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언 신형 10월 판매량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9월에 이어 또 실패.
- 페미 손가락 논란으로 망할거라던 르노 그랑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박.
- 심각한 판매량 차이.
- 정답은 무조건 하이브리브 출시. 가솔린 단독으로는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 액티언 빠른 결정과 변화가 필요하다.
페미 논란이 결국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불러왔다
- 액티언 신형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함
- 출시 전부터 많은 사전예약을 보여주었으나, 실제 판매량은 실망스러움
- 10월 액티언 판매량은 1482대로, 9월보다 오히려 감소함
- 신차 계약 시 바로 출고 가능하며, 생산라인에 문제는 없음
- 액티언 가격은 S9 모델 기준으로 약 4090만 원
- 경쟁 차종 하이브리드 모델과 비교 시 비슷한 수준
- 액티언 차량은 가솔린이며, 하이브리드 출시가 필요하다고 봄
-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하이브리드 차량에 쏠려있음
- 4천만 원 가까이 주고 1.5 SUV를 구매하는 사람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
- 풀체인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빠른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됨
신형이란것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게 없었던
액티언
-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10월에 5385대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둠
- 이는 르노 전체 실적의 84.2%를 차지하며, 하이브리드 효과가 뚜렷함
-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3770만 원부터 4352만 원까지 다양함
- 연비는 도심에서 14.8km, 고속에서 15.2km로 준수한 수준
- 1499cc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차량 크기는 4780mm
- 내부 디자인은 르노의 기존 감성과 스타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됨
-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