때에는 80ml~120ml가 평균적이랍니다. (아이가 먹는 량, 체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서적 주수별 적정 수유량은 위 표에서 확인하세요. 여기서 중...
[광고] 제 절친, 동생 부부도 임신해 곧 태어나는 조카 출산용품 알아보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첫째는 완모, 둘째는 혼합수유하다가 완분으로 돌아섰고 자연분만, 시험관까지 여러 경우를 다 경험한 맘이기에 벌써부터 저에게 출산 육아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파워J인지라 벌써부터 신생아분유추천해달라는 이야기에 벌써 그런거 고민하냐고 했는데 제가 하나 글 써서 딱 보여주는게 편할 거란 맘에 신생아수유량, 신생아수유텀, 아기분유타는방법까지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신생아라고 부르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보통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2~3주까지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엄마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백일 이전까지를 갓난 아기 키운다. 신생아 키운다 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서 그 즈음까지의 신생아수유양, 신생아수유텀을 자세히 볼게요. 아기수첩을 찾아보니 자연출산하여 1박 2일 지냈던 병원 메모지에는 신생아분유량 40ml라고 적혀있더라고요. 평균적인 1회 신생아수유량은 40ml 정도 되고요. 산후조리원에 보통 2~3주 정도 있잖아요? 제왕 출산을 한 경우에는 대략 3~4주 정도 있게 되기 마련인데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할 때에는 80ml~120ml가 평균적이랍니다. 하루 총 수유량은 아이가 커도 1,000ml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분유에는 좋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이가 크고 잘 먹는다 해 하루 1,000ml는...
며칠 전, 첫아이를 출산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신생아수유텀으로 알고 있는 시간, 2~3시간에 맞추어서 수유하고 있는데 혹시 아기분유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냐는 문의가 있었어요. 정해진 바는 없지만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오늘의 이야기!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매일분유, 유기농 궁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신생아 라는 단어에 대한 구분 우선, 첫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이것부터 궁금할 거예요. 갓 태어난 아기, 갓난아기를 말하는 것으로 어떤 사전에서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라고도 이야기하죠. 그런데 한 두 달이 지나서까지도 신생아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는 얘기를 들으니 언제까지 이렇게 부르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정상적인 출산 기간 기준, 출생 후 1주일 또는 1개월까지를 신생아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 단어에 대해 정확하게 써야지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부르는 사람도, 아기를 키우는 엄마도 생후 백일 정도까지는 신생아를 키운다.라고도 많이 이야기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요. 보통 그 이후에는 백일 지났어. 생후 6개월 된 아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생아수유텀 - 분유 그렇기 때문에 이 신생아수유텀은 생후 1개월까지의 수유텀을 이야기합니다. 출산 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보통 생후 2주까지는 있게 되는데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할 때 즈음이면 신생아분유량이 평균 80ml 정도...
친한 친구가 어렵게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했어요. 저도 시험관에 4번이나 도전했던지라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아는데요. 첫 아기인데 쌍둥이를 임신하다니... 넘 경사인 거 있죠! 그런데 워낙 친한 친구라 괜히 제가 다 이상했어요. 제가 첫째 때에는 거의 모유 수유를 했는데 둘째에는 혼합 수유를 하다가 분유로 갈아탔어요. 그 이유는 신생아 시기에 아이도 저도 몸이 안 좋아서 몸도 마음도 참 힘들었거든요. 양도 적어서 늘리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었고요. 나중에는 제가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았죠. 그걸 알아서인지 친구는 애초부터 좋은 유기농 분유로 수유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친구와 함께 차근차근 다시 공부하는 신생아 공부! 오늘은 신생아 수유텀, 신생아 수유량과 함께 아기 분유타는법 알아보기로 해요. 우선 우리가 통상 주위의 지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신생아라고 부르는 시기가 3개월까지인데요. 아이는 그때까지 엄청난 성장을 한다는 사실! 아셨나요? 워낙 작고 무게가 적게 나가기 때문에 이때의 성장률은 생애에서 가장 큰 퍼센트를 가져가는 시기라고 해요. 우리 딸은 3.76kg에 태어났고요. 산부인과에서 산후조리원으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신생아 마지막 수유량이 40cc였어요. 울 둘째가 먹고 큰 매일분유 앱솔루트 유기농 궁과 함께 신생아 수유텀, 신생아 수유량도 함께 볼게요. 생후 2주까지 신생아 수유량이 80ml까지 올라갑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도...
시험관 4번 만에 성공한 임신 둘째 딸이었기에 출산 후 힘들 거란 생각에 임신 내내 잘 먹고 잘 놀고 쉬었는데요. (물론 첫째가 있어서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요) 네 살 터울이라 그런지 속싸개는 어떻게 싸는지, 아기띠는 어떻게 매는지 분유타는법은 뭐였는지도 새까맣게 까먹은 거 있죠. 특히 분유를 탈 때에 신생아분유온도 40도? 45도 ? 아니 더 낮아야 하나? 중간에 물을 넣어야 했나? 한 번에 탔나? 타주고도 애한테 맞는 건가 여러 번 찾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신생아분유온도 맞춰 소화잘되는분유 타는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선 가장 수유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상식은, 분유는 먹기 직전에 타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신생아 교육을 받으며 이야기를 들었던 것인데 이 점이 아주 중요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육아 서적에서는 아이가 입에 대지 않은 젖병은 상온에서 20분까지 두는 것이 괜찮다고 쓰여있지만 산후조리원, 집에 오시던 이모님의 말씀으로는 1시간까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입에 댄 젖병의 경우 30분 이내에 수유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적정한 신생아분유온도 몇 도 일까? 우리 어른의 체온은 약 36.5도입니다. 하지만 신생아는 우리보다 약간 더 높은데요. 때문에 매일 적어두었던 신생아 일지를 보면 37도 초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도 정...
어린이집보조교사를 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보호법에 따라 보육교사 자격증이 필수잖아요? 자격증을 딸 때까지 참 힘든데, 그런 것들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어야죠! 선생님 시터 뱃지를 받고 활동할 수 있는 아이돌봄 구인구직 서비스 맘시터, 한 번 알아볼까요!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시작한 베이비시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 좋지만 정기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아이 돌봄, 등하원 도우미 등 구인구직 활동이 많은 곳을 찾게 되는데, 오늘은 정기 아이 돌봄뿜 아니라 주말 알바 등 단기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맘시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맘시터는 어린이집 보조교사, 교사, 보육교사 자격증 등 전문가도, 주부 알바를 하려는 부모님도 가입을 많이 하는 어플인데요. 그 이유는 가입비나 소개비가 전혀 없고 무제한으로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많은 맘들이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맘시터의 앱 다운로드 수를 보면 다른 어플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부모회원 신청 건수는 60만 건이 넘고, 시터 회원 지원 건수는 무려 172만 건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 아이 돌봄 시터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20~65세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요. 어린이집 보조교사, 보조교사, 방과후교사 일자리를 알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좋은 일자리 찾기가 가능...
