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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아샴 전시가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7월 12일부터 개최됨
- 전시 일정은 2024년 7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 관람 시간은 10:30부터 19:00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18:30
- 휴관일은 월 1회, 8월 19일
- 입장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7,000원, 어린이 14,000원
- 다니엘 아샴의 작품은 '상상의 고고학'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함
- 작품 250여 점을 통해 현재와 과거를 바라보는 작가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음
- 전시의 첫 번째 섹션은 조각 박물관, 두 번째 섹션은 포켓몬 정원, 세 번째 섹션은 발굴 현장, 네 번째 섹션은 아카이브 스튜디오로 구성됨

- 그라운드시소에서 다양한 전시 진행 중
- 7월 추천 전시회는 이경준 사진전, 반고흐 인사이드, 유토피아 노웨이 나우히어
- 이경준 사진전은 일상 속 도심의 패턴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
- 반 고흐 인사이드는 '사랑'이라는 테마로 제작된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과 작품들로 구성
- 유토피아 노웨이 나우히어는 김초엽 작가와 국내외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의 작품으로 구성
- 각 전시의 일정과 입장료 등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 참고

- 이슬기 개인전 <삼삼>은 갤러리현대에서 2024년 6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 전시 시간은 10:00부터 18:0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갤러리현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이슬기 작가는 독창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민속적인 요소와 일상의 사물을 기하학적 패턴과 색채로 표현합니다.
- 전시 제목인 <삼삼>은 '삼삼하다'라는 형용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은유적으로 뜻합니다.
- 이번 전시에서는 <현판 프로젝트>, <이불프로젝트 : U>, <느린 물>, <모시 단청>, <쿤다리>, <바가텔> 등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더운 여름 실내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는 사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기획전
- 전시는 2024년 5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
- 관람시간은 월, 화, 목, 금, 일 10:00~18:00, 수, 토 야간개장 10:00~21:00
- 관람료는 관람권 2,000원, 통합관람권 5,000원
- 전시는 사물의 세계, 보이지 않는 관계, 어떤 미래 3개의 주제로 구성
- 전시는 루시 맥레이, 미카 로텐버그, 잭슨홍 등 국내외 작가 15인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임
- 전시는 사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회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를 통해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