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쿨매트 다들 준비하셨나요? 저희 집은 자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4살, 7살 아이들이 있어서 침대쿨매트는 없어서는 안될 잠자리 필수템인데요. 약 2주 이상 사용해본 아가앤 아기쿨매트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한두달전쯤 셋째 출산용품을 준비하러 베이비페어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듀라론 소재의 아기쿨매트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말로만 들어봤지 듀라론 소재가 뭔데~? 도대체 얼마나 시원하다는거야~!?하던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었는데 듀라론 냉감패드, 직접 만져보니 기존 사용하던 쿨매트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전에 사용하던 아기쿨매트는 인견소재의 쿨매트였는데 처음엔 시원해도 누워있다보면 뜨뜻해져서 오히려 덥게 느껴졌거든요. 듀라론 소재는 만졌을 때 차갑거나 시원하다고 느껴지는 접촉냉감이 우수했고 무엇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피부열을 빠르게 식혀줘서 금방 시원해져요. 아가앤 듀라론 아기쿨매트 부드러움의 끝판왕 아기쿨매트추천 아가앤이라는 브랜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만든 브랜드로 제품에 대한 품질을 자부하는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품질이 정말 우수하다고 느껴졌어요. 저희집엔 방마다 듀라론 냉감패드, 일명 침대쿨매트를 깔아두고 사용중인데요. 같은 듀라론 소재의 침대쿨매트라도 사용해보니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만졌을 때 시원하다라고 느끼게 되는 접촉냉감의 느낌은 셋 다 우수하긴 했어요:) 극J인 저라 후기부터 상세한 부분까지 꼼...

유아거품목욕 버블건 짐플리키즈 6종 개봉기 날이 더워지면서 밖은 덥고 집에서는 심심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2~3회 거품목욕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신나는 유아거품목욕 시간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을 필수템은 바로 버블건이라죠. 버블건 하나씩 쥐어주면 20~30분은 신나게 거품목욕놀이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버블건을 사용해봤는데 짐플리키즈 버블건만큼 괜찮은 제품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6종 모두 사용해보았어요:) 딸기, 포도, 소다, 바나나,사과, 복숭아 이렇게 총 6가지 향과 색상으로 아이들의 오감 및 창의력 발달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아거품목욕 필수템 버블건! 6가지 다양한 색상과 향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거품목욕시간 유아거품목욕 필수템 복숭아향- 화이트폼 사과향 - 그린폼 바나나향 - 옐로우폼 소다향 - 블루폼 포도향 - 퍼플폼 딸기향 - 핑크폼 짐플리키즈 버블건 6종 짐플리키즈 버블건은 색상과 향이 각기 달라서 분사했을 때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어요 또한 거품이 쫀쫀해서 모양만들기도 좋구요. 가까이서 분사했을 때는 두꺼운 휘핑 크림 느낌으로 멀리서 분사했을 때에는 얇은 느낌으로 나오는 모양이 조금 달라요! 사용연령 및 얼룩유무 아이들 사용모습 유아거품목욕 짐플리키즈 버블건 짐플리키즈 버블건의 경우 유해성분 없는 안심성분으로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어린 친구들부터 사용해도 되는데요....

날이 더워지면서 밥을 잘 안먹는 요즘, 키즈 영양제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조아제약 잘크톤에스를 먹여보고 있어요:) 시중에 좋다는 키즈영양제, 참 많지만 아이들이 잘 안먹어준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잘크톤에스는 매일 아침 아이들이 먼저 찾는 어린이종합영양제로 왜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하냐면서.... 서로 먹겠다고 찾아요. 그덕에 매일 챙겨주고 있답니다. 이번에 리뉴얼된 잘크톤에스는 성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앰플 1개로 섭취 끝! 먹이기 너무 편해요. 잘크톤에스는 기존 잘크톤에서 마그네슘과 파인애플추출분말이 추가되었구요. 나이아신, 비타민 B1,B6 성분이 증량되어 조금 더 탄탄해진 키즈영양제로 리뉴얼되었다고 해요. 또한 간편한 섭취를 가능하게 해준 세피지 앰플덕에 언제 어디에서는 편하게 섭취가 가능한데요. 살짝 힘을 주어 개봉을 하면 톡 하고 뜯어져서 바로 먹일 수 있어요:) 7세 첫째는 혼자서도 잘 열어서 먹더라구요! 다만 섭취 시 개봉부에 다치지 않도록 보호자의 지도하에 섭취하세요 아이들이 찾는 키즈영양제 딸기맛 잘크톤에스 어린이종합영양제 추천 잘크톤에스는 12개월 이상 아기들부터 섭취가 가능한 어린이종합영양제에요. 4살, 7살 저희집 꼬맹이들이 등원 전 간단한 식사 후 꼭 챙기는 영양제가 되었죠. 첫째는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고 편식을 해서 걱정이 많았구요. 밥 잘먹던 둘째도 4살이 되면서 밥 먹는 양은 줄고, 간식을 찾는 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