7살이 된 첫째 딸, 구몬 선생님, 가베 선생님, 책 읽어주는 책 선생님까지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이 몇 분 되시니 매주 수업마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는데요. 작년엔 방문 선생님들 오실 때마다 땀 삐질삐질 흘리고 가셔서 죄송스러웠기에 올해는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드디어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설치를 마쳤습니다. 여러 브랜드 고민 후 Pick 한 가성비 좋은 한솔 창문에어컨 HSW-7720KR 한솔일렉트로닉스는 30년간 계절가전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가전 브랜드인데요. 대기업의 제품도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한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싶어 하시잖아요. 품질 좋고 가격은 좋은 가성비 좋은 계절가전 브랜드가 바로 한솔일렉트로닉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요즘 스탠드 에어컨이 참 잘 나오는데, 꼭 에어컨창문 설치까지 필요하냐,라는 분이 있어 고민 중이시라면요.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원룸이나 투룸 정도는 커버할 수 있겠지만 작은 원룸이 아니고서야 아파트 작은방까지 커버하기는 힘들거든요. 만약 2 IN 1 에어컨을 사용해서 안방 에어컨은 있다면 그건 딱 거기만 커버하고요. 작은방은 방문을 다 열어도 바람이 잘 오지 않아요.. (거실 스탠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야 함 → 전기세가 만만치 않음) 만약 방 문을 닫고 생활한다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지금 소을이 방처럼 아이가 방문을 닫고 생활을 해야 한다면(아이가 둘인데 ...
남편과 저는 컴퓨터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때문에 더블데스크는 물론이고 각각의 넓은 책상 공간도 필수인데요. 컴퓨터로 일하는 저,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은 여름에 이 방이 더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인데요. 우리 집에서는 투인원 에어컨(거실에 스탠드, 침실에 벽걸이)을 사용하고 있고 이 방에 실외기와 함께 에어컨을 한 대 더 놓기는 무리라 몇 년 전 이동식냉난방기를 두고 사용했는데요. 이동식은.. 정말 소리가 너~무 큽니다.... (인테리어도 꽝이에요..) 하지만 여름이 되면 이 방이 너~무 덥기 때문에 시끄러워도 3년을 이 녀석과 함께 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시끄럽기에 여름이라고 매일 사용하지는 못하고 정말 더운 날만 사용했죠. 그런데 이제는 제가 못 참겠더라고요. 왜 내가 더위를 피하겠다고 소음을 달고 살아야 하는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벽걸이에어컨을 사야지 했는데요. 우리 집에 사용하던 투인원에어컨이 고장 나면서 더 시급한 것은 그것이었기에 거실/침실용 에어컨을 먼저 바꾸었습니다.. 그러고는 큰 지출이 있어 작은방에어컨은 내년에 사자..라고 미루었었죠. 그리고 올해, 더워지기 시작해 빠르게 구매하게 된 파세코 신상 창문 에어컨 PWA-3400W 이랍니다. 올해는 성능도 더 좋아지고 설치도 더 쉬워지도록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제품이 있기에 고민 없이 요 신상으로 선택했습니다. 네이버 라...
택배는 보내야 하는데, 조금 더 비싸진 가격 때문에 고민이라면 손! 그렇다면 1800원의 행복,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는 CU편의점택배를 이용해 보세요. 접수하기 쉽고, 결제하기 편하고, 생각보다 빠른 알뜰택배가 있거든요. POSTBOX가 설치된 CU 전 점포(도서, 제주지역 제외)에서 최저운임 1800원으로 CU에서 CU로 배송하는 택배 서비스로 5KG 이하, 세 변의 합 1.0m 이하, 물품 가액 50만 원 이하, 잡화/서적, 의류, 가전제품, 곡물류 접수 가능한 서비스랍니다. 수거 후 4~6 영업일 이내에 도착하기 때문에 급하지 않고 보낼 것이 위 접수 가능 물품에 속한다면 자주 이용하게 될 합리적인 서비스인데요. 온라인 혹은 앱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더 빠르게 접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이렇게 CU편의점택배 앱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운데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서비스 예약이 가능한데요. 그중에 CU알뜰택배를 이용해 볼게요. 참고로 보통 많이들 이용하는 국내택배 외에 국제 특송 모두 이용할 수 있고요. 그중에 가장 저렴한 서비스랍니다. 접수 가능 물품은 정해져있으니 확인하시고요! 저는 작은 물품 보낼 때 참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당근, 중고 거래하게 될 때에도 자주 써요^^ 하나 더 좋은 점은! 명절 앞뒤에도 CU에서 CU로 가는 거기 때문에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
우리나라처럼 배송 서비스가 잘 되어 있는 곳 있을까요? 게다가 한 번 보낼 때 드는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같은 지역에 사는 친구 혹은 가족에게 선물을 보낼 때에도 택배비에 큰 부담 없이 보내곤 하는데요. 집 앞에 생기게 되어 택배 서비스뿐 아니라 물건 사러, 커피 먹으러, 장보러 자주 가는 CU 오늘은 씨유 편의점택배 보내는법과 함께 직접 가서 보내는 것 외에도 집에서 편하게 보내는 홈택배, 조금 더 알뜰하게 붙일 수 있는 CU알뜰택배까지 알아볼게요. CU 편의점택배란? CU편의점에 비치 되어 있는 무인택배장비입니다. 최저 3,200원부터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무게별 다양한 운임이 적용됩니다. 비회원 및 회원 접수 모두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에는 2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 신규 회원 가입 시 500원 쿠폰이 지급되어 500원 + 200원 = 7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접수해도 무방하지만 예약, 할인,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하기 위해 앱을 다운로드해 사전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앱을 다운로드하면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놓아 CU편의점에 방문했을 때 로그인도 1초 만에 편하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빠르고 쉽게 편의점택배보내는법으로 설명드릴게요. CU 편의점택배 사전 예약하기 CU편의점택배 앱 메인화면에서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여러 가지 서...
