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장 힙한 전시를 미리 소개해드립니다. 핫한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되는 바자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개최하게 될 미나페르호넨 디자인 전시까지 미리 만나보세요
- '바자전: UNDER/STAND' 전시회는 서울 이태원에서 2024년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됨.
- 전시회는 매주 월~목, 토, 일 10:00 ~19:00, 금요일 10:00 ~21:00에 열림.
- 전시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시 스티커팩과 굿즈를 받을 수 있음.
-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관람 가능.
- 전시회에는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 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함.
- 전시회가 열리는 프로세스 이태원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볼 수 있음.
- 전시회에서는 작가들과의 만남, '바자전 한남나잇'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
- 서울 동대문 DDP에서 '미나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전시가 열림
- 전시 기간은 2024년 9월 12일부터 2025년 2월 6일까지
- 관람 시간은 10:00 ~ 20:00이며, 입장 마감은 19:00
- 휴관일은 없으며, 관람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0,000원 등
- 얼리버드 티켓 할인 예매가는 성인 14,000원, 청소년 10,500원, 어린이 7,000원
- 티켓 예매처는 인터파크이며, 자세한 정보는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1733에서 확인 가능
- '미나페르호넨'은 핀란드어로 '나비'를 뜻하며,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브랜드
- 이번 전시에서는 미나페르호넨의 철학과 세계관을 담은 전시공간이 마련됨
- 전시공간은 열매, 숲, 새싹, 흙 등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