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출연으로 이미지가 이렇게 바꾼 출연자가 있을까?
22기 영숙은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왜 그런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22기 영숙은 어느 순간부터 남자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먹는 데에 집중했다.
먹고, 술마시고... 10기 정숙과 영숙의 싸움을 중재했다.
연애프로그램에 나왔다기보다는 친목2기 영숙은 어느 순간부터 남자들에게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먹는 데에 집중했다.
먹고, 술마시고... 10기 정숙과 영숙의 싸움을 중재했다.
연애프로그램에 나왔다기보다는 친목프로그램에 나온 것처럼 출연자들과 어울렸고 크게 이성적인 느낌은 없었다.
그는, 10기 영숙, 미스터박과 셋이 데이트를 하면서 '내 열정을 끓게하는 사람이 없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렇게 22기 영숙에게 남은 건 먹방뿐이었다.
22기 영숙은 이제 대놓고 '나 먹으러 왔잖아'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화장도 열심히 하고 먹방을 찍었는데 참 예쁘게 먹는 것 같았다.
나솔사계 MC들도 22기 영숙의 먹방에 주목하며 '그래도 새로운 길을 찾아서 다행이다'라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22기 영숙을 칭찬했다.
22기 영숙은 안 그래도 예쁜 외모에 먹는 모습도 참 복스럽게 먹는 듯하다. 그리고 되게 많이 맛있게 먹는다.
진지하게, 22기 영숙이 먹방러로 진출해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22기 영숙은 너무 빠르게 나솔사계 애정전선에서 탈주했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 조만간 다시 22기 영숙을 나솔사계에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나솔사계 여러 번 나온 사람들도 있으니 안될 건 없을 것이다.
22기 영숙의 다음 나솔사계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