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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팁 절반은 비우고 수납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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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팁 4도어의 냉장실 청소하는 방법

냉장고정리팁 4도어의 냉장실 청소하는 방법 냉장고 열면, 시들어가는 야채 하나쯤 있다? 없다? ㅋ 말라가는 야채를 보며, 야채칸 정리해야 되는데..소리를 백 두 번 정도 했나 봅니다. 더이상은 방치할 수 없어 4도어 냉장고 정리한 이야기, 빠르게 풀어 볼게요. 냉장고 청소의 시작은 비우기 냉장고 정리팁의 첫 번째, 일단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다 꺼내줍니다. 냉장고 비우기를 해내야 정리의 절반이 성공하는 법! ㅎㅎ 저는 모든 음식을 꺼내서 유통기한 지난 것들은 싹 버려주고요. 이건 먹을 것 같은데 안먹을 것도 같은? 그런 반찬들을 과감히 버려줍니다. 여태까지 안꺼내 먹었는데 아깝다고 다시 집어 넣으면 결국 썩어서 버리게 되더라고요. 버릴 것들을 골라냈다면, 냉장고 선반을 행주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냉장고 야채칸 정리 TIP 냉장고 야채칸은 오래전부터 종이쇼핑백을 칸막이(수납함)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버릴 야채들만 골라낸 후, 종류별로 착착 담아 줍니다. 물론, 야채실 박스도 깨끗하게 닦아준 후에 쇼핑백을 넣어 칸막이로 활용해요. 당장 먹어야 하는 야채들은 앞쪽으로, 순서대로 넣어줬고요. 햄, 오뎅, 닭가슴살 등 냉장식품은 한 곳에 몰아 담고, 무, 파, 양파는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잘 싸서 정리했어요. 이 칸에 넣은 것들은 일주일은 먹을 것들이라 습기제거에 신경썼습니다. 종이백을 활용하면 보기에 깔끔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또,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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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흙 식물 화분 올바르게 버리는법과 일반쓰레기로 버리기 가능한 것

화분흙, 식물, 화분 올바르게 버리는 법과 일반쓰레기로 버리기 가능한 건? 식물을 키우다 보니 하나씩 늘어나서 의도치 않게 시드는 것들도 발생해요. 조금 더 신경쓰면 되는데, 바쁨을 핑계로 타이밍을 놓쳤더니 살아나질 않는거 있죠. ㅠ 시들어도 살릴려는 노력은 해봤으나 역시나 점점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며칠을 방치하다 시든 식물을 집안에 오래 두는 것도 안좋다고 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풍수지리적으로 그렇대요!) 식물과 흙 일반쓰레기 가능? 시든 식물을 버릴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도자기 화분은 불연성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하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화분흙은 일반쓰레기일까요? 불연성쓰레기일까요? 이 부분이 헷갈려요. ㅎㅎ 일단, 시든 식물은 화분에서 통째로 꺼내 흙과 분리시켜 줍니다. 식물의 뿌리가 엉켜서 흙과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는다면, 가위로 식물 위쪽 부분만 잘라주세요. 두 개의 화분흙을 모았더니 흙산이 만들어졌습니다. 헐...ㅋ 신문지에 흙을 모아 잘 싸보겠습니다. 신문지가 없어 재생종이백을 사용했어요. 흙이 쏟아져 나오지 않도록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고정해주었어요. 식물 역시 신문지에 잘 싸서 버렸어요. 양이 많지 않다면 그냥 버려도 되겠죠? 이제 집에 있던 특수쓰레기봉투를 꺼내왔어요. 마대자루로 된 불연성쓰레기 봉투 입니다. 저희 동네는 특수 쓰레기봉투라고 하더라고요. 이 불연성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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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커버 만들기 꾸미기로 안입는옷 리폼해 겨울플랜테리어

화분커버 꾸미기 안입는 옷 리폼해 화분인테리어 & 겨울플랜테리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땐, 글을 쓰거나 만들기를 합니다. 역시 좋아하는 걸 해야 마음의 위안을 얻어요. ㅎ 감사하며 좀 더 겸손한 마음으로 24년을 마무리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주어진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내기에도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들입니다. 하루 하루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를요. :) 마음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목표로 오늘 만들어 본 건, 화분커버였어요. 화분꾸미기를 해보니까 유치한데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안입는 옷 리폼해 화분인테리어에도 도움되니까 나름 뿌듯했답니다. 준비물과 만드는 과정은 그야말로 초간단! 안입는 옷과 화분, 꾸미기에 도움될 리본 등 재료들이에요. 안입는 옷은 작아진 패딩을 꺼내왔어요. 누굴 주기에도 오염이 너무 많아서 야무지게 리폼해보겠습니다. 화분 커버 만드는 과정 안 입는 옷의 소매 부분을 잘라냈어요. 니트나 후드 등 색깔이 예쁜 안 입는 옷이 있으시면, 소매 부분을 잘라 활용해 보세요. 와..이게 뭔가요? 솜 머선일..?? 요령껏 만들어보지요. ㅋ 팔 부분을 오려내니까 솜이 삐져 나올까봐 바느질을 해주려고 했는데요. No! 그냥 손으로 돌돌 접어주니까 완료됐어요. 이거 뭐 너무 간단한 거 아니냐구요? ㅎㅎㅎ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화분이 소매 부분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야 해요. 저는 좀 낑낑거렸지만,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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