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달에 2천만 원 벌면 어떤 기분이에요? 2월은 정말 28일까지밖에 없어서 그럴까요?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제 3월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회사에서도 아주 많이 바빠질 예정이라, 포스팅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또 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며! 회사 인턴 시절에는 내가 월급이 300만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300을 받으니 400만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 월급은 뻔하기 때문에, 크게 오를 수가 없는 구조이죠. 또한 겸업이 금지되어 있거나, 아이들 키운다면 부업은 사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고난도(?)의 생활입니다. 저 역시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어디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잠 줄이고, 시간 쪼개 쓰고, 빨리빨리 움직이면서 패시브인컴을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패시브인컴 무인매장 운영 현황_(14) 직장인이면서, 블로그 컨설팅도 하고, 이것저것 일 벌리면서 뭔가 하고 있는 이만블리 입니다. 네 맞습니다... blog.naver.com 온라인판매대행 쿠팡 아이템위너 위탁판매 매출 2천만원 돌파 3월 11일에 처음 시작하고, 첫날부터 매출 발생! 약 2달간 진행해본 온라인판매대행 [쿠팡 아이템위너] 에 ... blog.naver.com 쿠팡 위탁판매 매출 2억원 한 달에 이렇게 팔면 얼마나 좋을까?...

채권투자 방법 채권 ETF 수익률 높은 상품 고르기 채권은 주식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채권은 무엇이고, 채권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어떤 특징과 매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채권의 특징은? 채권은 정부, 기업, 금융기관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빚문서"입니다. 투자자는 채권을 매입하고, 일정 기간 동안 이자를 받으며,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즉, 정부나 기업이 이자와 원금의 상환조건을 미리 딱! 정해 놓고 발행하는 채무증서를 의미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주식 저럼 급락하는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이죠. 이자와 원금의 규모, 상환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우리는 채권을 [고정수익금]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채권은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빚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채권에 투자를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이자"를 받고, 채권이 만기 되면 "원금" 을 돌려받는 것! 생각보다 간단하죠? 채권투자는 어떻게? 채권은 직접투자와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투자는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채권 상품을 내가 "직접" 매수하는 것입니다. 종류는 정부채권인 국채, 기업에서 발행한 회사채, 지자체에 발행한 지방채, 한국도로공사 등 기업에서 발행한 특수채 등이 있습니...

뜨근한 설렁탕 생각날 때 소신탕 먹고 싶을 때 한우 수육 끝내주는 곳 등산 가고 싶을 때, 우장산 한 바퀴 휘리릭 돌고 항상 들리는 집! 강서구청 설렁탕 맛있는 강서구 맛집 안골설렁탕입니다. 새벽 4시 30분부터 영업하는 부지런한 곳으로, 깔끔한 국물과 푸짐한 양. 그리고 한우 수육이 기가 막힌 반찬 많이 주는 맛집입니다.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요즘 설렁탕도 거의 15,000원 하는데, 여기는 12,000원! 고기가 더 들어간 특 사이즈는 15,000원이고, 도가니탕은 20,000원입니다. 정갈한 반찬 맛있는 김치, 깍두기 넉넉한 인심 강서구청 설렁탕 안골설렁탕이 또 좋은 이유는 이렇게 김치, 깍두기, 겉절이, 오징어 젓갈까지 푸짐하게 반찬이 나와서 이것만 해도 100점입니다! 소신탕을 주문하면 들깨와 마늘, 양념장이 듬뿍 들어간 소스를 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한상 가득히 나온 안골설렁탕입니다. 우선 국물이.. 조미료 맛이나, 분유(?) 같은 인위적인 맛이 없어서 엄지척입니다. 파를 듬뿍 주셔서, 저는 파를 아주 많이 넣어 먹습니다. 약간 심심하게 나와서 소금과 후추를 가미해서 입맛에 먹게 먹으면 끝! 국내산 재료 사용 1등급 한우를 오랜 시간 동안 푹 끓여 만든 보양식 설렁탕 아침밥 먹기도 좋은 안골설렁탕! 소금도 퀄리티 좋은 천일염을 사용하고, 고기 역시 1등급 한우로 푹 끓...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금융 서비스, 주식투자 관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우리는 "로보어드바이저"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많은 금융사에서 이 기술을 도입하고 있고, 실제로 수익도 나면서 점점 로보어드바이저를 사용하는 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꼭 AI를 잘 다루고, 컴퓨터를 알아야만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주로 거래하는 주요 증권사나 금융사에 로보어드바이저 기능이 도입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주식을 자동으로 사고파는 건가요?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주식 예약거래를 할 때도, 직접 손가락을 움직여서, 해당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합니다. 매수, 매도 시점은 철저하게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죠. 나의 직감, 분위기, 주식 시장, 경제 환경 등에 따라 "아, 오늘은 좀 오르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 매수를 하고 "아.. 더 떨어질 것 같다. 손절하자" 하는 생각이 들면 손절을 하는 식입니다. 당연히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팔면 정말 쭉 오르고, 내가 사면 거짓말같이 떨어지더라" 하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콴텍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일정 기준에 따라 주식을 사고파는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에 콴텍으로 거래된 저의 주식 종목인데요, KB증권 어플에서 해당 주식 종목을 직접 매도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