얼마 전 제가 중고거래를 했을 때 사진이에요. 그날따라 참 집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서 집 근처 CU편의점택배를 직접 가서 보낼까 방문 접수할까 고민하다가 편하게 집에서택배보내기로 했는데요. 다음날 '카톡' 잘 받았다는 인사가 왔었죠. 당근 거래 등으로 인해 최대한 저렴하게 편의점택배를 접수하고 싶다면 며칠 걸리더라도 CU알뜰택배를 이용하면 최저 1,800원부터 보낼 수 있고요. 다음날 슝- 하고 도착하길 바란다면 (당일 접수 및 수거 시 대부분 익일 발송, 보장하지는 않음) 일반적인 국내택배로 접수하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집 근처에 CU편의점이 생겨서 넘 애정 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는 곳이자 직원분이 존잘이어서 아예 제가 취직하고 싶은 CU편의점택배 가서 접수 VS 홈택배 가격, 규격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편의점택배 하면, 다양한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 아실 테죠. 하지만 가장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씨유~랍니다. 총 5가지 서비스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고요. 쉽고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반적인 국내택배 가격 규격은 가장 작은 규격 기준 3,200원이라는 낮은 금액부터 최대 20kg까지 접수 가능하고요. 50만 원까지는 추가요금 없이 보낼 수 있어요. 보통 제주권으로 보낼 때에는 +3,000원이 일반적인데 CU편의점택배는 그 이하로 추가되어 중량이 아주 작거나 ...
가까운 곳 어딜 가도 편의점택배 취급 안 하는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데요. 서비스별, 무게별 운임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회원이냐 아니냐, 예약을 했냐 아니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CU편의점택배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편의점택배 비용 더 싸게 보내는법 첫 번째. 회원 가입을 한다. 두 번째. 사전 예약 후 방문한다. 네 번째. 사업자 전환 및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렇게 순서대로 알아보고 시간을 아껴 빠르게 접수할 수 있는 팁까지 전수해 드릴게요! 매장에 비치되어 있는 무인택배장비에 접수하려고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비회원이냐 회원이냐인데요. 비회원의 경우에도 접수가 가능하지만 회원의 경우 발송하는 자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접수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CU편의점택배 앱을 다운받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U 편의점택배 앱 메인화면이에요. 회원가입 후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 놓으시고요. 메인 상단 가운데에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줍니다. CU편의점택배가 다른 곳들과 차별화된 이유는 바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보통은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는 방문택배 저렴한 가격에 CU에서 CU로 보낼 수 있는 알뜰택배 이 두 가지만 하는 곳이 일반적인데 CU편의점에서는 기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홈 ...
우리나라는 참 좋아요. 편의점택배가 가까운 곳곳에 있으니 접수하기 편하고, 가성비 택배로 불리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보낼 수 있으니 말이죠. 소다네는 곧 미국으로 이사를 가는데요. 미국에서의 쇼핑을 보니 배송비는 여기에 몇 배인데 소요되는 시간은 배 이상인 것을 보고 역시 우리나라가 살기 편하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정말 살기 좋은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요즘 해외 가기 전에 준비할 것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해외에 가기 전, 짐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중고, 당근 마켓을 이용해 짐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편의점택배 참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큰 금액이 아닌 것들을 받고 보내기에는 배송비가 좀 아까운 게 사실이에요. 가깝다면 직접 만나서 해결하면 좋겠지만 사실 멀어서 만나기 어렵거나, 귀찮은 거죠.. 그럴 땐, CU 알뜰택배(구. CU끼리택배)를 이용해 보세요. 최저 1,800원부터의 가벼운 가격으로 씨유 ↔ 씨유에서의 배송이 가능하거든요. 보통의 CU편의점택배 접수 시 다음날에 대부분 도착하잖아요? CU 알뜰택배는 영업일 기준 접수일 포함 4~6일이 소요됩니다. 급한 물품이다. 그럴 때에는 국내접수로 이용하는 것이 좋고요. 나는 조금 더 기다릴 수 있다? 씨유 편의점에서도 받아 된다? 그렇다면 저렴한 것으로 보내보세요.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거나 혼자 거주해 집 주소를 알려주기 싫다면 이만한...
벌써 둘째가 130일을 넘어섰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첫째는 4월 초 생이라 이맘때쯤 나들이를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둘째는 이쯤 되니 넘 춥기도 하고.. ㅋㄹㄴ로 마스크도 못쓰는 딸 데리고 나가기가 미안해 맨날 집콕이네요... 언제쯤 두 딸 데리고 나갈 수 있을지 ㅠㅠ 아직 5개월도 안된 딸이 벌써 이가 나고 있어요. 첫니는 보통 6개월 전후로 나오는데요~ 남편이 며칠 전에 이가 나오는 거 같다길래 나오려고 하나 봐~라고 대답했는데.. 얼마 전부터 너무 보채길래 이상하다 싶더니.. 정말로 이가 나고 있더라고요. 하얗게 이가 올라오고 있는 걸 보니 말이죠. 산후조리원 퇴소 때부터 통 잠잤던 둘째인데 요즘 새벽에도 몇 번씩 깨니까.. 안쓰럽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수유쿠션이 좀 너덜너덜해졌어요. 첫째 때에 쓰던 건데.. 진작 주머니는 뜯어지고.. 좀 헤졌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새 걸로 갈아탔답니다. 지난주에 끝난 tvN의 산후조리원, 보셨나요? 저는 얼마 전에 출산한지라 재미있겠다 싶어서 계속 본방사수했거든요~ 거기에 나왔던 수유쿠션이 깔끔하니 너무 예쁜 거 같아서 딱 이거다 싶어서 이걸로 선택했답니다^^ 찾아보니까 마더스베이비 거더라고요. 그래서 더 반 갑!! 제가 첫째 때부터 마더스베이비 제품들 정말 많이 쓰거든요. 손목 아대, 발목 아대, 수유브라, 모유 저장팩 다요!! 4년 전 첫째가 입은 엔젤비닷 실내복 게다가 수유 제...
기존에 다니던 어린이집 퇴소 후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 있는 둘째 평소 활발하고 장난기 가득한 데다가 늘 건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곳으로의 적응을 하면서 지난달부터 잔병치레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언젠가부터 유아다크서클이 눈에 띄더라고요. 새로운 곳 적응하면서 생기는 건가 싶어 애 셋인 언니에게 물어보니 안 좋은 신호일 수 있으니까 아기철분제 먹여보라길래 알아보게 된 '유아다크서클 생기는 이유' 그럴 수 있지~라고 넘기기보다는 이럴 때 정보를 알고 가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른 들은 피곤하면 눈 밑 그림자가 생기곤 하는데요. 어린이다크서클도 마찬가지이긴 해요. 피로감, 피곤함이 있으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꼭 그 이유만은 아닙니다.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어요. 호흡기 감염, 알레르기 질환, 철분이 부족한 빈혈 등이 문제일 수 있으니까 하루 이틀 피곤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면 이유를 살펴보고 그 원인을 제거해 주는 게 좋겠죠.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으로 인해 먹던 것, 놀던 것, 자던 것이 불편할 수 있어요. 그렇다 보니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유아다크서클이 생길 수도 있죠. 생각해 보면 어린이집을 옮기고 나서 혼잣말을 엄청 뱉어나거나 빨리 방에 들어가 정신없이 자기도 했더라고요. 그래서 하교하고 돌아왔을 때 좋아하는 간식 주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어요. 물도 자주 먹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푹 잘 수 있도록...
