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왔던 오사카여행 2박3일동안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습는데요!
오사카 여행을 처음 가시는분들은 여기를 꼭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 정리해봤어요!
유니버셜스튜디오부터 온천, 도톤보리까지 오사카 놀거리 총집합!
- 오사카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방문
- USJ 입장권은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익스프레스는 4 또는 7가지 지정된 어트랙션을 확정 받아 이용 가능
- 익스프레스는 시간 지정이 가능하므로 이용일 2개월 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음
- 투어비스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공식 파트너로 안심하고 이용 가능
- 익스프레스 티켓은 어트랙션의 탑승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있음
- 오사카 유니버셜 재팬 익스프레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투어비스에서는 취향에 맞는 익스프레스 구매TIP을 제공
- USJ에 방문하려면 JR오사카역에서 출발하여 약 20분 소요
- USJ 오픈시간은 오전 9시이지만, 오픈런을 하려면 최소 8시까지 도착 필요
- USJ 입장권을 투어비스에서 구매하면 즉시 확정 QR코드를 받을 수 있음
- 추천 놀이기구는 닌텐도 월드, 해리포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등
- USJ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티켓을 함께 구매하면 약...
-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에 소라니와 온천 방문
- 센과 치히로 컨셉의 테마파크로 다양한 놀거리와 맛집 제공
- 오사카난바역에서 20분 거리, 벤텐초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위치
- 예약 없이도 현장 방문으로 이용 가능
- 타투 가리는 스티커 필요, 입장료는 약 26,000~28,000원
- 한국에서 티켓 예약 시 약 20% 할인 혜택
- 2층에 이자카야 나와노렌에서 저녁 식사, 모든 음식 맛있었음
- 35만원 결제, 5명이서 밥까지 먹고 즐긴 가성비 좋은 온천
- 여행 첫날 저녁에 오사카 도톤보리를 방문하여 야키니쿠를 먹고 쇼핑과 야경을 즐김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대신 원더크루즈를 선택하여 현장 결제 후 야경을 감상함
- 도톤보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음
- 원더크루즈는 난바역 반대편에 위치해 있었으며, 복잡하지 않아 좋았음
- 원더크루즈는 저녁 21시 타임에 5명 예약 가능했으며, 가격은 다소 비쌌음
- 원더크루즈는 약 20분 동안 도톤보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임
- 원더크루즈는 티켓과 함께 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나 사용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