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차카'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비싸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이러한 선입견을 깨주는 차량이 있다. 바로 포드 머스탱. 5천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중고차의 경우는 천만원대부터도 가능하다. 내구성도 괜찮은편이기에 젊은 남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카.
프로모션 적용받으면 국산차 가격이다
- 스포츠카는 고가의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으나, 5천만 원대의 차종도 있음
- 포드 머스탱은 머슬카 감성의 디자인과 5천만 원대의 가격이 매력적
- 포드 머스탱은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종류가 있음
- 2.3 쿠페 차량은 출고가 5990만 원, 프로모션 400만 원 적용 시 5590만 원
- 2.3 쿠페 차량은 4기통 엔진, 배기량 2261cc, 최고출력 319마력, 자동 10단 변속기 장착
- 5.0 트림은 8기통 엔진, 가격은 7990만 원
- 포드 머스탱의 실내 디자인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롭게 변화함
- 2열 좌석은 사람을 태우기보다는 짐 놓는 용도로 적합
- 포드 머스탱에는 19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음
믿기힘든 신차 가격과 중고차 시세
- 수입중고차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 포드 머스탱 쿠페도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짐
- 22년형 2.3 에코부스트 프리미엄은 4910만원, GT는 6560만원
- 중고차 시세는 신차가격에서 40~50% 빠짐
- 포드 머스탱은 스포츠카로 분류되어 보험료가 비쌈
- 포드 차량들은 부품값이 비싸 작은 교체에도 보험이력이 크게 잡힘
- 포드 머스탱 쿠페의 뒷좌석은 사람이 타기 불편함
- 편의장치는 단순하며, 모든 기능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