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 비야디 전시장에 전국에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일주일만에 1000대나 팔릴정도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몰이중.
- 디자인과 성능, 가격면에서 괜찮다는 평가.
- 전기차 보조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2025년 올해 비야디 브랜드 기대가 됨.
오랜만에 소형 전기차 제대로 나왔다!
- 비야디는 배터리 제조사로 시작하여 자동차 시장에 도전함
- 최근에는 대만민국에 상륙하여 전국에 전시장이 순차적으로 입점
-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산 전기차를 위협하는 존재로 평가됨
- 아토3 차량은 미래지향적이며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제원을 보면 고속시스템을 지원하여 급속 사용시 3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 가능
- 완충 시 주행거리는 321km이며, 크기는 길이가 4455mm로 부담 없는 사이즈
- 가격은 기본형 3150만원, 플러스 3330만원인데 전기차 보조금은 2월에 발표.
- 실내에는 12.8인치 터치스크린 화면이 적용되어 있음
- 디자인 성능 가격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장점이 가득한 BYD 전기차
- 전기차 인기가 하락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이 대세
- 이러한 분위기 속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 국내 상륙
- 출발주자 아토3 차량은 중국산 전기차
- 아토3의 디자인은 세련되며, 전면부는 날카로운 모습, 후면부는 한 줄 램프 적용
- 차량 크기는 전장 4455mm, 전폭 1875mm, 전고 1615mm, 축거 2720mm
- 리튬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며, 용량은 60.48kWh, 항속거리는 321km
- 가격은 기본형 3190만원, 플러스 3290만원이며, 플러스 트림에는 추가 기능 있음
- 전기차 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역별로 차이 있음
- 실내 공간은 앞좌석은 괜찮지만, 2열은 좁음. 계기판은 작고,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12.8인치
- 시트는 인조가죽이며, 핸들은 D컷 느낌에 그립감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