드디어 왔어요. 제가 몇 달 동안 도전하고 싶었던 화초키우기! 가 시작된 건데요. 그중에서도 제일 키우고 싶었던 건 황칠나무키우기 워낙 인스타에서 예쁘게 S자 수형의 황칠나무를 많이 보아서인가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 집에 저 실내화초 들이고 싶다 들이고 싶다 들이고 싶다..라는 맘에 가득했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수형과 잎 모양을 보여드린 후 되도록 이런 스타일로 잡아달라 부탁드렸고, 그렇게 약속한 날짜에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선녀와나무꾼]선녀와나무꾼 안녕하세요.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오늘은 저희 선녀와 나무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 . . . . 저희... blog.naver.com 저는 '선녀와나무꾼'이라는 곳에서 주문했는데요. (제품 보는 곳은 하단에서 설명드릴게요) 인터넷에 '실내관엽식물', '실내화초'등을 검색하면 참 다양한 곳이 나오는데, 저는 되도록 신선한 상태로 받고 싶어서 바로 배송이 가능한 곳으로 알아보았고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선녀와나무꾼을 발견했죠. '선녀와나무꾼'은 헌인화훼단지에서 400평 규모의 농원을 50년 넘게 운영 중인 3대째 걸쳐 운영 중인 곳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양재 꽃 시장이나 남서울 화훼 단지는 알지만 헌인 화훼 단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재 꽃 시장에서 약 7분 거리, 남서울 화훼 단지에서는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에요. 다만 양재 꽃 시장인 소매, 즉 개...
얼마 전 제가 중고거래를 했을 때 사진이에요. 그날따라 참 집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서 집 근처 CU편의점택배를 직접 가서 보낼까 방문 접수할까 고민하다가 편하게 집에서택배보내기로 했는데요. 다음날 '카톡' 잘 받았다는 인사가 왔었죠. 당근 거래 등으로 인해 최대한 저렴하게 편의점택배를 접수하고 싶다면 며칠 걸리더라도 CU알뜰택배를 이용하면 최저 1,800원부터 보낼 수 있고요. 다음날 슝- 하고 도착하길 바란다면 (당일 접수 및 수거 시 대부분 익일 발송, 보장하지는 않음) 일반적인 국내택배로 접수하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집 근처에 CU편의점이 생겨서 넘 애정 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는 곳이자 직원분이 존잘이어서 아예 제가 취직하고 싶은 CU편의점택배 가서 접수 VS 홈택배 가격, 규격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편의점택배 하면, 다양한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건 아실 테죠. 하지만 가장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씨유~랍니다. 총 5가지 서비스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고요. 쉽고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반적인 국내택배 가격 규격은 가장 작은 규격 기준 3,200원이라는 낮은 금액부터 최대 20kg까지 접수 가능하고요. 50만 원까지는 추가요금 없이 보낼 수 있어요. 보통 제주권으로 보낼 때에는 +3,000원이 일반적인데 CU편의점택배는 그 이하로 추가되어 중량이 아주 작거나 ...
집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면 얼마나 생활하기가 불편해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CU 를 자주 이용합니다. 집 근처에 있어서 편한 것도 있지만 우리 집 앞 매장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거든요. 뭐 하나 여쭤보면 기분 좋은 얼굴로 이야기해 주셔서 여러 곳 중에 이곳이 끌리더라고요^^ 편의점택배 보낼 때 CU 홈택배 또한 자주 이용하는데요. 제가 지인들에게 서프라이즈 하는 걸 좋아해서 말없이 쓱- 선물을 보내곤 하는데요. 집 앞에 CU 편의점이 있어서 직접 가서 보내는 경우도 많지만 들고나가기 귀찮거나 바빠서 빨리 나가야 할 때에는 문 앞에 이 박스를 놓고 나가죠. 그래서 오늘은 CU 홈택배 접수하는 방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결론 : 집에서 택배보내기 '참' 쉬워요. 우선 저는 'CU편의점택배' 앱을 이용하는데요.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앱이 아니더라도 PC 혹은 모바일 웹사이트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당일수거 가능한 CU홈택배 접수하는 방법! 로그인 후 메인에서 예약하기를 누르면 여러 가지 서비스가 나옵니다. 당근, 중나를 자주 쓰는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으실 텐데요. 저는 그럴 때 CU끼리택배를 씁니다. 최소 1,800원으로 보낼 수 있고 접수 후 4~6 영업일 이내 도착하니까 막 급하지 않은 거라면 이게 딱이더라고요. 그 외에 매장에서 직접 보내는 국내 택배, 안심 퀵, 국제특송까지 모. 두. 이용...
저는 요즘, 정말 편의점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참 많이 이용하는데요. 집 앞에 CU 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간식만 사는 게 아니라 커피, 샐러드, 도시락도 사 먹고 편의점택배도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전에는 택배 한 번 보내려면 집 근처에 우체국 가서 번호표 뽑고 30분에서 1시간씩 기다리며 힘들게 보내곤 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택배보내기가 가능해지니 얼마나 좋나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죠. 요즘은 CU편의점에서 일반상품 구매는 물론 택배비 결제도 모두 네이버페이로도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네이버 앱은 늘 켜놓기 때문에 네이버페이 결제되는거 은근 편하더라고요. 안 써보셨다면 한 번 사용해보세요! 오늘은.. 엄마가 영양제가 떨어졌다고 하셔서 영양제와 화장품 등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직접 가서 접수할까 했는데.. 연일 비가 내리니 나가기가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택배 보내기, CU 홈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방문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지만 시간 지정, 당일 방문 수거, 가격까지 참 괜찮아서 참 만족스러운 CU 편의점택배 얼마 전 CU편의점택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MBTI 별로 택배 보내는 법이 업로드되었는데 ㅎㅎ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어디에 가까운가 저랑 맞는지도 비교하게 되고요 ㅎㅎ 궁금하시면 유튜브 영상 한 번 살펴보시고요. 자,...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저는 하루에 적어도 몇 시간, 길게는 10시간 이상도 앉아있는 재 책상과 의자에 진심인데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육퇴 후 10시 반쯤 앉으면 적어도 새벽 1~2시까지는 꼬옥 앉아있는 공간이기에 뭐 하나 구매하고 뭐 하나 세팅하는 것에 진심이지요. 오늘은, 제가 극찬하며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자 추천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듀오백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듀오백 에어로 시리즈 그중에서도 저는 신규 메쉬 시리즈 듀오백 골드 D2500G-DAMW 입니다. 총 3개의 택배로 배송이 되었는데요. 기본 구성은 2개의 택배(오른쪽 의자발과 왼쪽 구성품) 나머지 1개는 위 사진의 의자발 위에 옵션 선택한 '에어로 쿨링팬'입니다. 엄청 큰 택배로 올 줄 알았는데, 나눠서 배송되어 그런지 엄청 크다는 생각은 없더라고요 ㅎ 남편이 설명서를 보며 20분 정도 걸려 완성한 듀오백 메쉬의자 며칠 써 보면서 느낀 건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수험생의자, 학생의자 등 공부의자추천하면 딱 좋겠다 싶었다는 거예요. 엉땀많이 나는 여름에 오래 앉아있으면서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이 듀오백 메쉬의자는 그런 점을 싹- 잊어버릴 수 있도록 만든 기능성 체어거든요. 우리 집 컴퓨터방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요 녀석 베이지 컬러를 골랐는데 우리 집 인테리어랑 찰떡이네요 증말 >_< 디자인도 최고다!!! 그럼 어떤 점이 특별한지 제가 마음에 들었던...
