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제원과 가격대를 갖고 있다면 국산차 보다는 수입차 선택 하는게 좋다. 그래서 K8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차라리 혼다 어코드 차량로 같이 검토해보는것을 추천한다. 혼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면 K8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국산차가 옵션이 다양하다고는 하나, 어코드 또한 부족함은 없다. 형편없는 구성이라면 아마 바로 단종되었을것이다. 자동차에도 유행이 있는데 그걸 따라가기 보다는 한번 구입후 오래 탈 수 있는 선택을 하는게 좋다. 여기에 완벽한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는 혼다 어코드.
K8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혼다 어코드는 잔고장이 없고 내구성이 좋은 세단으로 적합하다.
- 11세대 모델은 깔끔한 디자인과 유행에 반응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 혼다 어코드 차량은 2가지 종류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있음
- 가격은 2.0 하이브리드가 5340만 원, 1.5 가솔린이 4440만 원
- 가격 공개 당시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랜저와 K8 가격 상승으로 큰 차이가 없다.
- 혼다 어코드 차량은 실내 공간이 넉넉하며, 특히 2열이 넓음
- 혼다 어코드 차량의 보증기간은 3년.
- 타는 기간동안서비스센터 방문이 거의 없을텐데 이유는 완벽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 혼다 어코드 차량의 연비는 하이브리드가 16.7km, 가솔린 터보가 12.9km.
- K8 하이브리드 모델은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 모델
- 지난 10월 판매량은 4977대로 그랜저를 추월
-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는 전기차 공포의 확산과 연관
- K8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노블레스 기준 리터당 17.2km
- K8의 내부는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엠블럼 위치 변경이 특징
- 인테리어 및 옵션은 그랜저보다 좋다는 평가를 받음
- K8 하이브리드의 옵션은 노블레스 라이트 등급부터 제공
- K8의 전면부 디자인 개선은 좋은 결과를 가져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