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효능
66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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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항산화제 라이코펜 풍부한 대저짭짤이토마토 효능

암 예방 컬러푸드 1위 토마토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1위 암 예방 컬러푸드는 라이코펜이나 플라보노이드 등 암이나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든 빨강ㆍ흰색ㆍ노랑ㆍ초록ㆍ보라색의 다섯가지 색 과일이나 채소로, 암 예방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나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파프리카가 있다. 이 식품들에는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천연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암 효과는 물론, 면역력을 증시키고 혈관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내는데, 특히 토마토는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 될 만큼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라이코펜 외에도 비타민C 비타민K, 칼슘, 필수 아미노산 등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고, 맛까지 훌륭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럽 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토마토의 ‘라이코펜’이라는 영양소 때문인데, 천연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은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다. 단짠단짠 중독되는 맛! 대저토마토(짭짤이토마토, 대저짭짤이토마토) 대저토마토는 부산광역시 대저동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의 한 종류로 일반 토마토보다 짭짤한 맛이 특징으로 ‘대저 짭짤이 토마토‘라고도 부르는데, 대저동의 토양은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분이 많아 다른 토마토보다 짭...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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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 풍부한 항산화식품 토마토ㆍ방울토마토 효능

토마토의 라이코펜 효능 토마토는 2002년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항상화 작용이 뛰어난 라이코펜(lycopene)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키는데 좋다. 그래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서양 속담도 있다. 라이코펜(리코펜)은 밝은 적색을 띠는 카로티노이드의 색소로 토마토와 수박, 당근, 파파야 등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로 체내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가장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 중 하나로 작용한다.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으로 많이 알려진 항산화 비타민이 바로 비타민E인데, 라이코펜은 비타민E의 100배 이상 효능을 갖추고 있다. 라이코펜은 심장 질환 및 노화와 관련된 안질환 발생 위험도 크게 낮춰준다. 항산화제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각종 암을 예방해준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46,000명 이상의 남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전립선암의 위험 감소 사이의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남성들이 대량으로 섭취한 토마토소스의 사용은 이 과정(전립선암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라이코펜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억제하며,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저하에 기여한다고 밝혀졌다. HPV 감염은 생식기 사마귀, 여성 자궁경부암, 남성...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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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ㆍ라이코펜 등 항산화 ‘창고’인 케찹의 주원료 토마토 효능

건강 지킴이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는 정말 건강 지킴이다. 2002년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키는데 좋다. 토마토의 칼륨은 몸 속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우리나라 사람들의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고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주어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C는 피부에 탄력을 줘 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장기간의 흡연 이후 담배를 끊은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식품이다. 학술지 ‘유럽 호흡기 저널’(ERJ) 2020년 12월 호에 실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바네사 가르시아-라르슨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와 사과가 노화로 인한 폐 기능 저하를 늦추고, 폐 손상을 복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와 사과에 들어있는 식물성 화학물질과 항산화 성분 등 여러 영양소가 폐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특히 “담배를 피웠던 사람들이 토마토와 사과를 많이 섭취하면 폐 손상 복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토마토와 사과와 같은 신선한 과일은 만성폐색성폐질환(COPD)...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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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최고 정력제? 전립선암 발생율도 45%나 낮춰

서구에서는 발생률 1위, 대한민국에서는 발생률 5위의 전립선암, 현재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도 매우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빠르게 늘고 있는 남성암, 전립선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이상철 교수 2016년 11월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전립선암 발생률 통계에 따르면 1999~2003년 인구 10만 명당 9.7명 발생에 그쳤던 전립선암은, 2009년~2013년에는 26.5명 발생으로 급증했다. 이렇게 급증한 데에는 음식 및 식이습관 등이 관련 있을 것으로 추축되는데, 특히 지방 섭취의 증가처럼 서구화된 식생활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정액을 일부를 만들어내는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하여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감싸고 있다. 정상 성인의 전립선은 약 20g 정도로 호두알 크기이고 밤톨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정액 성분의 많은 부분을 만들어내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전립선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데는 남성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립선암 증상 및 진단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증상과 더 진행되면 전이에 의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정기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이 중요한데, 전립선암의 진단에는 가장 간단하면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인 직장 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PSA)의...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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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때문 망가진 폐 '토마토' 매일 먹으면 회복

