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6 e트론 신형 모델이 출시되었다. 안성 스타필드 전시장에서 실물을 본 처체는 아우디 Q6 e트론 바로 가계약. 그리고 제네시스 gv70 전기차 취소를 했다.
풀옵션 구성시 비슷한 금액이지만 독일차 감성이 더 좋다고 말을 한다.
어떤사람이라도 그렇게 판단할 듯 하다.
GV70 또한 완벽할정도로 훌륭한 차량이나 독일차의 감성을 이길수는 없나보다.
대체 어떤매력이 있길래 이러한 선택을 했을까?
직접보니 제네시스GV70 전기차에서 아우디 Q6 이트론으로 사람들이 많이 넘어올것으로 생각된다.
- 처제는 옵션이 풍부한 제네시스 GV70 전기차 계약을 함.
- 집 근처 안성 스타필드 방문, 스타벅스 앞 아우디 전시장에서 Q6 e트론 발견
- 구경후 처제가 GV70 취소하고 Q6 계약하겠다고 결정
- Q6는 현재 사전 예약 중이며, 가격은 8천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
- Q6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
- Q6의 그릴 디자인은 파격적이며, LED 헤드 램프는 61개의 픽셀로 구성하여 멋스러움
- Q6의 후면부는 가로 한 줄 램프를 적용.
- 제네시스 GV70 전기차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화려한 옵션, 감성적인 요소를 갖춤
- 대중적인 위치까지 성장했으며,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음
- 럭셔리하면서 대중적인 이미지가 성공의 이유로 꼽힘
- 지역별로 전기차 보조금 차이가 있음
- 실내 디자인은 내연기관 구성과 이질감 없이 고급스러움을 유지
- 파퓰러 패키지, HUD 하이테크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다양한 옵션 제공
- 2열 에어벤트, 공조기, 통풍시트 등 편의시설이 장착되어 있음
- 전장, 전폭, 전고, 축거 등 크기가 투싼과 비슷하며, 싼타페, 쏘렌토보다는 작고 코나보다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