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략은 닌텐도 스위치 신작 게임,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공략으로 메인 챌린지 겔드 사막에 나타난 균열 세 번째 공략으로, 사막의 신전 옛터ㆍ무 공략입니다. 겔드 사막에 나타난 균열을 진행하는 중, 오아시스 남쪽 유적, 겔드의 마을 남쪽 사막, 선조가 잠든 동굴 3곳의 균열을 조사한 뒤, 겔드의 마을 궁전으로 돌아가면 스토리가 진행되고, 메인 챌린지가 갱신됩니다. 오아시스 북동쪽에 있는 균열로 이동합니다. 균열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사막의 신전 옛터ㆍ무 균열로 들어가는 입구가 열립니다. 사막의 신전 옛터ㆍ무에서는 5개의 트리 동료를 구해야 합니다. 트리의 동료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총 다섯 군데로, 위 지도 상의 1번부터 5번까지 위치에 있습니다. 첫 번째 동료는 돌 기둥 위에 있는데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데요, 플라잉 타일을 소환해서 타고 건너가면 됩니다. 플라잉 타일은 아래 미니 챌린지를 통해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공략 #8] 미니 챌린지 하늘을 나는 바닥 이번 공략은 닌텐도 스위치 신작 게임,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공략 중, 겔드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받을 ... blog.naver.com 두 번째 동료는 사다리를 타고 지하로 가야 합니다. 지하로 가면 가까이 가면 떨어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나무로 된 물건들은 함정에 모두 부서지기 때문에, 바위를 ...

출시된 지는 조금 지났지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디펜스 게임이 있는데요, 돌격 땅땅용사라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영웅들을 소환해 언데드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인데요, 이번에는 돌격 땅땅용사 공략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모바일 디펜스 게임들이 그러하듯, 돌격 땅땅용사도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여러 스테이지들을 선택해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막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자동으로 채워지는 고기를 이용해 카드를 소환해 언데드들을 막아내고, 언데드의 성채까지 무너트리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는 방식입니다. 소환할 수 있는 캐릭터는 영웅과 카드가 있습니다. 뽑기를 통해 뽑게 되는 카드는 여러 장을 모아 레벨을 올려 공격력과 체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웅은 일정 수량의 카드를 소환하면 활성화되고 일반적인 카드보다 더 높은 체력, 공격력, 특수 스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스테이지 이외에도 던전 스테이지들이 있는데요, 골드를 파밍하는 골드 던전, 특성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화를 파밍하는 특성재화 던전, 영웅 레벨업에 필요한 자원을 파밍하는 힘의 파편 던전이 있습니다. 모든 스테이지는 세 가지 종류의 카드를 선택해 덱을 구성한 뒤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덱 구성에서는 제일 앞단에서 탱커 역할을 하는 방어 카드, 탱커 뒤에서 딜을 수행하는 원거리 캐릭터 카드, 초반에 빠르게 뽑을 수 있는...

콘솔게임, PS5 게임 타이틀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오픈월드 게임 시리즈를 뽑는다면 저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뽑습니다. 실제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템플 기사단과 암살단 형제단의 대립을 다룬 시리즈인데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그 중에서도 일곱 번째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의 시기인 1700년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아르노 도리안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작들과 달리 별도의 현대파트가 풍부한 편은 아니며, 플레이어는 헬릭스라는 앱스테르고 기반의 서버에 접속한 유저라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암살당한 아르노 도리안은 프랑수아 드 라 세르에게 받아들여져 어른으로 자라게 되는데요, 여기서 피어나는 엘리즈 드 라 세르와의 로맨스는 금지된 템플 기사단과 암살단과의 로맨스가 되면서 과연 파국으로 끝이 날지 지켜봐야 하는 흥미있는 스토리 라인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성공시킨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게임 특유의 맵을 여는 장면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는데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과 같이 다른 게임사들의 오픈월드 게임에 큰 영향일 미친 부분으로, 맵을 열 때마다 고 퀄러티의 프랑스 도시를 감상할 수 있어 큰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와 디테일 부분에서는 1700년대의 파리를 생생하게 재현한 부분이 특징인데요, 건축물과 거리, ...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떠올리면 항상 등장하는 게임, 바로 테트리스입니다. 게임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테트리스를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퍼즐게임인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게임은 우드 블럭으로, 테트리스에 변형을 가한 퍼즐게임입니다. 특히, 우드 블럭은 스토리가 있는 퍼즐 게임으로, 각 라운드는 찢어지게 가난한 모녀 혹은 모자를 도와주기 위해 집을 꾸며주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기존의 테트리스가 떨어지는 블럭들을 조종해 한 줄을 꽉 채우면 없어지는 방식이었다면, 우드 블럭은 정방형의 퍼즐 보드 위해 블럭들을 배치해 세로, 가로 한줄을 채우면 없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단순하게 세로나 가로줄을 채우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스테이지 별로 없애야 하는 미션들이 나오고, 미션 블럭들을 모두 제거하게 되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는 방식으로, 블럭을 더 놓은 자리가 없어지면 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에, 꽤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게임이 우드 블럭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면서 얻게 되는 별로 스토리 주인공의 집을 꾸며주게 되는데요, 가난한 모녀를 보살피는 느낌이 있어 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모드 이외에 클래식 모드도 제공되는데요, 클래식 모드는 가로, 세로 줄을 최대한 많이 없애면서 높은 점수를 얻게 되는 모드로, 랭킹 도전을 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스토리 모드와 함께 클래식 모드도 은근 중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