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 중인 서양미술400년 명화로 읽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 정보만 리뷰를 소개해 드리는데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명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로 부산에서는 인기가 아주 많은 전시입니다.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7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 입장료는 성인 20,000원, 중고생 16,000원, 어린이 12,000원
- 전시회는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의 창사 10주년 기획 전시
-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전시 구성은 '꿈으로 세워진 미술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 '19세기 영국 낭만주의와 라파엘전파', '19세기 사실주의', '인상주의와 신인상주의', '20세기 아방가르드 예술과 팝아트', '현재까지 남아프리카의 예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시회 입장 시에는 무거운 짐은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회 내부에서는 촬영이 불가능하며, 굿즈샵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부산』 전시가 2024년 7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됨.
- 전시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 회화부터 20세기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의 400년을 조망할 수 있음.
- 전시에는 모네, 드가, 피카소, 세잔, 베이컨을 비롯,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역사의 거장들의 작품 143점이 선보임.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는 다양한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임.
- 전시에서는 남아프리카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도 25여 점 선보임.
이번 전시에서는 김찬용 도슨트의 오디오 가이드를 '네이버 VIBE' 앱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본 전시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전문 뮤지엄 에듀케이터와 함께 전시 연계 미술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