흡연 때문 망가진 폐 토마토 매일 먹으면 회복 리얼푸드 2017. 12. 29.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서양 속담 옛말은 틀리지 않았다. “하루 사과 한 개는 의사를 물리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서양 속담은 정답이었다. 매일 먹는 사과와 토마토가 바로 ‘건강 지킴이’다. 특히 장기간의 흡연 이후 담배를 끊은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식품이다. 학술지 ‘유럽 호흡기 저널’(ERJ) 12월 호에 실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바네사 가르시아-라르슨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와 사과가 노화로 인한 폐 기능 저하를 늦추고, 폐 손상을 복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국, 독일, 노르웨이 성인 680명을 대상으로 2002년과 2012년 각각 식습관과 폐 기능 검사를 시행했다. 폐 기능 검사엔 초당 공기를 의식적으로 뱉어낼 수 있는 노력날숨폐활량(FEV1)과 6초 동안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능력을 재는 노력최대들숨량(FVC)이 포함됐다.10년 동안 이들의 폐기능 저하량은 평균 날숨 445㎖, 들숨 389㎖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의 사람들은 30세 무렵부터 호흡기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다만 저하속도는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다르다. 이번 연구 결과, 하루에 토마토를 2개 이상 먹거나 사과를 3개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10년 간 호흡기 기능 저...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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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급증하는 전립선암 예방 효과…

서구에서는 발생률 1위, 대한민국에서는 발생률 5위의 전립선암, 현재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도 매우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빠르게 늘고 있는 남성암, 전립선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이상철 교수 2016년 11월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전립선암 발생률 통계에 따르면 1999~2003년 인구 10만 명당 9.7명 발생에 그쳤던 전립선암은, 2009년~2013년에는 26.5명 발생으로 급증했다. 이렇게 급증한 데에는 음식 및 식이습관 등이 관련 있을 것으로 추축되는데, 특히 지방 섭취의 증가처럼 서구화된 식생활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정액을 일부를 만들어내는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하여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감싸고 있다. 정상 성인의 전립선은 약 20g 정도로 호두알 크기이고 밤톨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정액 성분의 많은 부분을 만들어내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전립선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데는 남성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립선암 증상 및 진단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증상과 더 진행되면 전이에 의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정기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이 중요한데, 전립선암의 진단에는 가장 간단하면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인 직장 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PSA)의...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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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비결? 토마토의 놀라운 효능 10

토마토를 먹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소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토마토는 라이코펜을 비롯해 비타민 A와 비타민 C, 엽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토마토의 붉은 빛깔을 만들어내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배출해 우리 몸 속 세포를 젊게 유지해준다. 또한, 토마토의 항암효과는 항암 특효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더욱 강력하다. 실제로 지난 1999년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결과 전립선암 환자에게 하루 한 접시의 토마토소스를 얹은 파스타를 먹게 했더니, 백혈구내의 산화DNA의 손상이 21.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토마토 성분 중 하나인 카로틴은 눈의 이상건조나 야맹증 등에 효과가 있고, 루틴성분은 혈압조절효과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래서 토마토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 음식이다. 그럼 토마토 효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까? 피부를 젊게 한다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라이코펜, 항산화 성분들은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C는 피부에 탄력을 줘 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 100g에는 11.0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과 비티민C를 ...

2020.05.28
토마토, 정자의 질을 개선시켜 남성의 생식력을 높여줘

생식력 강화(연구) 토마토는 ‘남성의 열매’… 코메디닷컴 2019. 10. 10 혈압을 낮추고, 전립선암 위험을 줄이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가 정자의 질을 개선시켜 남성의 생식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셰필드대학교 남성병학과 연구팀은 19~30세의 건강한 남성 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 중 절반가량은 정자의 크기나 형태, 움직임 등의 질적 측면에서 좋지 못한 상태였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나눠 한 그룹에게는 토마토의 주성분인 라이코펜이 든 캡슐을, 나머지 그룹에게는 위약(가짜약)을 12주 동안 매일 아침과 저녁에 먹게 했다. 캡슐의 라이코펜 하루 섭취량은 조리된 토마토 5캔에 해당했다. 연구 결과, 라이코펜 캡슐을 먹은 사람들은 정자의 움직임이 약 40%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자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 하는 것은 난자에 수정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다. 또한 정상적인 형태와 크기의 정자의 양이 많아야 임신할 가능성이 커지는데, 라이코펜 캡슐을 먹은 사람들은 그 양이 7.5%에서 13.5%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 라이코펜은 잘 익은 토마토 등에 존재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의 일종으로 항암 작용을 하는 화학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의 앨런 페이시 교수는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이 정자의 질을 이렇게 향상시키는지 연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A...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