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액티언 때문에 제대로 망한 토레스
22시간 전콘텐츠 2

하이브리드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성공을 예감했던 KGM 토레스 그리고 액티언.
토레스 취소하고 액티언 기다린 이들도 많은데 지금 대부분 후회를 하고 있을것이다.
액티언 가격을 보면 하이브리드 SUV 차량과 큰 차이가 없다. 또한 고성능을 갖고 있어서 제원으로 압도하는 수준도 아니고. 그냥 가격 비싸기만한 평범한 자동차가 되었다.

판매량 보면 액티언 같은 경우 심각한데, 더 큰 문제는 토레스.
액티언이 나오면서 자연스레 판매량이 급감했다.
차라리 혼자 있었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을텐데 나눠먹기가 되버린셈.
토레스 판매량이 줄어든것인 액티언 영향인줄 알았는데 같이 망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브리드 출시가 없다면 미래도 없다!

총체적 난국

01.액티언 신형 판매량 가격 보니 "하이브리드 출시 안 하면 망한다!"

-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가솔린 차량의 판매량이 감소함
- 전기차 공포가 확산되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가 증가함
-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함
- 액티언 신형은 출시 전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판매량은 실망스러움
- 액티언의 판매량이 저조한 이유는 가솔린 차량만 제공하기 때문
- 내년에도 가솔린 차량만 고집한다면 판매량이 1천 대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 있음
-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격은 3천만 원 중반에서 4천만 원 초반대
- 액티언의 가격은 경쟁 차종에 비해 높음
- AWD 구동방식은 눈길에서 효율적이지만, 대도시에서는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필요성 낮음
- 내년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대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한번 떨어진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리는것은
불가능한게 현실이다

02.토레스 판매량 10월 724대. 하이브리드 방식 아니면 답 없다

- 토레스는 쌍용 자동차에서 KGM으로 넘어오면서 성공을 거둠
- 토레스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음
- 토레스의 판매량은 10월에 724대, 9월에 632대를 기록함
- QM6 차량의 판매량은 단종 직전에 582대를 기록함
- 그랑 콜레오스 모델의 판매량은 5385대를 기록함
- 자동차 시장의 중심에는 하이브리드가 자리 잡고 있음
- 토레스는 하이브리드방식이 아니면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블로그에서 더보기
#토레스#토레스판매량#액티언#액티언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