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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제품 리뷰
브리타 정수기 4배 더 깨끗해진 업그레이드형 필터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4인 가족 하루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이 바로 '물'! 아이들이 어릴 때는 보리차를 끓여 먹기도 했는데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물을 끓이는 것도 벅차더라고요. 매번 반복해서 생수를 구매하는 것도 페트병이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정수기를 알아보던 차에 주위에서 추천하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간편함과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동안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과 간편한 사용법에 대해서 공유해 보려고 해요. 브리타 정수기에 대해 궁금하거나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그리고, 정수기는 무엇보다 '필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4단계 필터링으로 4배 더 깨끗하게 업그레이드된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새 필터를 함께 소개할게요. 브리타 정수기의 장점 매번 반복해서 구매해야 하는 생수는 번거로움과 함께 페트병의 분리배출의 귀찮은 일이 동반되는데요. 귀찮음 보다 더 고민했던 것은 페트병이 많이 쌓여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거였어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걱정을 줄일 수 있었는데요. 브리타 필터 1개로 500ml 생수병 300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랍더라고요. 브리타 정수기 1년 사용 시 플라스틱 15kg 절감이 가능하다고 하니 친환경적으로 만족스럽고요. 필터 1개는...
코지타벨리니 머그컵 커피잔 사용후기 모음 오랜만에 그릇 이야기 꺼내봅니다. 코지타벨리니 브랜드의 머그컵과 커피잔이에요. 겨울이 되면 유난히 손이 가더라고요. 조금 무겁기는 해도 묵직한 무게감 때문인지 따뜻한 음료를 담으면 따뜻함이 조금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거든요. 코지 타벨리니 꽁비비오 화이트 머그컵 40cl 코지 타벨리니 꽁비비오 커피잔 30cl #아스티에드빌라트 디저트접시와 함께. 화이트+주석의 깔끔하고 빛나는 느낌이라 화이트 그릇과 주로 매치를 해요. 코지타벨리니의 깨끗한 이미지를 해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어서 그렇긴 한데, 사실 어떤 그릇과 함께 두어도 예쁘긴 해요 😘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그릇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도 제법 잘 어울려요. 실버 아이템과 함께 맑은 분위기의 티타임. 드립백 커피와 휘낭시에. 머그컵 아래에 커피잔 소서를 이용했어요. 사이즈가 잘 맞아요. 하루 종일 흐렸던 월요일. 따뜻한 라떼 한 잔과 리치몬드 밤파이로 아침.. 식사라고 하긴 좀 민망 #에르메스샹달 올해 3월 사진.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 커피잔에 바샤 드립백 올리고 딸기 올린 디저트 접시는 코지타벨리니 주석 플레이트. 잠이 오지 않는 새벽. 모아둔 사진 남겨보았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지만 참아야지
크리스마스 트리 예쁜 오너먼트 소품 꾸까센트 슈가 캔들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이는 조명과 오너먼트로 집안 가득 채워 바라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보고만 있어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 그래서 크리스마스 소품을 더 애정하게 되고 하나 둘 모으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꽃 정기구독하고 있는 꾸까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준비해서 집을 꾸며봤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와 꾸까센트 슈가캔들이에요. 2024 꾸까 10주년 겨울 페스타의 테마로 나온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예쁨 가득해서 연말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꾸까센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슈가 캔들 만들기 컬러별로 모으는 재미가 있는 꾸까센트 슈가캔들을 크리스마스 에디션 더블 세트로 만나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와 그린으로 패키지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컬러 보세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제격인 아이템이에요. 꾸까센트 슈가캔들은 가루형 캔들이잖아요. 가루 컬러도 레드와 그린으로 캔들 만들기 할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더라고요. 패키지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유리볼에 담거나 투명한 와인잔이나 고블렛에 담아 연말 테이블에 캔들 장식으로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꾸까센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슈가캔들은 뱅쇼 향과 화이트 머스크 향을 담고 있어요. 포근한 겨울...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 더해 인테리어 포토존 만들기 플랜스테드 모빌 크리스마스 트리 꺼내어 장식하는 다른 집들 사진을 보면서 저도 꺼내어봅니다. 올해는 홈카페존에 크리스마스 소품을 장식해 포토존 컨셉으로 꾸며보았어요. 매년 하나씩 하나씩 구입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꽤 많이 모아진 거 있죠. 테이블 위 포토존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예요.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 포토존 메인 미니 트리. 미니 트리에는 투명 오너먼트와 전구만으로 장식했어요. 투명 오너먼트는 작년에 인기 아이템이었는데, 깔끔해 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전구 사이로 한층 더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트리 모형 + 리스 장식 10여 년 전 구입한 크리스마스트리 모형. 심심한 디자인이 아쉬워 와이어 전구를 둘둘 감아 놨더니 은은하게 반짝이는 모습이 예쁩니다. 미니 트리와 키를 맞추면 좋을 것 같아서 작은 리스 장식과 함께 케이크 스탠드 위에 올려봤어요. 크리스마스 소품 오너먼트 볼 남는 오너먼트 볼이 있다면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만 두어도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하더라고요. 귀여운 기차 장식 테이블이나 선반에 장식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이에요. 귀여운 장식 하나쯤 있다면 포토존 분위기 up! 크리스마스 하바리움 하바리움은 유리병 안에 특수한 용액을 채우고 가공한 식물이나 말린 꽃 등을 넣어 보존하는 것을 말해요.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 식물을 채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