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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입맛이나 트랜드가 달라진다고 하죠? 평소에 요리나 먹방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새롭고 신선한 메뉴들을 보면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음식점에서도 생소한 메뉴를 보면 맛이 궁금해 주문해서 먹는 편이에요. 얼마전 신원보도교 별빛내린천 수변테라스에서 별빛 신사리 배달 신메뉴 무료 품평회가 있어서 시식 3종에 참여했어요. 별빛 신사리 배달 신메뉴 무료 품평회 목적은 이곳 상권의 특색을 담은 배달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정식 출시에 앞서 의견을 듣고자 품평회를 열게 되었답니다. 매년마다 열린 행사더라고요. 행사일 전에 사전접수를 미리 받아서 지난 10월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었어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시간은 사전접수자가 메뉴를 수령하고 그 이후는 현장에서 신청하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했다죠. 양일간 메뉴는 16개로 하루에 8곳의 가게에서 참여하였고 메뉴를 각각 준비하셨더라고요.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니 명단부터 먼저 확인하시더라고요. 행사장에 실외배너가 있어서 위치가 찾기 쉬웠어요. 날짜와 요일, 해당일의 신메뉴사진을 배너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별빛 신사리 배달 신메뉴 무료 품평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설치와 당근마켓에서 단골설정을 해야 한답니다. 큐알코드가 있어 스캔시 바로 해당페이지로 이동을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어요. 메뉴마다 큐알도 있어요. 별빛 신사리 배달 신메뉴들이 박스마다 종류별로 미리 용기에 ...
주부들이라면 농식품을 구입할때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해서 배송서비스들 많이들 이용하시죠? 온라인몰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를 하면 일정금액에 따라 배송이 되는데 재래시장은 그게 어렵다보니 장을 볼때 편하게 되도록 가벼운 종류만 사거나 소량만 사는데 신원시장에는 배송이 가능한 신사리 별빛 멀티 스페이스 배송센터가 있더라고요. 신사리 별빛 멀티 스페이스 배송센터 찾아가는 길은 신한은행 신림점 맞은편 관악종합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출입문에 안내표시가 되어 있어요.내부로 들어가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직직을 하면 되더라고요. 내부에는 마트와 의류,꽃집등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도 구입을 할 수 있어요. 신원시장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을 배송을 할 수가 있어요. 신사리 별빛 멀티 스페이스 배송센터와 고객쉼터가 같이 있어서 휴게공간으로도 많이들 이용을 하신답니다. 네이버 장보기 배. 송. 센. 터도 같이 운영하며 매누 화요일과 일요일은 쉰답니다. 이용시 참고하세요. 배송을 접수하는 안내데스크도 있고요. 별빛 신사리상권인 관악종합시장, 서원동 상점가, 신원시장에서 장을 보면 무료배송이 되며 관악구 중에서도 신림동, 서원동, 신원동이 해당이 되며 서울대입구역을 기준으로 달라지더라고요. 이외의 지역은 별도로 문의하면 된답니다. 신사리 별빛 멀티 스페이스 배송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방문이나 전화로 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어요. 신사리 별...
매월마다 다양한 행사가 있는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지난달 9월 28일에서 더 많은 준비와 완벽한 행사를 위해 한차례 연기된 2024년 제 2회 관악 신사시장 야전축제가 10월 12일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이번행사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관악구 및 관악신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함께했다. 관악 신사시장 야전축제는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주말에 실시가 되었는데 누구나 당일 시장을 방문해서 참가를 할 수 있는 지역민들의 꼬아 춤, 노래실력을 뽐내고 자랑을 할 수 있는 야전 노래방과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예술팀의 열정적인 버스킹무대와 다양하고 독창적인 이색적인 전을 판매를 하고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요리대회인 이색 전 부치기 요리 대회, 당일 행사가 열리는 시장 내부의 가게에서 야식을 구매시 빙고를 만들어서 상품을 받는 이벤트도 있었다. 행사 개막식에는 박준희관악구청장 및 구의원, 내빈객의 환영사와 축하도 있고 여러가지 이벤트와 음식 및 요리, 간식, 풍성한 행사로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화합과 조화의 시간,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야시장 구성과 체험이벤트로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단위로 이웃과 지인들과 시장을 찾아 축제를 참여하는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야간조명과 함께 자유롭고 활발한 야시장의 매력과 어울림의 시간, 서로간의 상생과 공존의 의미를 실천하고 어려운 시기와 경제상황 속의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불어넣는 ...
서울대가 가깝고 교통이 편한 신림은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카페와 식당도 많고 가성비가 좋은 음식점들도 많아요. 신림역 주변은 튀긴 닭튀김들도 즐기기 좋은 장소에요. 매콤달콤한 닭강정은 울 집 외식을 대신하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신림 닭강정 맛집으로 소문난 신원시장의 불꽃닭강정에서 포장한 새닭강정 후기를 남겨봅니다. 신림 닭강정 맛집 불꽃닭강정 위치는 A- 23에 있으며 닭강정과 수제 새우튀김을 전. 문. 으로 하는 곳으로 부부가 운영을 하며 매주 화요일 휴무이며 평일은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오픈을 하며 주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픈을 하고 설날연휴는 오전 11시부터 열어요. 하림닭고기를 사용하는 하는 곳으로 불꽃닭강정과 강감찬세트로 별빛신사리상권 특화상품 및 레시피개발 우수점포로도 수상을 했어요. 오픈을 하는 시간도 상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요. 메뉴는 두 곳에 볼 수 있게 안내되어 있어요. 불꽃닭강정의 메뉴에요. 순살닭강정, 새닭강정, 새우튀김, 세트메뉴인 강감찬 세트, 치킨무와 떡 감자 새우 치즈 소스 추가메뉴, 탄산음료 및 생맥주 주류와 별빛막걸리와 불. 꽃. 닭.강. 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별. 빛. 막. 걸. 리. 세트도 있어요. 후라이드, 순한맛, 매콤한맛, 불꽃맛으로 맛도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인원별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즈와 양도 상세하게 적혀 있어요. 신림 닭강정 맛집에서는 주문시에...