짜잔 - 우리 집에 새로운 감성 아이템이 들어왔어요~! 바로 제가 눈여겨보고 있었던 디어쿠스틱 알토 크림 올인원오디오인데요~! 기존의 우드 컬러가 워낙 인기가 있었던 지라 우드와 크림 컬러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크림을 선택한 저는,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이에요. 우드/화이트 인테리어에 모 두 잘 어울리더라고요. 감성인테리어소품으로 제격!! 자 그럼 어떤 녀석인지 알아볼까요~! 디어쿠스틱 알토 크림 인테리어스피커 기존의 알토 시리즈(우드)에서 2022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크림 컬러는 말 그대로 크림 컬러인데요. 자칫하면 푸른 기가 돌 수 있는 화이트가 아닌 어떤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크림 색상이 나왔다는 것에서 올레 >_<를 외쳤고요. 인터넷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저는 훨씬 예뻐 보였어요. 가전제품인 만큼 꼼꼼하게 포장되어 옵니다. 구성품은 이러한데요. 블루투스스피커, CD플레이어, USB 플레이어, FM 라디오까지 모두 재생 가능하고요. 전용 리모콘까지 있어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위에 화이트크림 레더 마감 느껴지시나요? 사진상으로도 레더가 팍팍 티가 나는데요~ 화이트크림의 레더 마감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니 예쁘더라고요. 게다가 디자인은 깔끔함 + 감성적임이 합쳐져 거실에 잘 보이는 데다가 놓을 거실스피커로도 손색이 없고요. 근사한 집들이선물로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콘센트를 연결하면 날짜,...
컴퓨터방인테리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요.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 컬러를 고른 후 그에 맞춰 가구를 하나씩 결정한 후 부수적인 것을 그에 맞춰서 구입하니까 어렵지 않더라고요. 저는 컴퓨터방인테리어의 전체 컬러는 화이트로 결정했고요. 더블데스크이기에 두 느낌을 달리했습니다. (사실은 같이 가고 싶었으나 남편이 싫데요 자기만의 컬러로 하겠다고 말리지 말래요... 아.. 네.....ㅋ) 제 책상인테리어는 화이트&우드, 남편은 화이트&블랙으로 정했답니다. 그 후에는 책상, 책장, 트롤리, 의자 이 모두를 화이트가 들어간 컬러로 설정해 고르고 그다음에 놓을 것은 이게 어울릴까? 맵을 그려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컴퓨터방인테리어가 어렵지 않게 완성되더라고요. 새 학기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 집 사무용책상꾸미기 글에 댓글이 참 많아요. 책상, 의자, 트롤리, 모니터, 각종 소품까지 문의가 많은데.. 궁금하신 거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댓글로 답변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gkswnsal/222648106825 데스크테리어, 책상인테리어에 딱인 예쁜 사무용의자 리니에 추천 이 리뷰를 기다린 분들이 몇 분 있을 텐데요~~ (왜냐면 제가 시디즈 의자가 와야 데스크테리어가 완성된다... blog.naver.com 지난주, 제가 쓰는 시디즈 리니에에 대해 보여드렸는데요. 위 사진 속 왼쪽...
백일쯤 머리를 가누기 시작한 둘째 딸 백일 기념으로 첫째 유치원 친구의 엄마가 백일선물을 주었는데요. 4개월아기장난감부터 활용하기 좋은 '워터매트'더군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잘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게 꽤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 6개월 '아기워터매트'를 검색하면 저렴한 것들은 몇천 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요. 비싼 것이라고 해도 1만 원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해 보니 한 3~4개월 충분히 사용 후 아이가 앉아서 생활하는 그때까지 딱 활용을 많이 하기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여러 기능이 있어봤자 아이가 앉아서 놀 때에는 더 입체적인 장난감에 관심이 가거든요. 이렇게 만 6~7개월까지 누워서 충분히 생활할 시기까지 사용하기가 좋은 장난감이에요. 이때가 아기백일선물로 받아 백일이 조금 지났을 때 활용하는 모습인데요. 터미타임 운동방법으로 아이를 뒤집어 놓아 큰 근육 운동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건데요. 신생아에 가까울수록 짧은 시간만 유지해야 하며, 엄마가 꼭 보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저는 이때가 거의 만 4개월아기였기에 이때쯤부터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었어요. 머리들 기를 연습하며 아기 워터매트랑 노는 모습은 영상으로 참고하시고요! 만 5개월 5개월 아기일 때에도 마찬가지로 거실에 두고 쭉 사용했습니...
