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인기가 대단한 가운데 완벽한 내구성과 기술력을 갖춘 토요타 크라운. 실물을 보면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높은 연비는 준대형급 세단을 타면서 기름값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에 충분하죠. 또한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은 패밀리카를 고민하는 아빠들의 마음을 설득하고도 남을정도 입니다.
가격대를 보면 5천만원대 후반으로 수입차인것을 감안했을때 그랜저, K8 하이브리드 대비 비싼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비슷한 금액이면 국산차 보다는 토요타 선택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보면 왜 좋은지
알 수 있어요!
- 현대 그랜저 풀체인지는 국산차 판매량 1위를 유지 중
- 그러나 하이브리드 기술력에 있어서는 토요타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
-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감성, 높은 연비를 갖고 있습니다.
-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연비는 도심에서 리터당 17.6km, 고속 16.6km, 복합 17.2km
-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도심 18.0km, 고속 17.9km, 복합 18.9km
- 크라운의 내부 공간과 승차감은 그랜저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
- 크라운의 신차 보증기간은 3년, 그랜저는 5년.
- 5천만 원대 준대형급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민한다면 토요타 크라운 추천!
왜 수입차가 좋은지
아시나요?
- 토요타 크라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1937년에 설립되어 100년을 앞두고 있음
- 완벽한 기술력과 검증된 내구성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성과를 가져옴
- 크라운 차량은 1955년에 첫 선을 보였으며, 크기는 K8 차량과 비슷함
- 크라운은 럭셔리 라인을 담당하며, 단정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가지고 있음
- 토요타 크라운의 가격은 5920만 원,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의 가격은 5536만 원
- 토요타 크라운의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차량 내구성은 K8보다 높게 평가됨
- 옵션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음
- 토요타 크라운과 기아 K8을 나란히 시승해보면, 주행 질감과 승차감에서 토요타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