콩국수는 먹고 싶은데 콩을 불리거나 삶을 생각하면 시간이 장시간 걸려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 그때 요렇게 한답니다. 재료는 쉽고 금방 구할 수 있는 우유,두부, 국수 필요하고 토핑으로 올릴 오이반개와 방울토마토 삶은 계란이 있슴 됩니다. 제가 해먹는 두부 콩국수 만드는 법 레시피 이예요. 소면은 삶아 헹구고 우유와 두부를 같이 믹서에 갈아 콩국물이 된다지요. 면-국물-토핑 순으로 올리면 콩국수가 된답니다. 얼음까지 올려주면 더 좋쵸? 토핑과정은 중략하고 완성된 콩국수 올려봅니다.
몇년전만해도 삼겹살을 자주 사먹었는데..언제부터인가 기름이 상대적으로 적은 불고기감이나 전지 등 다른 부위를 더 많이 이용하고 먹고 있어요..돼지고기 안심을 한근반 사서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을 만들었어요.. 재료 소개를 하자면 안심과 각종 향신재료(양파,통후추, 구멍낸 꽈리고추,양파1/2개,통마늘10개) , 양념(간장,설탕)로 크게 나누어져요.. 조리는 과정도 냄새를 제거하는 과정이 장조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지요..첫번째 만드는 과정은 냄비에 고기와 향신재료와 물을 붓고요.. 가열해서 거품등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고기가 연한 갈색이 될때까지 푹 끓인 후 내용물은 체를 받쳐 건져요.. 한 덩어리씩 고기를 결대로 쭈욱~~ 굵기는 개인취향임으로 자유롭게 하시되 어리거나 연한것을 좋아하신다면 손은 수고롭지만 얇을수록 좋겠지요. 찢은 고기를 다시 냄비에 넣어 양념을 붓어 자글자글~~~ 이때 팁을 말하자면 재료들이 골고루 간이 되게 아래쪽의 양념을 위로 끼얹어 주거나 한번씩 저어 골고루 재료에 배게 하는게 포인트죠.. 그릇에 담아 간장국물도 조금 부어주면 돼지고기 장조림 석세스~~~ 전 많이 졸아서 국물이 조금밖에 없었네요 ^^;;; 모양도 글고 좀 국물이자작하게 촉촉하고 담아주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촉촉하니 훨씬 더 좋아요..울 찌닌 요거 먹음서 죽이랑 먹음 맛나다고 .. 죽 사올때 봐서인지... 별거 다 아네요 ㅎ
요즘 오이값이 많이 착해졌네요.. 비쌀때는 두개에 2천원 하더니.. 오늘은 4개 천원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이것저것 해먹으려 네봉지를 담아왔는데.. 그 중 두봉지로 오이김치를 담궜어요..재료는 소금,설탕( 매실액),까나리액젓,마늘다진것,고추가루 가 필요해요.. 오이를 문질러서 씻고 4등분으로 썰어 소금을 넣어 절여 한시간 둔 후 물은 버리고요.. 나머지 재료를 이용해 양념을 만든 후 버물기만 하면 끝이예요..사과나 배가 냉장고에 있슴 요것도 넣어주면 달달하니 괜찮아요.. 부추를 넣어주셔도 좋아요..업슴 패스하셔도 무방해요..만들어서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숙성되고 시원하게 먹음 더 맛있지요.. 냉장고에 쏙~~~ 넣어 두었네요..
어릴때는 몸에 좋다는 건 알았지만 맵다고 잘 안먹었던 쪽파였는데.. 뒤늦게 단맛에 푹 빠졌네요..파나 부추처럼 잘 무르는 야채는 다듬은 후 씻지않고 신문지나 종이에 말아 보관하면 오래도록 잘 보관할 수 있지요.. 요즘 안 좋은 일로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 찌니빠를 위해 삼겹살도 굽고 쪽파무침을 했어요.. 쪽파무침 만드는 법은 한입 길이로 썰은 후 양념장(고추가루 2큰술,식초 2큰술,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1큰술,소금 한꼬집)을 넣어 쓱쓱 버무리며 되지요..달거나 새콤한걸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에따라 설탕과 식초를 가감해주심 됨돠~파절이도 같은 방법이예요.. 고기를 좋아하지만 채소가 없이 먹음 왠지 섭섭하더라구요. 고소새콤하니 먹고나서도 침샘이 가득해요..채소의 특정상 수분이 많이 나오거나 무치면 숨이 죽는 경우가 많으므로 먹기전 바로 무치면 더욱 좋다지요..다음에는 파김치도 한번 담가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