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본인은 컨실러를 자주 사용하며, 커버력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
- 나스 컨실러를 사용해봤지만, 팟 컨실러는 사용한적 없음
- 최근에 인터넷면세점에서 나스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를 구매함
- 이 컨실러는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줌
- 밀착력이 좋아 모공이나 주름 끼임이 적고, 매끈하게 마무리됨
- 컨실러 사용 후 피부가 깔끔하게 커버되며, 잡티가 완벽하게 가려짐
- 다만, 색상이 본인에게 어둡게 느껴졌고, 붉은빛이 강했음.

- 레뜨레 컨실러는 뷰티 유튜버 깡나님이 소속사와 함께 런칭한 브랜드
- 듀얼 타입으로 제작되어 스팟, 스프레드 두 가지로 나뉨
- 스프레드 타입은 얇고 촉촉하며, 모공 끼임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
- 스팟 타입은 국소 부위 잡티 커버에 적합하며, 빠르게 픽싱되어 밀착력 높음
- 용량이 작아 금방 사용하며, 브러쉬가 용기 끝까지 닿지 않음
- 스팟 타입은 점 같은 진한 잡티 커버에 좋음
- 듀얼 타입으로 색상과 제형을 믹스해서 사용 가능
- 가격은 18,000원으로 가성비는 좋지 않지만, 스프레드 제형 때문에 재구매 의사 있음
- 레뜨레 컨실러 브러쉬는 모량이 풍부하고 편리함

- 루나 컨실러를 여러 차례 재구매하며 사용 중
- 내장 팁은 사선으로 된 얇은 팁으로 양조절이 용이
- 매트보다는 촉촉한 타입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
-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음
-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때 들뜸이 없음
- 추천하는 컨실러 브러쉬는 필리밀리와 화홍
- 각각의 브러쉬는 특징이 달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
- 적절한 시간 동안 컨실러를 픽싱 시켜주는 것이 중요함
- 루나 컨실러는 피부 들뜸이 적고, 다크닝 없이 지속력이 좋음

- 정샘물 스킨누더 컨실러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남.
- 가격은 정가 30,000원이지만 적립금 사용 등으로 1만 원대에 구매 가능.
- 세 가지 컬러 중 페어라이트는 밝은 피부에 적합하며, 나머지 두 컬러는 약간 어두움.
- 컨실러 사용 시 스키니 탭 퍼프를 사용하면 밀착력과 커버력이 향상됨.
- 정샘물 컨실러는 커버력, 밀착력, 다크닝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함.

- 데이지크 프로 컨실러 팔레트는 총 아홉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음
- 잡티커버는 4,5,6,8번, 하이라이팅과 쉐딩은 1,8,9번, 컬러코렉팅은 2,3,7번으로 구분됨
- 팟 컨실러처럼 되직한 느낌이며, 발림성은 매트하고 밀착력이 좋음
- 색상은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며, 특히 21호보다 어두운 피부에는 밝게 느껴질 수 있음
- 최근에 어두운 톤을 위한 색상이 출시되어, 21호보다 어두운 피부는 새로운 색상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
- 팔레트의 장점은 색상을 믹스하여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임
- 잡티커버를 위해서는 컨실러 브러쉬를 사용하여 넓은 영역으로 발라준 뒤 경계 부분을 퍼프를 활용하여 두드려줌
- 경계 부분을 두드려줄 때는 일반 쿠션 퍼프보다는 작은 손가락 퍼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