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보면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면에서 모든게 괜찮은 전기차. 그러나 최근 판매량을 보면 계속 감소되고 있는 상황. 주변에서는 심각하게 우려스럽다고 한다. 여기에 중고차 시세를 보면 신차 대비 대폭락하여 차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중. 이렇게 판매량이 감소하고 중고차 가격이 엉망이 되는 상황이 보통의 자동차가 망해가는 과정이다. 이제 해결책은 단 하나. "풀체인지 출시".
이제는 끝물임은 분명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럴줄 몰랐다
- 기아 EV6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음
- 디자인, 가격, 주행거리 등 경쟁력 있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오르지 않음
-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 출시로 구매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짐
-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판매량이 더 떨어질 가능성 있음
- EV6 풀체인지 출시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 조성이 필요함
- 내년에는 좋은 실적을 기대함
솔직히 답이 없다.
차량이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좋은 전기차인데
- 기아 EV6 전기차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음
- 전기차 화재와 배터리 폭발 등의 사고로 인해 구매 공포감이 증가
- 중고차 시세가 폭락하면서 신차 구매 시 금전적 손해 예상
- EV6의 최근 3개월 판매량이 1천 대를 넘지 않음
- EV6의 가격은 롱 레인지 기준으로 만원부터 시작
- 서울 지역 전기차 보조금은 775만 원으로, 이를 빼면 가격이 나옴
- EV6 중고차 시세는 24년 등록 차량의 경우 2WD 어스 4250만 원
- 신차와 비교했을 때 1년도 안 된 시점에 천만 원 정도 감가
- 25년형 또한 최소 600만 원 정도 빠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