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돈이 붙었다.
- 캐스퍼 일렉트릭 중고차 가격이 신차를 앞지르는 상황이 발생.
- 현재 전기차 시장의 분위기가 최악인 가운데 말도 안되는 현상.
- 인스퍼레이션 등급 서울지역 보조금을 받아도 2350만원인데 2590만원에 중고차 매물이 나옴.
- 신차 구입하는게 현명함.
캐스퍼 일렉트릭 중고차 절대 사면 안된다!
- 전기차 배터리 폭발 및 급발진 사고에 시장이 침체되어 있음에도 캐스퍼 일렉트릭 10월 판매량은 2186대
- 캐스퍼 일렉트릭은 전기차 중에서도 인기가 좋음
- 한가지 최악인것은 캐스퍼 일렉트릭 중고차 시세가 인스퍼레이션 등급 2590만 원으로 신차 보다 비싸다는 사실.
- 캐스퍼 일렉트릭 신차 가격은 프리미엄 2740만 원, 인스퍼레이션 2990만 원
- 보조금 적용 시 서울지역 기준으로 각각 2100만 원 / 2350만 원인데 지방은 더 저렴함.
당장 차가 없다고 하여 전기차 구입을 서두르는 사람은 없다.
특히, 일렉트릭 모델 사는 이들은 철저하게 알아보고 선택을 한다.
- 캐스퍼 가솔린 차량이 전기차로 변신하며 소형 일렉트릭 모델로 출시.
- 주행거리가 인스퍼레이션 315km로 기아 레이 보다 좋음.
- 2천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기에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
- 대부분의 전기차는 3천만 원 후반에서 5천만 원 사이로 중고차로 판매할때 시세가 폭락하여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 그러나 캐스퍼 일렉트릭 중고 같은 경우는 오히려 웃돈이 붙은 상황.
- 신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신차는 좋은 선택이다.
이유는 중고차 시세 방어도 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