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아기 책 그리고 전집 추천 내돈내산 전집추천 소전집 두돌 세돌 구매경로 아기전집 아기가 볼만한 책 안녕하세요, 네이버 육아인플루언서 경주댁의 육아라이프 톺아보기 경주댁 윤이맘 입니다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길 원하실텐데요. 경주댁도 그랬기 때문에 윤이가 태어난 이후 부터 지금까지 매일 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접해주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준 덕분인지는 몰라도,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한 영유아발달검사에서 윤이의 언어영역이 6세 수준으로 매우 높게 나왔고 (검사 당시 윤이 35개월) 지금도 책 편식 없이 고루고루 열심히 독서를 즐기는 37개월 세돌아이가 되었습니다 :) 저는 세이펜이 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아요. 윤이가 세이펜 보다 제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T _T 비싸게 주고 샀지만 활용을 안하네요. 37개월 윤이의 하루 독서량은 어린이집 가는 날은 하루 평균 약 15권 정도, 가정보육 하는 날은 약 25권 정도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밤 목이 잠긴답니다..) 지금부터 세돌아기 윤이의 책장을 소개할게요 :) 플레이팩토 Step 1,2,3 수학동화 아이들 수학개념 잡아주는 교구로 유명한 #플레이팩토 패키지에 함께 포함된 책 입니다. 플레이팩토 교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 플레이팩토 양장 수학동화 FULL 세트 (36권) 저자 매스티안 플레이팩토 출판 타임교육 ...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빨대컵 아기빨대컵 아기첫빨대컵 어린이집빨대컵 원터치빨대컵 빨대컵추천 빨대컵연습 빨대컵입문 안녕하세요, 네이버 육아인플루언서 경주댁의 육아라이프 톺아보기 경주댁 윤이맘 입니다.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꼭 하나쯤 있어야 할 필수템은 바로 빨대컵이 아닐까 싶어요. 경주댁도 윤이가 이유식 먹기 시작 할 무렵부터 늘 빨대컵이 집에 구비되어 있어요 :) 그린핑거는 젖병도 유명하지만 아기빨대컵 으로도 유명해요. 특히 그린핑거 젖병을 빨대컵으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 입니다. 원스텝 솔루션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젖병 본체에 원터치캡과 빨대 부품만 장착하면 바로 빨대컵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분유와 이유식을 함께 먹는 아이들은 수유 할 때, 물 마실 때, 외출 할 때 등등 요모조모 바꿔가며 쓰임새가 진짜 좋아요 ! 소독방법도 아주 간편해요. 스팀소독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열탕, UV소독, 식세기 세척까지 어떤 방법으로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부모가 편한 방법으로 골라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그린핑거 디자인 예쁜건 하여튼 알아줘야죠~! 귀여운 무늬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우리 아이들이 편안하고 예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이라면 소재도 꼼꼼하게 따져봐야지요. 보틀은 에코젠 신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는데 곡물추출바이오 기반의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서 탄소배출량을 줄였고, 원터치캡은 녹...

기억하고 싶은 너의 예쁜 말을 기록하려고 만든 카테고리 :) 나: 윤아, 엄마가 아빠 많이 사랑하는 것 같지? 윤이: 아니! 나: 헉.. 왜 ? 윤이: 아빠는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는 윤이를 사랑해. 나: ㅋㅋㅋ 정답이네 ! 요즘은 하루 한 번은 윤이 때문에 빵터지는 것 같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과 재미를 선물 해주는 보석 같은 우리 윤이.. 사랑한다 :)

초로스튜디오 울산 송정 증명사진 아기사진 가족사진 잘찍는 스튜디오 추천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네이버 육아인플루언서 경주댁의 육아라이프 톺아보기 경주댁윤이맘 입니다 :) 살다보면 급하게 증명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요.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간호사 출신으로 임신~육아로 인해 지난 3년간은 엄마와 주부로 최선을 다해 살았어요. 그러다가 2025년 제1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간호직 채용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고, (..T _T 나에게 기회를 준 적십자사! 뼈를 묻겠슴다!) 공무원채용 신체검진을 받고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여기에 들어갈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급하게 집 주변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저는 경주 양남에 살지만 생활권은 울산 북구쪽 이라서 검색 끝에 송정에 초로스튜디오 라는 곳을 찾게 되어서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시에 예약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약금 10,000원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스튜디오 싫어해요.. 왜냐하면 작사님들이 사진 찍을 때 명령하듯 툭툭 말씀하시는게 좀 불편, 불쾌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진이 편안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이유로 윤이 성장앨범은 돌 이후로는 쭉 제가 셀프스튜디오 대관해서 찍어주고 있어요!) 그런데..!! 요긴 진짜 다르다!!!! 라고 느꼈어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당 :) 스튜디오가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사장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