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양배추샐러드 양배추 오픈샌드위치 간단한 간식 양배추 한통 샀더니 이렇게 저렇게 해먹을 요리가 많네요. 양배추요리 만들어 먹고 남은걸로 간단히 샐러드만들어서 식빵 구워서 오픈 샌드위치로 먹었답니다. 바삭하게 구운 빵과 촉촉하고 아삭한 식감의 샐러드가 맛있었던 양배추샐러드. 양배추, 당근약간 양파반개, 마요네즈2, 허니머스터드1 설탕0.5 양배추는 채를 썰어주세요. 채칼로 썰면 너무 가늘어요. 칼로 썰어주세요. 당근과 양파가 약간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지요. 채를 썰어주세요. 찬물에 서너번 헹군후 물에 10여분 정도 담궈서 양배추 특유의 텁텁함과 달큰한 맛을 살려주세요. 마요네즈에 버무릴거라 물기 제거가 관건이에요. 야채 탈수기에서 물기를 제거 해주세요. 수분감이 있으면 물도 생기고 맛이 떨어져요. 양배추에 마요네즈2와 허너머스터드를 섞고 설탕 약간 넣어서 버무려 주세요. 엣날엔 사라다라고 했죠? 치킨집에서 주는 양파샐러드가 되었어요 ㅎㅎ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맛있어요. 빵을 토스트에 구워서 양배추 샐러드 올려서 먹음 간단히 오픈 샌드위치가 되지요. 요거 하나 먹으면 한끼 식사가 되요. 바삭한 빵과 촉촉한 양배추 샐러드의 조화가 맛있답니다. 아이들 학교다녀왔을때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구요. 아침식사로도 맛있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다른 과일이나 야채를 섞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있는대로 간단히 만들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23양배추는 늘 야채실에 넣어두고 먹는 채소입니다. 요즘은 서너통씩 온라인으로 주문해두고 쌈으로도 반찬으로도 샐러드로 두루두루 잘 해먹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 식사로 먹고 나온 양배추 샌드위치인데요. 반개만 먹어도 배부르고 점심때까지 든든하답니다. 양배추채, 당근약간 (마요네즈2, 소금, 후추) 식빵네장, 계란두개, 베이컨 체다치즈, 케찹, 마요네즈2, 꿀1 허니머스터드1 케찹 고깔양배추를 한번 먹어보고 나서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요. 고깔 양배추가 아삭하면서 단맛도 있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아담해서 두식구가 먹기 참 좋더라구요. 제주에서 배송되어 오더라구요. 양배추 반통을 잘라서 채를썰어주세요. 채칼로 썰면 편해요. 찬물에 서너번 헹궈서 야채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빼주세요. 당근도 채칼로 썰었어요. 돌려가면서 썰다가 조금 남은건 입속으로~~~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마요네즈 소금 후추 넣어서 섞어주세요. 마요네즈와 꿀 허니머스터드를 섞어주세요. 그리고 식빵에 한쪽면만 발라주세요. 구운 베이컨도 올리구요. ㅎㅎ 계란을 작은 와플기계에 구웠어요. 어찌나 편한지요 ㅋ 그리고 재밌어요^^ 계란위에 케찹도 뿌려주시구요. 체다 치즈도 한장 올려줬어요. 여기에 양배추를 가득 아주 산더미같이 올려주세요. 많이 올려도 식빵으로 덮어서 잘라보면 많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나머지 식빵으로 덮어서 랩핑을 해뒀다가 잘라서 드시면 되요. 아삭아삭 맛있는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