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천정명의 맞선이 두번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는 김희선을 닮은 변호사 이유진과 맞선을 진행했고 두번째는 화가 이혜리와 맞선을 봤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첫번째 맞선녀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였어요.
하지만 천정명은 두번째 맞선녀가 마음에 드는 눈치입니다. 과연 그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아니면 세번째 맞선도 진행할 지 궁금합니다.
- 천정명이 연애 프로그램에 합류함
- 천정명은 18세에 연기를 시작, 2019년에 연기 활동 중단
- 천정명은 매니저에게 사기와 횡령을 당해 상처를 입음
- 천정명은 대인기피증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어려워함
- 천정명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하고자 함
- 천정명은 첫 맞선녀를 만나러 감, 그녀는 6년차 변호사 이유진
- 천정명과 이유진은 MBTI 앞자리만 다르며, 서로의 취미에 관심을 보임
- 천정명은 사기 당한 경험을 털어놓고, 이유진은 이를 공감함.
- 천정명과 이유진이 서로를 알아가며 쿠킹 데이트를 함
- 천정명은 요리를 좋아하고, 이유진은 요리에 관심이 있음
- 두 사람은 탕수육을 만들며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줌
- 두 사람은 서로의 취향이 같아 맛있게 음식을 먹음
- 천정명은 작은 얼굴의 여자를 좋아하고, 이유진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좋아함
- 천정명은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며, 이유진은 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임
-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생김
- 천정명은 첫 소개팅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표시함
- 천정명이 두번째 맞선녀인 화가 이혜리를 만남
- 이혜리는 화려한 미모와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유명한 작가
- 이혜리는 이화여대 출신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작품 활동 중
- 천정명과 이혜리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호감을 느낌
- 두 사람은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며 천천히 마음을 열어감
- 이혜리의 작업실은 가로수길 을지병원 근처에 위치
- 이혜리의 작품은 주로 거베라를 그리며, 행복을 전달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