7살이 된 첫째 딸, 구몬 선생님, 가베 선생님, 책 읽어주는 책 선생님까지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이 몇 분 되시니 매주 수업마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는데요. 작년엔 방문 선생님들 오실 때마다 땀 삐질삐질 흘리고 가셔서 죄송스러웠기에 올해는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드디어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설치를 마쳤습니다. 여러 브랜드 고민 후 Pick 한 가성비 좋은 한솔 창문에어컨 HSW-7720KR 한솔일렉트로닉스는 30년간 계절가전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가전 브랜드인데요. 대기업의 제품도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한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싶어 하시잖아요. 품질 좋고 가격은 좋은 가성비 좋은 계절가전 브랜드가 바로 한솔일렉트로닉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요즘 스탠드 에어컨이 참 잘 나오는데, 꼭 에어컨창문 설치까지 필요하냐,라는 분이 있어 고민 중이시라면요.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원룸이나 투룸 정도는 커버할 수 있겠지만 작은 원룸이 아니고서야 아파트 작은방까지 커버하기는 힘들거든요. 만약 2 IN 1 에어컨을 사용해서 안방 에어컨은 있다면 그건 딱 거기만 커버하고요. 작은방은 방문을 다 열어도 바람이 잘 오지 않아요.. (거실 스탠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야 함 → 전기세가 만만치 않음) 만약 방 문을 닫고 생활한다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지금 소을이 방처럼 아이가 방문을 닫고 생활을 해야 한다면(아이가 둘인데 ...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저는 하루에 적어도 몇 시간, 길게는 10시간 이상도 앉아있는 재 책상과 의자에 진심인데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육퇴 후 10시 반쯤 앉으면 적어도 새벽 1~2시까지는 꼬옥 앉아있는 공간이기에 뭐 하나 구매하고 뭐 하나 세팅하는 것에 진심이지요. 오늘은, 제가 극찬하며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자 추천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듀오백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듀오백 에어로 시리즈 그중에서도 저는 신규 메쉬 시리즈 듀오백 골드 D2500G-DAMW 입니다. 총 3개의 택배로 배송이 되었는데요. 기본 구성은 2개의 택배(오른쪽 의자발과 왼쪽 구성품) 나머지 1개는 위 사진의 의자발 위에 옵션 선택한 '에어로 쿨링팬'입니다. 엄청 큰 택배로 올 줄 알았는데, 나눠서 배송되어 그런지 엄청 크다는 생각은 없더라고요 ㅎ 남편이 설명서를 보며 20분 정도 걸려 완성한 듀오백 메쉬의자 며칠 써 보면서 느낀 건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수험생의자, 학생의자 등 공부의자추천하면 딱 좋겠다 싶었다는 거예요. 엉땀많이 나는 여름에 오래 앉아있으면서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이 듀오백 메쉬의자는 그런 점을 싹- 잊어버릴 수 있도록 만든 기능성 체어거든요. 우리 집 컴퓨터방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요 녀석 베이지 컬러를 골랐는데 우리 집 인테리어랑 찰떡이네요 증말 >_< 디자인도 최고다!!! 그럼 어떤 점이 특별한지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이 리뷰를 기다린 분들이 몇 분 있을 텐데요~~ (왜냐면 제가 시디즈 의자가 와야 데스크테리어가 완성된다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녔거든요 ㅎㅎㅎㅎ 열심히 꾸민 책상인테리어인데 맘에 안 든다고 하기 있기 없기? 이쁘다고 해줘요~~!~ 네에?~~~ ㅎ) 짜잔 - 변신한 우리 집 컴퓨터방인테리어입니다. 저는 예쁜 사무용의자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시디즈 리니에 T25로 선택했고요. 남편은 업무용, 사무용, 수험생의자로 많이들 추천하는 T50 AIR 제품을 선택했어요. 안내받은 날짜에, 문 앞에 깔끔하게 배송된 두 녀석, 코시국으로 비대면 배송을 실시하고 있어 문 앞에 놓아주시는 것으로 배송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조립 제품의 경우 조립을 모두 하여 놓아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오늘은 제가 며칠째 몇 시간씩 앉아보며 사용하고 있는 너무나도 예쁜 비주얼의자 '리니에'를 소개해 드릴게요. (조립이 필요 없는 제품이기에 언박싱 할 게 없어요 ㅎㅎ 실사용 컷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시디즈 리니에'는 2030 여성을 위한 사무용 의자로, 허리에 좋고 곧은 자세를 만들어주는 기능성 체어이면서도 예쁘기까지 한 제품인데요. 작사가 김이나가 선택한, 선이 살아있는 비주얼의자로도 유명한 제품이랍니다. 아니 의자가 어쩜 이렇게 예쁘냐고요.. 미쳤어 정말!!!! 선이 살아있다는 말이 확 와닿지 않나요?~ 약간 S라인 느낌도 나는 것이 우아한 곡선미가 느...
전부터 가고 싶었던 대명 비발디 빌리지 빌리지는 골프장 옆에 위치한 리조트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중에 가장 상급으로 불리는 리조트인데요. 시설도 시설이지만 뷰가 참 좋다는 이야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집 한 쪽을 셀프 미장할 만큼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저인데, 글쎄 빌리지 안 룸 벽지가 이런 거 있죠? 이런데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잖아요?! 제가 요즘 넘넘 잘 들고 다니는 명품기저귀가방과 함께 찰~칵! 뷰 정말 좋죠. 남편이 3년 넘게 골프에 진심인지라 저도 골프장에서 라운딩 뛰는 거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여기가 딱 그렇더라고요 ㅎㅎ 주말에 방문한 곳인데, 주말에 여유롭게 라운딩 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저까지 같이 뛰어들고 싶은 기분! 잘 가꿔놓은 잔디,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대명리조트 가는 분들 빌리지 강추에요~~~ 룸이 3개인데 화장실도 3개입니다 ㅎㅎ!!!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 데일리로 들고 다니는 제 기저귀가방은 바로 '깔롱엠 포레스트 캔버스백'인데요. 친한 언니가 여기 거 가방이 너무 많이 알려진 국민기저귀가방이랑 다르게 수제 느낌 물씬 나는 명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코디에도 넘 잘 어울릴 거 같다면서 너 맨날 들고 다니는 까만 거 ㅋ 좀 버리고 이 기저귀가방추천한다며 ㅎㅎ 그래서 어디 한 번 링크 줘 바~ 하고 찾아보았는데 글쎄, 완...
놀러 가고 싶은 날씨네요 정말~~^^ 저는 지난주에 지인의 카페에 놀러 갔다 왔는데요. 파주에 위치한 곳인데 마당이 있어서 놀기 좋단 이야기에 다녀왔거든요. 파릇파릇한 풀과 기분 좋은 햇살 덕분에 우리 딸,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았어요. 분유에 이유식까지 챙겨줘야 하고, 기저귀에 여벌옷, 물, 간식까지 챙겨야 하는 저는.. 바리바리 싸 들고나가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요. 얼마 전 선물 받은 우잉우잉 타이디백 덕분에 그래도 몸도 마음도 한 결 가벼워져 예쁘게 입고 나오고 싶더라고요^^ 제 기저귀가방 정말 예쁘지 않나요? 아이보리&오렌지 컬러는 기저귀가방이고요. 딥그린&오렌지 컬러는 백팩이자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모두 연출 가능한 멀티백이에요. 우선 제가 너무나도 잘 활용하고 있는 기저귀백 부터 볼게요. 비주얼은 이미 보셨겠지만.. 우리 첫째, 둘째 할 거 없이 제가 이제껏 쓰고 들어온 가방을 모조리 통틀어 no.1이에요. 그런데 들면 들수록, 비주얼뿐 아니라 실용도, 활용성까지 엄청 신경 썼다는 게 느껴져서 주위에 임신하는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럼 뭐가 그렇게 특별한지 살펴볼까요. 칸막이형 이너백이 기본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타이디백 물품 정리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물건을 뒤엉키지 않도록 예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복조리형 덮개는 짐이 쏟아지지 않게 도와주면서도 똑딱이 등 열고 채우는 게 불편하지 않게 ...
