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목원
10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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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구나!! 인천수목원 복수초 풍년화 보러 가볼까요.

가까워서 그럴까, 역시 인천수목원 복수초 앞에는 꽃사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엎드려 절하는 사람도, 낮은 자세로 기어다니는 사람도, 멀리서 대포를 쏘는 사람들로 각양각색의 사진 촬영 포즈가 나옵니다. 저처럼 배 나온 사람들은 꽃사진 촬영할 때 숨쉬기가 힘들어요. 복수초밭 아래 비탈길에는 올해도 풍년화가 피었고 양지바른 땅바닥에는 봄까치(개불알풀), 민들레 씨방도 있네요. 인천수목원 광대나물 꽃 인천대공원 정문 방향에서 들어가는 것이 수목원으로 가기 편합니다. 저처럼 장수동 은행나무 동문으로 들어오면 장미원에서 약간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다. 인천수목원은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서 풍년화, 복수초, 납매 등 여러 종류의 봄꽃이 공원 내 다른 곳보다 일찍 피는 편입니다. 장수동 공영주차장에서 들어가면 약 1.5 km를 걸어야 합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에서 들어가는 길 인천수목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86 인천대공원수목원온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산198 인천대공원역 인천2호선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인로 3677 인천대공원제2주차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8 인천수목원은 야생화 초보들을 위한 학습장과 같습니다. 2월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가을까지 서로 다른 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달구는 인기 검색어는 인천수목원 복수초, 인천수목원 풍년화입니다. 주중에는...

2024.03.06