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서 두꺼운 아우터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몸통만 따뜻할 수 없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해야 감기에 안 걸리는 법! 그래서 오늘은 털 달린 모자와 신발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보러 가봅시다.
- 트루퍼햇은 겨울에 쓰기 좋은 모자로, 후드와 목도리를 대체할 수 있음.
- 트루퍼햇의 장점은 보온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림.
- 와일드브릭스의 필드 캡은 밀리터리 의류와 잘 어울리며, 두상이 예쁜 사람에게 추천.
- 카부의 퍼 볼 퍼드 모자는 공처럼 귀여우며, 안정감 있는 패널 수를 가지고 있음.
- 디키즈의 킹 코브 플라잉 캡은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먼지나 털이 잘 붙을 수 있음.
- 프리터의 트루퍼햇은 리버서블로 사용 가능하며, 귀 덮는 부분을 위로 올려 고정시킬 수 있음.
- 루트파인더의 MANEUVER HOOD 모자는 가격대가 있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함.
- 겨울 털 신발 선호도는 높지 않지만, 최근 유행으로 많이 착용함.
-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털 신발을 출시함.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털 신발은 헌터의 인/아웃 슬립온, 로맨틱무브의 보위 윈터 슈즈, 드로우핏의 울 스너그 슬라이드, 반스의 MTE 하버 뮬 VR3, 오찌의 코브 패디드 패딩 슬리퍼, 논파킹×킨치의 N - SHAIAN, 어그의 타스만 스티치 칼라 슈즈 등임.
- 미국 어그와 호주 어그의 가격과 품질이 차이가 있으나, 가품으로 분류되지는 않음.
- 선호도에 따라 미국 어그나 호주 어그를 선택하면 됨.
- 타스만 스티치 칼라 슈즈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스티치와 앞 코 중앙의 절개 디테일이 특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