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며 많은 애견용품들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두마리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저희 두부와 누리 함께 산지 5년차인데 드디어 사이가 좋아졌거든요. 5년만에 친해진 이유가 무엇일지 읽어보세요ㅋㅋ
- 두부와 누리는 5년 동안 함께 살고 있는데요
- 누리 덕분에 두부 성질머리가 좀 좋아져서 댕이득!
- 두부와 누리는 5년간 거의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지내던 사이였어요
- 사람 아기가 태어난 후부터 둘이 서로 친해져서 한 방석 위에서 같이 자기도 하더라구요
-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것은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 두부와 누리처럼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을 수 있거든요
- 합사 5년만에 성공했다고 봐야겠죠..ㅋㅋ
- 강아지와 함께 여행할 때 개모차는 편리함, 특히 다견 가정에서 유용해요
- 토디토 개모차는 넉넉하고 편안하며, 캐노피와 프레임이 분리 가능해 차에 싣고 다니기도 좋아요
- 토디토 개모차는 25kg까지 사용 가능해서 두마리도 문제 없어여
- 케노피와 프레임이 분리 가능한 접이식 개모차라 유용하더라구요
- 누리는 차멀미가 심한 강아지였으나, 적절한 강아지 카시트 사용 후 차멀미가 개선되었어요
- 이전에 사용하던 카시트는 한 마리만 누워도 꽉차는 사이즈였는데요
- 두잇에서 중형견이나 다둥이를 위한 L사이즈 고고카시트 출시되어서 사용해봤어요
- 두마리가 같이 앉아도 넉넉해서 다견가정 강아지카시트로 추천해요
- 두마리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인 강아지방석이에요
-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 어디에 두어도 어울려서 추천해요
- 누리는 7.5kg의 믹스견 두부는 3.7kg 말티즈인데 둘이 누워도 넉넉한 크기이고, 서로 반대로 누워도 불편함이 없어요
- 항상 기대기를 좋아하는 누리는 이 쿠션을 특히 좋아해요
- 커버 분리가 가능하여 세탁이 쉽고, 안감은 생활방수가 되어 오염에 강해서 밝은 색상이어도 잘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