아이 둘을 키우며 정말로 이런 카시트는 본 적이 없어요. 진짜 이건 대박이다 싶은 카시트라서 설치하면서부터 남편에게 대박을 몇 번 외쳤는지 몰라요.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보았지만 이만한 건 없다 느낀 소다맘의 토들러 카시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선 영상부터 보고 오세요. 왜 제가 이 카시트 추천하고 싶은지가 명확하거든요. 브라이텍스 어드밴스픽스 아이사이즈가 가장 마음에 든 이유는 바로, 5점식 안전벨트의 토들러 카시트 ↔ 4점식 안전벨트 어린이 카시트 변경이 자유로운 멀티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 아이 성장에 맞게 포지션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그냥 대~충 아니라, 제대로 만든 두 개의 제품을 가진 것과 같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7살인 첫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카시트는 본 적이 없어서 너무나도 잘 골랐구나 스스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신기하다고 느끼셨을 텐데요. 어떤 점들이 특별한지 기능성, 편의성 부분을 하나씩 파헤쳐 볼게요. '브라이텍스' 브랜드? 전 세계 4개국(독일, 영국, 미국, 호주) R&D 센터 및 판매 법인 보유한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로 50년 이상 카시트 안전 기술 노하우를 가졌고요. 현재 카시트 설치 방법으로 통용되고 있는 ISOFIX 최초 개발(폭스바겐 합작) 했답니다. 국내 최초 무상교환 사례 1,000건 달성 (국내 브라이텍스 기준)한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브라이텍스 어드밴스픽...
7살이 된 첫째 딸, 구몬 선생님, 가베 선생님, 책 읽어주는 책 선생님까지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이 몇 분 되시니 매주 수업마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는데요. 작년엔 방문 선생님들 오실 때마다 땀 삐질삐질 흘리고 가셔서 죄송스러웠기에 올해는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드디어 아파트 작은방 에어컨 설치를 마쳤습니다. 여러 브랜드 고민 후 Pick 한 가성비 좋은 한솔 창문에어컨 HSW-7720KR 한솔일렉트로닉스는 30년간 계절가전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가전 브랜드인데요. 대기업의 제품도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한 분들이라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싶어 하시잖아요. 품질 좋고 가격은 좋은 가성비 좋은 계절가전 브랜드가 바로 한솔일렉트로닉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요즘 스탠드 에어컨이 참 잘 나오는데, 꼭 에어컨창문 설치까지 필요하냐,라는 분이 있어 고민 중이시라면요.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원룸이나 투룸 정도는 커버할 수 있겠지만 작은 원룸이 아니고서야 아파트 작은방까지 커버하기는 힘들거든요. 만약 2 IN 1 에어컨을 사용해서 안방 에어컨은 있다면 그건 딱 거기만 커버하고요. 작은방은 방문을 다 열어도 바람이 잘 오지 않아요.. (거실 스탠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야 함 → 전기세가 만만치 않음) 만약 방 문을 닫고 생활한다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지금 소을이 방처럼 아이가 방문을 닫고 생활을 해야 한다면(아이가 둘인데 ...
남편과 저는 컴퓨터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때문에 더블데스크는 물론이고 각각의 넓은 책상 공간도 필수인데요. 컴퓨터로 일하는 저,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은 여름에 이 방이 더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인데요. 우리 집에서는 투인원 에어컨(거실에 스탠드, 침실에 벽걸이)을 사용하고 있고 이 방에 실외기와 함께 에어컨을 한 대 더 놓기는 무리라 몇 년 전 이동식냉난방기를 두고 사용했는데요. 이동식은.. 정말 소리가 너~무 큽니다.... (인테리어도 꽝이에요..) 하지만 여름이 되면 이 방이 너~무 덥기 때문에 시끄러워도 3년을 이 녀석과 함께 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시끄럽기에 여름이라고 매일 사용하지는 못하고 정말 더운 날만 사용했죠. 그런데 이제는 제가 못 참겠더라고요. 왜 내가 더위를 피하겠다고 소음을 달고 살아야 하는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벽걸이에어컨을 사야지 했는데요. 우리 집에 사용하던 투인원에어컨이 고장 나면서 더 시급한 것은 그것이었기에 거실/침실용 에어컨을 먼저 바꾸었습니다.. 그러고는 큰 지출이 있어 작은방에어컨은 내년에 사자..라고 미루었었죠. 그리고 올해, 더워지기 시작해 빠르게 구매하게 된 파세코 신상 창문 에어컨 PWA-3400W 이랍니다. 올해는 성능도 더 좋아지고 설치도 더 쉬워지도록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제품이 있기에 고민 없이 요 신상으로 선택했습니다. 네이버 라...
드디어.. 드디어 했습니다. 전체 샷시교체 후 일주일 살아보고 남기는 리얼 시공후기 시작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gkswnsal/222547745149 살면서 샷시교체하기 가능할까? 영림프라임샤시 쇼룸 방문후기 샤시 제외 후 올수리를 하고 들어왔던 우리, 영끌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보니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gkswnsal/222556061669 살면서 샷시교체 친절한 방문 실측 상담 영림프라임샤시 후기 지난주, 샷시 고르는 방법과 더불어 영림샷시의 장점을 낱낱이 파헤쳐보았~죠! 인테리어에 제일 큰 비용을 ... blog.naver.com 우선, 시공 전 꼼꼼하게 고르는 모습 포스팅과 방문 실측 후기 먼저 보고 오세요~! 어떤가요? 우리 집 거실입니다. 어제 촬영한 사진인데요. 전에는 어땠는지... 먼저 보시고 시공과정 및 에프터까지 다 보여드릴게요^^ 기존 베란다 모습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짐을 다 빼고 촬영한 모습입니다. 노후된 알루미늄 샷시, 침실과 베란다로 이어지는 오른쪽 사진 속 샷시는 베란다 쪽은 그래도 괜찮지만 안쪽은 나무틀로 된 샷시입니다. 이리로 이사를 오면서 몰딩 처리를 남편과 남동생 그리고 제가 했거든요. 그런데 남동생이 그 아래 샷시틀 부분에도 페인트칠을 한 겁니다? ㅎㅎ 그래서 나무 틀로 된 샷시...
지난달부터 우리 집에서 함께 하고 있는 소닉슬립 온수매트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몇 년간 사용하던 것이 있었는데요. 두꺼운 매트를 반으로 접어 장롱 위에 펼쳐서 놓는 온수매트 보관법이 싫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장롱을 처분하면서 시댁에 갔다 드렸는데 글쎄 여름부터 잘 사용하고 있는 3단 매트 브랜드 소닉슬립에 온수 매트도 있더라고요? 온수매트 물빼기 쉽고 온수매트 청소, 세탁하기도 넘 편해서 이거다 싶었죠. 둘째 출산 후 새벽에 많이 울기 시작하면서부터 남편이 거실에서 잠을 자는지라 겨울엔 쌀쌀한 기운을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이거 들이고는 걱정이 싹 사라졌답니다. 올해 준비한 2차 수량이 완판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어떤 녀석이기에 소다네에서 잘 쓰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게요~ >_< 소닉슬립 온수매트는 싱글, 슈퍼싱글, 더블까지 총 3가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고요. made in korea 입니다. 대기업 브랜드이지만 실상은 중국산 제조 제품이 많고요. 국내 제품으로 비교하다 보면 가격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죠. 소닉슬립 워셔블 온수매트는 가성비 좋은 가격에 국내 제조, 국내 as가 가능한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딱 윗 사진에서 느껴지실 텐데요. 무척이나 얇습니다. 얇은 여름 이불 정리하듯 돌돌 말아도 동그랗게 잘 말리고요 잘 구겨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얇고 가벼운 가성비 온수매트!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우선! 보...
