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A형독감 확진
일주일 후 5살 딸아이 확진
A형독감 증상 순서와 수액 타미플루약 후기
고열 오한 두통 증상 나타남
증상발현 후 48시간안에 병원에 가는것이 좋음
증상 나타나기 하루전부터 전염력있음
- 엄마가 A형 독감에 걸린 후, 일주일 후에 아기가 증상을 보임
- 아기는 고열, 오한, 몸살 등의 증상을 보임
- 격리 기간은 발생 후 5~7일간이며, 면역이 약한 경우에는 최대 10일까지 지속
- 아이는 예방접종을 했지만, 고열 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음
- 가족 간 걸린 사람이 있다면, 일주일 조금 넘게 상태를 지켜봐야 함
- 아이는 초기라서 검사 결과가 약하게 나타날 수 있음
- 아이는 수액을 맞으려고 했지만, 타미플루 약을 처방받음
- 타미플루약은 10~12시간 간격으로 하루 2번, 5일간 복용해야 함
- 타미플루약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함
- 24년 12월 말에 고열, 오한 증상을 경험
- 단순 몸살로 생각했으나, A형 독감으로 진단
- A형 독감은 전염성이 강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음
- A형 독감의 격리 기간은 시작된 날로부터 5일 후, 또는 해열제 복용 후 2일
- 가족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격리 기간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자주 환기를 권장
- 증상은 고열, 오한, 몸살 등이 있으며, 타이레놀 복용으로 버팀
- 수액 치료를 받았으며, 비용은 실비에서 지급
- 후유증으로 부비동염이 발생,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부비동염으로 인한 두통과 무기력함이 동반됨
- 12월 26일에 오한 증상이 나타남
- 12월 27일에 고열과 몸살 증상이 심해짐
- 12월 28일에 A형 독감 격리 치료를 받음
- 수액 비용은 13만원과 18만원 정도 나옴
- 열은 미열로 떨어졌지만, 내일 여행을 가야 해서 수액을 맞음
- 약은 5일 동안 빼먹지 않고 먹어야 함
- A형 독감 격리 해제는 해열제 없이 열이 내린 경우 열이 완전히 내리고 24시간이 지나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