여름에도 에어컨 틀어놓고 따뜻하게 이불 덮는거 좋아하는 분 있으신가요? 우리 남편이 딱 그런데요. 요즘 같은 가을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잖아요? 베란다 문과 현관문 열어 바람 솔솔 통하게 두고는 온수매트 깔아놓고 작은 이불 덮고 누워서 낮잠자는 걸 좋아해요. 이제 슬슬 사용할 날이 많은 요 녀석, 많은 브랜드를 써 보았지만 이만한 제품 없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제품 사용해보며 소닉슬립 제품을 만나 느낀 장단점들 위주로 콕콕 찝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소닉슬립 워셔블 온수매트 싱글, 슈퍼싱글, 더블 사이즈까지 총 3가지로 준비되어 있고요. 싱글 기준 10만원대 중후반 가격으로 처음 가격을 접했을 때 참 매력적이다 느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made in 중국? 아니거든요!! MADE IN KOREA 입니다. 구성은 매트 + 보일러 + 설명서 끝 전에 사용했던 전기요는 진짜 무겁고 두툼해서 반 접어서 장롱 위에 보관했거든요? 때문에 인테리어에 신경쓴 후로 그거 위에 달랑달랑 보이는게 싫어서 시댁에 다 갔다줬어요... 그런데 이건.. 뭔가요. 마냥 이렇게 접고 꾸겨도 멀쩡하고요. 오른쪽 한 손으로 dslr 카메라를 들고 왼쪽 한 손으로 이렇게 덜렁~ 들을 만큼 가벼워요. 제가 전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반 이상 가벼워졌고 부피는 더더 훨~씬 줄어들었어요. 때문에 온수매트보관 걱정은 정말 뚝, 사라졌답니다. 게다가 애 키우는 분들이...
4월, 소을이 생일날 올해는 뭐 하고 싶냐고 했더니 에버랜드에 가고 싶다고 해서 생일 기념으로 용인 에버랜드에 다녀왔는데요! 생일이 주말이어서 딱 생일날 맞춰서 방문했었죠. 그런데 딱 이 4월 2일부터가 초성수기? 인지 주차장에서 정문가는 버스만 30분 넘게 줄 서서 기다렸잖아요? 엇그제 간 유치원 친구는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펑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젠 에버랜드는 나들이 손님으로 가득 차니까.... 사람 구경하러 가는구나.. 하고 맘 먹고 방문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어쨌든 놀이공원 가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다왔는데요. 평소 솜사탕을 좋아하는 딸 매대에 판매중이어서 사려고 보니..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안 사주다가.. 다 놀고 나오는 길에 이이들과 저는 케이블카를 타고 윗쪽으로 올라오고 (케이블카 타는 거 기다린거만 1시간) 남편은 둘째와 함께 유모차끌고 걸어가 40분을 기다려 이 솜사탕을 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요 솜사탕이 아마 5천원? 이었던 거 같은데요. 이 성수기에는 길거리 간식도 줄을 서야하더라고요... 그 때 사주었던 것이 참 맛있었는지 집에서 만들 수 없냐는 딸.... 아니 그런건 솜사탕메이커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동네에 파는데는 없고.. 난감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인스타를 보던 중에 6세여아장난감 7세여아장난감으로 추천한다는 미미월드 똘똘이 솜사탕가게 유아장난감을 발견! 가격은 쿠팡...
백일쯤 머리를 가누기 시작한 둘째 딸 백일 기념으로 첫째 유치원 친구의 엄마가 백일선물을 주었는데요. 4개월아기장난감부터 활용하기 좋은 '워터매트'더군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잘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게 꽤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겠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만 6개월 '아기워터매트'를 검색하면 저렴한 것들은 몇천 원이면 구입이 가능하고요. 비싼 것이라고 해도 1만 원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해 보니 한 3~4개월 충분히 사용 후 아이가 앉아서 생활하는 그때까지 딱 활용을 많이 하기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여러 기능이 있어봤자 아이가 앉아서 놀 때에는 더 입체적인 장난감에 관심이 가거든요. 이렇게 만 6~7개월까지 누워서 충분히 생활할 시기까지 사용하기가 좋은 장난감이에요. 이때가 아기백일선물로 받아 백일이 조금 지났을 때 활용하는 모습인데요. 터미타임 운동방법으로 아이를 뒤집어 놓아 큰 근육 운동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건데요. 신생아에 가까울수록 짧은 시간만 유지해야 하며, 엄마가 꼭 보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저는 이때가 거의 만 4개월아기였기에 이때쯤부터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었어요. 머리들 기를 연습하며 아기 워터매트랑 노는 모습은 영상으로 참고하시고요! 만 5개월 5개월 아기일 때에도 마찬가지로 거실에 두고 쭉 사용했습니...
이렇게 나이를 훌쩍 먹을 줄 몰랐어요. 벌써 38살이라니 말이죠. 시험관 이식 후 증상 (임신 성공 이야기) 자연임신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1년 연애하고 결혼해 1년 신혼생활을 즐긴 후 이제 아이를 가져볼까. 생각한 후 바로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 자연임신이 쉬운 줄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규칙적인 생리에 반해 생기지 않았고 그게 한 달, 두 달, 세 달..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시험관을 시도하는 부모가 거기까지 오는 과정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찐친도 저랑 동갑인 38살이고요. 38살에 시작한 시험관 시술 시작을 앞두고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고 가장 중요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겁나고 걱정되었지만 감사하게도 바랐던 쌍둥이임신이 되었네요. 시험관 이식 초기 상담, 검사, 호르몬 등의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시험관 시술에 들어갑니다. 시험관 이식은 1. 난자 채취 2. 정자 수집 및 준비 3. 수정 4 배아 이식 순서로 진행됩니다. 난자 채취 : 호르몬 치료를 통해 자극된 난소에 난자를 채취 정자 수집 : 아빠의 정자를 수집하여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선별 수정 :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 배아 이식 : 수정된 배아를 엄마의 자궁 내에 이식 시험관 이식 후 증상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랫배 통증, 두통, 미열, 가슴 통증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이식한 배아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